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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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독립운동조차도 개독새끼덜의 제국주의에 대한 협력작태를 세탁하기 위한 것이고, 그 개독새끼덜이 평양 개독과 한양 개독으로 나뉘어서는 계파싸움을 한 것이 분단과 한국전쟁의 원흉인 것이다.

 

1946년의 북한에서의 민주적인 선거에서 김일성 집단이 이긴 것에도 그가 골수 개독인 것이 상당히 작용하였다. 따라서 북한의 개독들은 곧 친공과 반공으로 분리되었다.

 

http://www.koreanhistory.org/3949

그는 목사 강양욱을 필두로 한 친공계 목사 10명을 불러 ‘장로교 5도연합회의’와는 다른 조직을 내세우도록 하였는데, 여기서 북한 기독교계는 조직적으로 친공과 반공으로 분리되었다. 반공적인 목사들의 반선거 캠페인은 지속되었고, 남쪽에서 파견된 인사들도 여기에 합류하였다. 그럼에도 이들의 선거 방해는 대세에 영향을 줄 정도는 되지 못했다.

 

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C%9D%BC%EC%84%B1

어머니 강반석은 장로교 신도였고, 외할아버지 강돈욱[22] 은 교육자이자 칠골교회의 장로[24]였다.[25] 김일성의 외가는 큰 외삼촌 강진석(康晋錫)을 비롯하여 일찍부터 항일 민족운동과 관련을 맺고 있었으며, 강돈욱은 평생을 교육사업에 헌신한 기독교인이었다.[22] 그의 외가는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는데, 그의 어머니 이름 반석은 마태복음서에 나오는 베드로의 고사(예수가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듣고, "당신은 베드로 곧 반석이니 당신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습니다"라고 말한 고사)에서 딴 이름이라 한다. 외할아버지 강돈욱, 외삼촌 강진석, 외종조부 강량욱이 모두 장로교 목사였다. 아버지 김형직 또는 할아버지 김보현이 기둥이 되라는 뜻에서 이름을 성주(成柱)라[26] 지었다고 한다. 생가로 알려진 조부모가 살던 집은 만경대 고향집이라는 이름으로 보존, 관리되고 있다.

 

 

김일성이 골수 개독이었다는 것은 확실한 것이다. 그리고 김일성의 권력욕이 끝도 없었던 것 또한 사실이다.

 

오늘날 한국의  개독 우파새끼덜은 단지 김일성을 경도된 사상가라고만 하지만 한국 사회에서도 개독 출신의 장로새끼라는 이명박이라는 씨발새끼나 윤석열과 같은 씹새끼덜이나 여의도순복음교회 댕긴다는 김주하 같은 씹년들이나 국익에 최악의 영향을 준 극단적인 권력추구를 자행한 것 또한 사실이다. 

문선명, 정명석이나 강일순, 이만희와 같은 씹새끼덜이 탄생한 제네레이션이기도 하며 말이다. 그들 또한 모두 개독으로부터 정신세계를 이어받은 것들인 것이다.

 

그러므로 그 것은 민주주의냐 공산주의냐라고 하는 사상이나 이념적인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유럽식 개독이 가지고 있는 카스트 봉건주의를 받아들인 씨발 새끼덜의 개독의 문제로 봐야할 것이다.

 

한국 사회가 제국주의적인 침탈을 받기 이전에 되려 기독교 문명 출신들에 의해서 평가된 기록이라고 할 수 있는 하멜 표류기에 의하면 하멜이라는 놈은 한국이라는 나라에서는 봉건 영주가 없다고 해서는 한국의 정치경제체제에 대해서는 일견 긍정적인 견해를 피력했다.

그러한 견해를 따르자면 조선조의 체제는 적어도 왕 밑의 평등이라는 지점은 구현되어 있었고, 봉건적인 적폐 계급이 없었던 것이다. 특히 토지라고 하는 자산을 점유해서는 지대 추구를 자자손손 추구하는 계층이 존재하지 않았다.

즉, 적어도 정도전이 자랑했듯이 산천을 경계로 토지를 나누고, 항구적으로 지배하는 계층을 조선왕조가 혁파한 것은 사실인 것이다.

당시에 서유럽에서 가장 진보한 자본주의 국가 출신이었던 하멜이라는 놈조차도 그렇게 언급했던 것이다.

