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최소한의 연방제조차 없는 나라에서 서울중심으로 그 모든 지방을 제어한다는 시스템으로 인구 8천만의 나라가 될 수도 납득되지도 않는 것.

 

그러나 서울의 엘리트 계급 개자슥새끼덜의 지대추구가 걸린 이상 그 개자슥들이 기득권을 포기할 수도 없다.

 

한국이 진짜로 되어먹으려면 한국은행을 동부 디스트릭트와 서부디스트릭트로 쪼개서는 대구나 부산에 돌려주고는 가장 핵심적인 기능인 금융이라는 것이라도 지방에 돌려줄 수 있을 것이다.

그 다음은 사법권이 될 것이고, 그 다음은 조세권이 되는 것이다.

 

사법권의 지방독립이라는 것은 사법연수원을 둘로 쪼갠다는 확실한 행위를 말하는 것이다.

지방을 서울의 지주금융새끼덜의 영역외로 분류한다는 뜻이다. 서부지역의 금융권은 서부지역에서만 동부지역의 금융권은 동부지역에서만.

서해안과 서울 새끼덜의 것은 백제새끼덜의 것은 백제새끼덜에게, 신라새끼덜의 것은 신라새끼덜에게.

지금의 양당 개자슥들의 엉터리 민주화라는 것도 모조리 쓰레기만도 못한 거짓부름인 것이다.

한국 총재자리가 위원회의 원탁으로 바뀌고 9인 위원회 자리 중에서 백제새끼덜이 그래도 인구가 더 많으니까 뭐 6석을 가지고, 신라위원들이 3명으로 이사회화 하는 것이 진짜 자본주의적 민주화일 뿐이지 현체제는 인서울 엘리트 독재적인 관료독재일 뿐이다.

 

인서울 개자슥새끼덜이 그 것조차도 할 수 없다면 그 개새끼덜은 통일이라는 개소리의 기역조차도 꺼내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그렇게 되려고 하면 결국에는 한국의 전국구 금융지주사 새끼덜에게 무제한의 서폿을 받는 삼성과 현대 개자슥들의 이권 문제가 걸림돌이라는 것이겠지.

그래서 삼성과 현대 개자슥들은 반도체와 자동차만을 만드는 범털인지. 건설과 금융까지 병행하는 야쿠자인지 그 경계를 확실히 해야 한다는 것이고, 상황에 따라서는 그 개새끼덜이 야쿠자로 쳐 남으려고 한다면 아파치 헬기를 현대건설과 현대카드 빌딩에 투입해서는 그 건물에 거하는 야쿠자 비즈니스맨 테러리스트 개자식들을 모조리 쳐 죽여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면 그 이후에야 그 개새끼덜의 야쿠자 갠세이 없이 백제와 신라의 것을 합당하게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병신만도 못한 체제로 김정은이 뒈지면서 나라를 넘겨준다캐도 서울의 중앙정부 관료새끼 일련의 인서울 법대 쳐 나온 개자슥새끼들의 무리새끼덜이 평안도, 함경도의 금융, 치안, 사법, 조세, 법인성립, 산림권, 광업권, 국토개발계획, 토지개발권 싸그리 쥐고서는 서울의 재벌새끼덜에게나 특혜를 제공하는 이념으로 된 그 지랄이나 존나게 하다가 북한의 지역자본따위는 성립도 못해볼 것이고, 성립한들 현대가, 삼성가새끼덜 혹은 서울권의 야쿠자 메가컴퍼니새끼덜이 보나마나 슈킹이나 당할 것이고,  뭐 평안도새끼들도 서울이나 상경이나 하면 되지 그 지랄이나 하는 엉터리 개지랄이나 하다가 대략 50년 내에 평안도 인구가 반토막으로 씹창이 나고, 함경도, 자강도, 양강도도 모조리 지방쇠퇴에 의해서 멸망한 뒤에는 짱개 농부새끼덜이 압록강, 청천강에 어차피 북한 지방민들 뒈지고 난 자리로 꾸역꾸역 몰려서는 살면서 세를 형성하다가 어느날 별 좃도 아닌 계기로 말미암아서는 그들이 중공군대라도 불러들이게 되면 한국은 삽시간에 중국의 24성이 될 것이다. 

 

지금의 한국의 남부지역은 그나마 바다로 일본과 분리된 지역이라서 쇠락하더라도 달리 이주민들이 들어오지는 않은 것일 뿐인 것이다.

지금의 병신체제는 그냥 쳐 망해야 마땅한 아즈텍 제국식 수도중심 제사장 엘리트 체제의 답습인 븅신만도 못한 엉터리 체제인 것이다. 이 체제가 민주주의라는 거짓부름도 모조리 엉터리이다.

 

설사 통일을 한다쳐도 평안도 놈들에게 최소한 금융과 사법(=사법의 하위카테고리가 곧 비즈니스의 규제법 따위이다.)정도는 쥐어줘야 갸들이 자본축적을 할 것 아니냐고.

최소한의 자본주의적인 지속가능성도 없는 체제나 고수하는 버러지새끼덜이 인서울 야쿠자 메가컴퍼니 위주의 한국식 체제인 것이다.

평안도에게 사법을 주지 않는 이유는 곧 서울에 본사를 둔 야쿠자 메가컴퍼니새끼덜이 맘것 활개치게 함과 같음이고, 지금의 분단국가인 이 나라에서조차도 지방의 개발권이나 지방민과 서울메가컴퍼니새끼덜의 계약관행등은 완전히 불공정한 야쿠자 새끼덜의 법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 세마
    23.03.11
    뻐꺼지 주제에 뭐 "뚜껑" 디비쓰고 뭐 헤어스타일 깔롱부린다는 개새끼가 뭐 "제시카법" 도입 운운하더니, 성범죄자들을 다 지방도시로 내쫓겠다 이지랄... 딱 봐도 속좁게 생겨먹은 인간이라지만, 이정도로 지방을 대놓고 차별하는 공직자, 정치인이 어떻게 나올 수 있었는지부터가 영 경악스러울 따름이다.


    네오나치의 수도, "서울의 레벤스라움화"를 원하는 뜻을 저정도로까지 피력할 정도면, 나라를 차라리 발카니즈 시키던지 아니면 기존 친서울 권력을 뿌리부터 전복하든지 둘 중 하나가 된다.


    안그래도 서울 기레기들한테 뚜까맞아가며 이미지 개씹창난 인천마저 반란세력이 된다면, 씨게 한타를 날릴 수 있을텐데. 쓰레기매립장 구룡마을 밀어버려서 짓고 니들끼리 알아서 해라 막 그래 나가면 진짜 서울 놈들 돌아버리겠지. "검단은 서울의 고환이다. 서울을 아프게 하고 싶다면 검단을, 수송도로를 움켜쥐면 된다" ㅋㅋㅋ


    우선 인천 시민 스스로의 손으로 인천 매향노 유정복이부터 처단해야 되겠지만... 그 고비를 넘긴 다음에는, 인천 출신 한국판 실로비키 정치인, 올리가르히들(이미 인천 출신 BJ, 그 소속사들 많다)이 줄줄이 이 나라를 나꿔채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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