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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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차피 제주도에서 나의 일족들을 서울 양아새끼덜에게 참살당하고, 심지어 그 이후에 잠시 붙어먹던 땅인 부산의 국제그룹의 그 우산조차도 서울 개자슥들에게 털리게 한 이 나라의 국가사회자본주의 세력 개자슥들에게 붙어먹고 싶은 마음은 의리따위는 1도 없는 내추럴 아싸일 뿐이다.

 

본인의 삶의 목표란 그 개새끼덜에게 100억이나 후들겨서는 우려낸 다음에 태국으로 싸들고 가서는 태국창녀, 까터이 보지, 똥구녕에 존나게 쳐 쑤시다가 매독이 걸려 뒈지건 에이즈가 걸려 뒈지건 한국의 인서울 엘리트 집단 그 개자슥들이 우리 지방민 남성들에게 강요한 남중남고남공대 남초공단 그 지랄 트라우마, 경상도의 일만 존나게 하는 경상노예남 트라우마나 내벗어던질 때까지 태국창년 보지에게 질싸를 존나게 하다가 한국사회라는 개쓰레기에게는 일말의 기여도 하지 않고 쳐 뒈지는 것이다.

 

한국년 버러지새끼 카스트 제도에 길들여진 씹년에게는 말도 하기 싫은 것이다. 태국창년에게 내가 10만원을 흔들면 보지가 존나게 친절하게 귀요미 목소리로는 수술한 슴가를 덜렁대면서 사람의 마음을 치료해주지만 말이다.

 

그 개새끼덜에 돈을 받아낼 때까지 끝까지 모욕을 가하고, 전날에 내가 입었던 가문의 자산피해, 슈킹질 당한 피해, 토지수용을 당한 일, 회사를 뺐긴 일 등을 끝까지 논할 것이다. 

나뿐 아니라 내 이웃들, 지방가문들이 당한 것까지 모조리 말이다.

 

야 현정은, 홍라희 버러지년아 돈이나 내 놔. 그럼 내 씨발 태국으로 꺼져줄께. 그럼 아가리 싸물고 꺼져서는 영원히 불귀의 객이 되어준다 이 말이다. 돈 떨어지면 바다에 투신해서는 상어밥이나 되어 준다고 이 씨발년아.

 

 

내가 그 개자슥들에게 털린 돈이 지연이자 합치면 100억은 넘지 이 버러지새끼덜. 그러므로 합당한 것을 받아내겠다는 것이다. 이 조까튼 씨발것들아.

 

한국사회 쓰레기만도 못한 사회에서 누가 애새끼나 쳐 낳아 기르냐고, 낳으면 병신이지 씨발새끼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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