 

그러나 왜정시대에 토지소유권은 그닥 중요하지 않게 되었다. 당시에 한국이 일본에 팔리면서 한국의 고유 화폐체제가 부정되었고, 일본 화폐로 표시된 자본을 가진 자가 땅도 맘대로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다수의 조선인 지주들은 땅이 있더라도 자본이 없어서 뭔가를 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한 가운데에 일본으로부터 자본을 융통할 수 있는 친일자본가새끼덜만 돌출적으로 성장하게 된다.

1960년대가 되자 그 것은 개발권으로 귀결되었고, 토지의 명목사용권을 고쳐 가질 수 있는 로비를 할 수 있는 놈들이자 왜정시절부터 자본을 축적한 것들만 사실상 전 국토를 제멋대로 할 수 있게 되었다. 그게 바로 오늘날의 토건족 새끼덜인 것이다.

 

대장동이라는 것 또한 대장동의 토지소유권을 가졌던 농부들에게서 소유권을 맘대로 뺐고서는 용도변경과 개발권을 조폭, 양아치 같은 새끼덜이 갈라 쳐 먹고 나서는 지금에 와서는 돈가지고 싸움을 하는 것이다.

 

봉건 영주의 토지권이 항만개발권이나 접항권, 항만 사용료, 선박 채권 등으로 바뀐 것이 서유럽 자본주의라고는 하지만 결국에는 그 것조차도 그 봉건 영주 집안이던 것들이 기득권을 발휘했던 것이다.

그러한 것은 독일의 융커들이나 러시아의 신흥 자본가들에게서는 두드러지게 나타난 것이다. 

 

따라서 기독교라는 것은 유럽사회가 가졌던 카스트의 악질적인 병폐를 세뇌시키는 유럽의 힌두교인 것이다.

 

다만 힌두교는 더럽고 불결한 병신처럼 보이고, 개독은 좋아보이는 것은 단지 유럽이 경제적으로 부요하기 때문인 것이다.

 

만약에 인도가 국민소득이 1인당 5만 달러였으면 힌두교도 아주 깨끗해 보이는 부요함이 넘치는 것이 되었을 것이다. 카마수트라 사창가가 암스테르담의 RLD에 비해서 구려보이는 이유는 단지 부요함의 유무일 뿐이지 인도가 1인당 5만 달러이고, 암스테르담이 1인당 5천불이었다면 카마수트라 사창가는 전세계의 엘프새끼덜이 다 모인 흑마천국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한 순전히 부요함의 유무의 문제가 개독에 대한 인식이지만 실상은 돈을 빼놓고 본 개독과 힌두교의 탐획자적이며, 계급옹호적이고, 차별적이며, 지대추구적 경향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개독이라는 것은 유럽적인 카스트 계층주의의 산물이며, 그 종교를 쳐 믿던 새끼덜의 옵세스한 권력추구의 범주내에 김일성과 이명박이라는 놈들은 들어간다는 것이다.

정명석이라는 개씨발새끼 또한 개독스러운 독재적 가부장주의를 악용한 놈인 것이다.

 

지금의 거짓선지자 새끼덜은 유교는 나쁘고 개독은 좋다고 하지만 본인이 보기에는 유교는 그나마 혈족을 챙기자는 것이라면 개독은 철저하게 나만 잘 되자는 주의일 뿐이다.

 

결론적으로 유교보다 더 악랄한 권력의 계층화라는 명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평양과 한양의 기득권 새끼덜에게 채용되었고, 동학운동이나 소작쟁의, 노동쟁의 등의 사회운동에 대해서 기득권을 보장하는 이념으로 개독은 북한과 남한의 엘리트새끼덜에게 모두 받아들여진 것이다.

다만 북한에서 개독이 사라진 이유는 UN군에게 평양이 융단폭격으로 완전히 박살나면서 그 모든 교회들도 박살이 나버렸고, 그 이후에 평양을 재건할 때에는 김일성이 곧 지쟈스인 사회가 되면서 김일성 숭상물 외에는 따로 교회따위를 짓지 않은 것이다.

그와 동시에 김일성이 정명석과 마찬가지로 북한의 살아있는 지쟈스가 된 것이다.

