한국호의 제조업 성장은 거의 끝났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벌새끼덜의 토건양아짓에 가계 부채를 남발해서 퍼줘서는 3만불을 달성했다고는 하지만 윤석열 정권의 지금에 이르러서는 죄다 사상누각인 것이 뽀록이 난 것이다.
아 그럼 여느 OECD 국가들마냥 서비스업이 발달해야 할텐데 틀딱 죄다 빚쟁이임. 주택담보대출에 마이너스 3억씩 죄다 코 궤임. 그 지랄이나 하고서는 갱제성장시켰다는 버러지새끼덜이 양당의 꼰대새끼덜인 것이다.
빚 때문에 서비스업 성장이 되려 불투명해진 것이다. 그냥 아사리 튀르키예 마냥 금리 12프로로 쳐 올리고서는 나자빠질 놈은 나자빠져서는 개인회생이나 받으면 적어도 빨대 꼽힌 것은 면할 수 있다.
물론 강남의 집값은 떡락할테지만 말이다. 전세가 수준으로 떡락해서는 전세입자에게 제발 아파트 가져가라고 사정할때까지 말이다.
그 것을 죄다 국가사회주의적인 정책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씨발 새끼덜이 국짐당 쳐 찍는 강남버러지새끼덜인 것이다.
기준 금리 12프로로 쳐 만들면 강남집값은 얼마할까아요? 3억도 안 할꺼다 씹새끼덜. 100대 토건사 중에서 90개 멸망. 아따 그럼 그 것은 마이너스 성장 아니냐고? 에라이 씨발 나는 지방 수출제조업체에서 일해서 어차피 철밥그릇이지롱.
서울 버러지들 뒈지건 말건.
정작 서울의 부채가 싸그리 말소되고 나면 서울의 짱개, 피자, 치킨 매출은 바닥 함 찍고 오를 수도 있다지만 지금 이대로 가면 그냥 죄다 말라죽는다는 것. 그리고 물가도 안 잡힌다는 것.
윤석열 버러지새끼는 뭐 그 와중에도 반도체조차도 일본과 미국에 팔아먹으려는 씨발놈일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