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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세력이라는 애초에 1948년부터 존재하던 양당 버러지새끼덜이 민주화 운지하면서 원래 있던게 계속 있게 된 사건인 1987년에 한국호의 환율은 684원이었음.

 

1980년대환율.png

 

1987년에 민주화했다는 버러지새끼덜이 1989년부터는 현대자동차 개자슥들이 미국에 투자한답시고는 한국의 외환을 미국에 쳐 박지를 않나 대우새끼덜, 삼성새끼덜도 해외로 쳐 나간답시고는 외환을 씹창을 내더니 1990년대에 이미 679원 하던 환율이 800원대가 되었고, 재벌 개자슥들이 그따구로 날려 쳐 먹었던 것임.

 

대우 개자슥들은 폴란드에 공장 쳐 짓는다고 그 지랄을 하더니 죄다 벤츠에 헐값에 팔아넘김.

 

1990년대에 환율 700원에 1500만원 버는거나 지금 환율 1300원에 3000만원 받는거나 조삼모사만도 못하다. 왜냐면 그 때에는 유가라도 20불대였기 때문이다. 미국달러 또한 가치하락을 당하기 때문.

 

한국정부라는 재벌꽌시새끼덜과 결탁한 엉터리 경제는 전혀 자본주의적인 소득을 못 거두고 있는 것이다.

 

2000조 가계부채의 이자가 10프로 잡고, 200조라고 치고, 다시 이 돈을 폰지사기질로 통화승수 5배로 불려서는 천조의 자본을 만들어서는 재벌 버러지새끼덜의 시행사 자본따위에 쳐 넣어서는 존나게 저수익인 3프로 정도 겨우 남겨서 30조 정도 겨우 남겨먹는다고 치면, 그 지랄을 10년 해서는 꼴랑 600조(300조 곱하기 이자수익 10년간 두배로 잡고) 정도 GDP 쳐 불린 것이다.

한국호의 엉터리 갱제 성장법이다.

 

실제로 2010년의 명박이 버러지새끼의 대에 한국호의 GDP가 1426조에서 작년에 1964조가 된 것이 죄다 빚으로 토건프로젝트에 쳐 박아서 달성한 것이다.

 

작년 1인당 국민소득, 20년 만에 대만보다 적었다…4분기 GDP도 0.4% 감소

 

그 지랄을 하다가 이제는 환율이 씹창이 난 것을 가계발 유동성으로 돌려막기가 안 되니까 달라환산 GDP가 7.7프로나 박살난 것이다.

 

지난해 달러화 기준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전년 대비 7.7% 감소한 3만2661달러에 그쳤다. 같은 기간 3만3565달러의 1인당 GNI를 기록한 대만에 20년 만에 역전을 허용했다. 또, 지난 4분기 실질 국민총생산(GDP) 역시 전기 대비 0.4% 감소하며 역성장했다.

 

요지랄. 윤돼지 버러지새끼나 쳐 뽑아놓으니까 요지랄하는 것이다. 마이너스 7.7프로 쳐 찍고도 대책없는 버러지새끼가 윤돼지 버러지새끼이다.

 

그 가운데에 지금도 미국과 한국의 금리격차는 사상 최대가 된다고 하고 말이다.

 

애초에 토건족 꽌시 개자슥들에게 장악된 경제라서 그 지랄이 된 것이다. 그리고 그 두 원흉은 애초에 반도체와 자동차를 쳐 만든다는 범털이 절반이고, 일본의 야쿠자 메가 컴퍼니식의 포트폴리오를 가진 금융업과 보험업, 건설업이 절반인 현대와 삼성이라는 두 개자슥들 탓이다.

 

그 두 개자슥들은 자신들의 정체성이 야쿠자 양아치인지 제조업 대기업인지 그 성격부터 확실하게 해야된다는 말이다. 그 두 개자슥들 때문에 털린 지방자본들이 부지기수이고, 네오스포 상인들도 삼성새끼덜의 용역청탁회사인 유진그룹새끼덜에게 돈을 털렸고, 이랜드 사태를 초래한 뉴코아 백화점의 슈킹 또한 삼성물산 새끼덜의 양아짓이 비롯한 것이고, 조까튼 개자슥들이 삼성과 현대의 천사의 면을 한 반대편의 악마의 면인 것이다.

 

삼성증권, 현대증권 버러지새끼덜도 한국호의 PF남발에나 돈이나 출자해서는 젊은 새끼덜 출산이나 쳐 훼방이나 놓은 버러지새끼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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