정명석과 김일성의 차이는 김일성은 곧 북한의 지쟈스가 된 반면에 정명석은 단지 난립한 남조선 개독세력중에 한마리로 전국을 다 휘어잡지는 못했다는 것 뿐이다. 정명석은 한국의 지도자가 되지도, 병권과 국회를 장악하지도 못했으니까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명석이 새끼도 뭐 기쁨조에 둘러쌓여서는 할 거 다하고 살았으며, 특히 김일성을 생신(=살아있는 신)으로 추앙한 평양 엘리트 새끼덜마냥 서울의 엘리트라는 것들이 자발적으로 그의 신도가 되기를 자처했던 것이다.

 

따라서 애초에 공산주의니 민주주의니 하는 것은 단지 외교적으로만 뒷배를 소련으로 두냐, 미국으로 두냐는 문제일 뿐이며, 정작 한국인 내부의 내재적인 정신세계는 평양과 서울의 유산계급들의 기득권을 옹호하고, 그 것을 선민주의로 재해석해서는 내려주시는 개독교주나 되어서는 일세를 풍미하면 될 뿐이던 그 정체성은 평양엘리트새끼덜이나 한양엘리트새끼덜이나 별반 다를바가 없는 정신세계였다는 것이다.

 

요는 개독먹사 씹새끼덜은 그 평양과 한양의 유산계급새끼덜이 가진 기득권의 전횡에 대해서 반성보다는 합리화와 선민주의를 팔아먹음으로써 서울과 평양중심의 지방민들은 완전히 소외되거나 생산계급으로써나 존재하게 만드는 선민주의 단일국가를 만들게 함으로써 그 개새끼덜 거짓선지자새끼덜은 집권했던 것이다.

 

그 지점으로 보자면 이승만은 적어도 비개독적이거나 세속주의적이었다고 할 수 있고, 김일성이라는 놈이 되려 개독스러운 개자슥이라고 할 수 있고, 그 자치가 한국과 북한의 차이를 낳았지만 통념과는 다르게 그 것이 민주주의 때문이라고 보지는 않는다.

 

이승만이 이강석을 양자로 삼아서는 이씨 정권을 연장하려고 든 점을 보자면 이승만은 애초에 그렇게 골수 개독은 아니었다고 보여지며, 되려 이승만의 정체성은 여전히 조선의 왕실 가문이었고 단지 대세에 따라서 개독인 척 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명박이나 윤석열, 정명석, 유병언과 같은 씹새끼덜을 보자면 그들은 김일성과 별반 차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점을 이해하려면 김일성의 신격화 작업이라는 것이 그의 개독집안의 정체성에 기인한다는 점까지도 인정해야 하지만 말이다.

 

김구가 서울바닥에서 결국에는 정치세력으로 정착하지 못하고 암살당한 것 또한 그가 개독이 아니라서라고까지 말할 수 있다.

 

존나게 웃긴 사실은 김구에게 죽임을 당한 김두한의 스폰서였던 장덕수라는 놈도 개신교였는데, 정작 하류출신인 김두한은 여전히 개종은 안 당해서 불교였다는 것이다.

김두한 뿐 아니라 1970년대 이전 생들의 경상도의 머슴아 하층민 새끼덜은 불교가 많았던 것이다.

 

결론적으로 불교라는 것은 최하층민들의 종교가 되어버린 것이다. 다만 1960년대 이후의 고도성장기에 일어난 인구이동으로 말미암아서 한국에는 아직까지는 화벨라 같은 것이 나타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서 불교가 하층종교화되었다는 인지가 부족하지만 상류층 새끼덜의 프로파일을 접근하자면 확실히 불교는 김두한 같은 놈이나 믿는 것들로 분리되어진 경향이 1950년대 이후부터 확실한 것이다.

 

김두한의 딸이라는 김을동은 불교하지만 외손자인 송일국은 천주교라고 칸다.

 

본인이 듣기로는 근자에 불교는 신도수가 상당히 줄어서는 교세를 유지하는데 애를 먹는다고 칸다. 신도수가 줄면 땡중이라고 많아서는 절간을 관리해야 할 터인데, 땡중 수도 줄고 있다고 칸다.

 

 

개독새끼덜의 그 프로테스탄트 윤리라는 것이 조까고 나만 잘 되자는 것에서 심지어는 정명석과 김일성과 같은 교주짓도 함 해볼만 하다는 개인윤리에 대한 파탄적 정신세계로의 인도인 마귀새끼덜의 종교인 것이다.

