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재벌위주의 성장은 이제와서는 한국호의 진짜 부르주아지 자본계급의 육성에 극히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본다. 국제그룹, 동명목재의 슈킹, 웅진, 금호에 대한 슈킹따위나 두산버러지새끼덜이 토건족으로 살아남는 방식이나 한진해운의 해체 작업등 을 보면 재벌개자슥들의 조폭, 양아치화 된 것에 의해서 지방유산계급의 형성에 악영향이나 주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 양아치 관료새끼덜과 그들과 결탁한 양아치 재벌새끼덜의 발호 때문에 한국호에 진짜 유산계급 채권계급이라고 할 자들은 극히 적기 때문에 노르웨이의 선주들마냥 용선료를 받을 수 있는 채권을 가졌다거나 하는 진짜 유산자는 1도 없는 편이다.

현대카드의 정상영이 버러지새끼가 깡통인 대우건설을 이용해서는 사기질을 쳐서는 금호그룹에게서 아시아나를 빼온 숫제 슈킹같은 거래가 합법화되는 나라가 한국이라는 버러지 국가이다. 

금호그룹이 그 것을 지른 돈 6조 6천억이면, 벌크선 600억 따리 100척을 수주해서는 한진해운에 용선료 계약을 받고서는 용선료를 받을 수 있는 돈이다.

그 100척이 스크랩 될 때쯤에는 다시 대출로 100척을 건조하면 사실상 영구부채이 아니라 영구채권인 것이다.

애초에 한진해운이라는 버러지조차도 대한선주였다지만 말이다.

심지어 대한선주의 윤석민이라는 놈은 한국 사회의 굴지의 인서울 엘리트집안인 윤씨 집안에 박정희의 처조카사위였다지만 전대갈에게 털렸다고 칸다.

 

아파트 쳐 짓다가 주택가격 하락해서는 분양이 안 되면 고스란히 마이너스로 남아서는 공적자금 따위로 쳐 막지 않는가. 자산을 못 쌓고 부채만 쳐 만드니까 되는게 없을 수 밖에.

그 지랄이나 하는 무능쟁이 개자슥들이 가계부채 2000조나 쳐 남발해서는 국민들에게 떠 넘긴 것이다.

애초에 그 개자슥들은 무능했지만 이명박이라는 버러지 새끼 이후에는 극심해진 것이다.

 

 

한국의 꽌시버러지새끼덜이 왜 무능한가? 글로벌하게 통하는 용선료 따위를 먹으려고하지는 않고, 꼴랑 아파트나 쳐 지어서는 국내인들 돈이나 뽀리려는 버러지새끼덜 우물 안 개구리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지점에서는 현대건설이나 삼성물산과 같은 퇴행적인 야쿠자 신디케이트개자슥들의 존재가 한국 자본주의의 암세포인 것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0 0 2015.09.21
28122 ㅋㅋㅋ 야 내가 사이버 심리전단 있다그랬제? 42 new 블레이징 235 9 2017.08.03
28121 여기에도 민족주의적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것 같지만 42 new Delingsvald 175 4 2016.10.25
28120 '임신'했다고 남자친구에게 버림 받고 자살한 여대생 42 new 시대와의불화 1485 6 2016.06.14
28119 3급 공무원이면 불만하면 안되냐? 42 newfile 폴리스 837 6 2016.02.23
28118 백인 여자가 에이지언 남자친구를 부모님에게 소개시켜줄때 생기는 일. 41 new 슬레이브 1509 2 2017.09.11
28117 그리고 하나만 더물어보자. 41 new Mihel 148 2 2017.07.31
28116 ㅋㅋ 내가 얼마전 나이프 호신에 대해 글을 올렸었는데 41 new 블레이징 312 7 2017.03.16
28115 똥좆소 연구개발의 실체 40 new 갈로우 809 4 2017.05.30
28114 애국국까들아 괜한발악 하지말고 현실을 받아들여라 40 new 다이쪽본시대 209 5 2017.01.10
28113 인공지능의 통제도 받기도 싫다면 해답은 40 new 앵그리 433 2 2016.12.11
28112 일제 시절 식근론이나 수탈론을 광신적으로 믿으면 안되는 이유 39 newfile 노인 224 1 2017.11.01
28111 탈조선을 생각하면 하루하루 나날이 힘듭니다... 39 new HoganBernito 1087 7 2017.10.09
28110 오랜만에 프로불편러 한번 해보자. 39 new 블레이징 351 8 2017.10.05
28109 It 쪽으로 궁굼한거 있으면 나에게 언제든지 물어봐라. 형이 알려준다. 39 new 교착상태 741 8 2017.08.21
28108 블레이징 님의 의견에 대한 보충. ㅡ 자본주의야말로 진짜 실패한 체제. 39 new 트로츠키주의자. 338 6 2017.03.14
28107 존하고 토론하는 글 39 new Delingsvald 161 5 2016.11.19
28106 여기서 친일 타령하는 애가 보이는데 39 new Delingsvald 328 7 2015.12.28
28105 [쉬어가기] 일본에서의 애니메이터의 위엄 39 new 갓본주민 319 6 2015.12.05
28104 감성팔이의 레파토리 38 new 노인 34 0 2023.06.11
28103 eit의 이중성 38 new 노인 45 1 2022.07.14
1 6 -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