가장 중차한 인간 사회의 불문율이자 윤리인 황금율조차도 이념으로 극복하자는 악질적인 사상인 것이다.

황금율은 곧 나를 대하듯이 타인을 대하는 것이고, 타인을 이용해먹지 않으며 대등하게 여긴다는 지극히 동물조차도 지키는 법도라고도 할 수 있다.

정명석이나 김일성이 새끼가 하수인들을 이용해서는 빼먹는 방식은 그와는 정반대인 것이다.

 

개새끼도 남의 개새끼 그렇게 이용해먹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아니 애초에 그러한 정신세계 자체가 차라리 동물이라면 없겠지만 말이다.

 

나아가서는 애초에 개인주의가 부재한 한국과 북한이라는 나라에서 자신보다 연하자나 하급자 따위를 이용해 먹는 더러운 정신세계가 과연 유교 때문이었는가 의심까지 들게 하는 사안인 것이다.

 

적어도 조선왕조 숙종, 영조, 정조 시절에는 14살짜리랑 44살짜리가 맞담배 폈다는데 말이다.

 

여기서 한국사의 엉터리 개지랄을 감하자면 그간 잘못 알려진 독립운동사라는 것은 모조리 한국과 북한의 건국세력 개독새끼덜의 날조이며, 한반도내에서 반일주의는 거의 없었던 것이나 다름없었고 평양과 한양의 개독들은 되려 친일파였다고 하는 큰 흐름을 지적해야 한다는 것이다.

 

개독새끼덜이 가진 나만 잘 살면 된다는 개인주의나 혹은 교조적인 배덕주의가 친일파들의 이념적 배경이었고, 지금까지도 한국의 개독새끼덜은 철저하게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지만 안창호니 윤치호니 김성수니 하는 개독새끼덜 또한 모두 친일파일 뿐이다.

한국의 독립운동가라는 것들이나 북한의 빨치산 운동가라는 것들은 모두 건국세력의 이념에 따라서 민족에 좋은 일 한 놈들로 세탁된 출세지향주의자들인 개자슥들일 뿐인 것이다.

 

 

김구라는 놈조차도 기실은 한국의 친일파들의 후원을 받던 놈이지만 중국과 일본이 만주사변으로 수틀리면서 졸지에 한쪽편을 들 필요가 생기게 되자 윤봉길을 시켜서는 훙커우에서 테러를 일으킨 다음에 장개석의 편이 될 것을 확실히 한 뒤에야 충칭행 열차 티켓을 받았던 놈이지 태생부터 반일이었다고 하기는 어려운 자였던 것이다.

 

한국의 꼰대새끼덜은 닥치고 김구가 민족주의자였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의 행위조차도 상당한 계기는 상황논거라는 것이다.

 

만약에 김구가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김구는 국민당에게는 친일파 박쥐로 찍혀서는 상하이에 남겨졌을 것이고, 곧 상하이와 난징을 점령한 일본 헌병대에게 체포되어서는 또한 일본에게도 친중파 박쥐로 찍혀서는 총살당하거나 뤼순이나 서대문 형무소에 적성행위를 위한 중국체류죄로 수감되거나 고문으로 뒤졌을 것이다.

 

 

그러나 일본과 중국이 전쟁만 하지 않았다면 적당히 소로소로 상하이에 체류하면서 상하이의 조계지내에서 프랑스나 영국, 미국 외교계들에 대해서 한국이 어째서 외교독립을 해야하는지를 로비하면서 한국이 외교독립을 하더라도 영-일동맹이나 미-일 체제에 악영향을 주지 않는 어디까지나 온건한 친일국가를 성립할 것임을 피력할 친일파였다는 것이다.

 

뭐 남탓을 하자면 히틀러와 도조새끼 때문에 수틀린 것이다.

 

이승만 또한 김구와 마찬가지로 친일파이자 친미파였었고, 2차대전만 아니었으면 이승만의 친일파가 주도하는 국내 귀국이 추진될 수 있었던 인물이던 것이다.

 

그러나 정작 서울의 폐쇄적인 개독 앙시앵레짐새끼덜에게서는 김구조차도 중국놈의 냄새가 난다고 해서는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이다.

 

그들은 쳐 죽이고나서 김구를 위인이라고 했지만 김구나 여운형이나 김규식이나 죄다 개독 주류는 아니었던 것이다. 그들이 정작 김일성과 회담을 하러간다고 했을 때에도 한양의 개독새끼덜은 삐딱선 타는 새끼덜이 떨어져나가는 구나 그 지랄이나 했던 것이고, 사후에 추존 좀 해주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닌 것인데 그 개자슥들 개독 인싸 새끼덜의 엉터리 관점이나 국민들이랍시고 세뇌나 쳐 받는 것이다.

 

 

요약:

 

남북한의 차이는 개독집안 김일성은 북한의 정명석+박정희+이승만이 된 것이고, 이승만은 이조 유교식 이성계의 18대손, 양녕대군의 16대손 요지랄하면서 양녕대군 18대손 이강성에게 조선왕조식으로 이양하겠다고 하니까 한국호의 친일개독스러운 유럽식 봉건지주식, 지대추구 자본주의를 조선왕조식 전제주의로 복속시키고 철폐할 조짐까지 보이자 서울개독새끼덜이 기겁을 해서는 몰아낸 것이다.

 

이후에 서울 개독 개자슥들은 적어도 개독끼리라도 균형과 견제가 되었지만 한국은행과 5대 금융지주사 따위로 된 채권계급과 정규직 카스트로 된 사회를 관철시켜서는 닥치고 유지중이고, 북한에서는 김일성이 여호와가 되었다지만 미국과 수틀려서는 되는게 없는 것일 뿐인 것이다.

 

 

결론:

 

한국사회가 되려 유럽식 봉건 카스트 사회이다. 한국호의 채권계급 개자슥들은 그 모든 것을 곡해하지만 한국호에서 엄연한 진짜 부르주아지라고 하려면 1500억따리대의 아파트 프로젝트의 시행사를 은행조직을 끼건 컨소시엄으로 든 해 먹을 수 있는 놈 정도가 되어야 진짜 부르주아, 유럽식 채권계급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그 시행사짓도 현대에 와서는 개인보다는 금융지주새끼덜이 자회사를 통해서 돌리면서 그 권한은 관료화되면서 서울대와 연고대 상경 쳐 나온 새끼덜인 것들인 노멘클라투라 관료새끼덜과 결탁한 것들의 세가 강해졌고, 우직하게 시행사를 혼자 굴린다는 것보다는 그 시행사 밑에서 건설수주를 독과점하는 방식이 더 대세가 되면서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림건설 요런 새끼덜이 바로 그 관료새끼덜과 문돌이새끼덜과 결탁한 야쿠자 신디케이트 기업사회가 된 것이다. 

그러한 가운데에 재벌이라는 새끼덜은 한국호의 전력 생산, 통신망 등을 점유한 지주 회사화 한 것이다.

 

나머지 좃소새끼덜은 기실은 또한 주택담보대출로 빚 낸 놈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공장부지가 다 내 것이 아닌 빚 내서 사업 굴리는 벤처일 뿐인 것이다.

좃소사장은 엄연하게 채권계급이 아니라 되려 채무자에 속하는 업자일 뿐이다.

 

1금융권이 금융지주로 바뀜에 따라서 한국호의 채권계급은 곧 금융지주를 지배하는 국가 그 자신인 국가사회주의인 것이다. 1금융권의 경영권은 수시로 한국은행과 재정관료들의 간섭을 받기도 하거니와 말이다.

2금융권부터가 사유화된 영역의 채권계급들이라고 할 수 있지만 순수한 2금융권은 거의 드물고, 재벌새끼덜의 2금융권이 실상은 2금융권의 자산의 태반을 차지하는게 한국식 엉터리 지주자본주의인 것이다.

 

 

친일 개독 정치권 새끼덜은 지금까지는 제법 세를 유지했고, 개독교 김영삼, 개독교 김대중 요런 새끼덜의 제네레이션일 때에는 재벌새끼덜을 나름 제어할 힘이 있었지만 그들이 하지 않은 것이었다지만 앞으로는 재벌의 하수인 시녀계급새끼덜의 통혼과 결합이 일어나는 회당으로나 전락할 것이지만 삼성, 현대 버러지새끼덜도 대기업 50년 주기론에 따라서 지금의 2023년생들이 내 나이가 되었을 때에도 삼성, 현대 버러지새끼덜이 남아있을지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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