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더 노골적인 룸쌀롱도 있다지만.

 

1990년대에는 노골적이었는데 말이다. 지금의 현대 카드 사장 정상영 요런 새끼덜이 내 나이 또래이던 시절. 대놓고 이사나 상무 달고는 여직원하나 좃집용으로 거느리고서는 30대만 되면 칼같이 짜르면서 취집가면 아파트 하나 사주고서는 침묵각서하나 써서는 치우고는 했다는거.

 

문제는 그 과정의 확대, 재생산이 서울 중심으로 몰려있는 대학가에 의해서 재생산되어야만 그 대학가 새끼덜이 상경하게 만드는 보지년들에 대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는 것이고.

 

한국 교육계과 문화계, 연구계 버러지새끼덜이 관료적인 팽창을 할 수록 보지수요가 늘어난다고도 할 수 있다. 그만큼 현대적인 보지여성상이라는 것은 이제는 순수한 여성권익과는 별반 상관이 없고, 관료제와 상비군이라고 하는 아주 캐캐묵은 적폐 집단에 카운터파트가 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국가사회주의가 극도록 강한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실질적으로 금융지주회사나 준공기업이나 공익형 복지재단들의 여성고용수요까지도 모조리 관료제적인 적폐집단으로 봐야한다. 

 

그러한 곳에 박혀있는 보지년의 숫자가 한둘이 아닌 것이다. 그 보지고용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 도시가 바로 서울이며, 서울의 사학집단들은 그 것에 기생해서 교육계라는 적폐를 형성하는 것이다.

 

오늘날 한국의 교육부 예산만 하더라도 100조에 육박하는 희대의 소비집단이다. 국방부의 거진 2배에 이르는 돈을 쳐 낭비하는데, 그 재정집행의 태반이 관료 혹은 준관료 혹은 교육부 산하 관리기관 인력들의 인건비에 싸그리 집행되는 희대의 밥버러지 집단인 것이다.

쉽게 말하면 희대의 문돌이 버러지새끼덜의 밥버러지 집단이라고 할 수 있다. 법비새끼덜보다 어쩌면 낭비해서 쳐 먹는 화폐적 기회비용은 더 많으면 많지 적지 않은 것들이다.

 

민주화 집단 새끼덜이  인간의 창의성을 키운다고 개지랄한 이래에 실질적으로 뭐가 바뀌었다는 말인가? 돈이나 쳐 낭비하는 개지랄이나 한 것이다.

 

한국의 교육부라는 버러지들이 쓰는 돈이 항공모함 10대를 찍을 수 있는 돈이다. 항모한대 꼴랑 6~7조면 지른다고 칸다.

 

수능과 정시확대의 논쟁의 본질은 시험으로 줄 세운다라는 아젠다에 있는 것이 아닌 것이다. 수능만으로 올인하게 했을 때의 교육현장에서 들어갈 극단적인 콤팩트함, 그 자체를 거부하는 개자슥들이 교육계 문돌이 새끼덜인 것이다.

게다가 실질적으로 한국 고등교육의 3학년 과정은 파행으로 운영되고 있지 않은가? 아 그럼 고2 때 수능보고 대학교 1학년 일찍 달면 되지 씨발.

 

물론 그들의 말마따나 고교교육에 기초적인 화학실험이나 코딩, 전기회로실습, 전압전류계 실습, 등등을 쳐 넣는 아주 무식하게 돈이 쳐 들어갈 방법이 있을 수는 있다.

그러나 그 버러지들의 말도 안 되는 관료적인 밥그릇이나 주장하는 그따위 방식보다 더 빨리 화학실험을 하고, 코딩을 할 컴퓨터공학과에 들어가고, 전기전자공학과에 들어가고, 기계과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고3을 없애버리는 것이다. 아마도 이 세계의 그 모든 고등핵교라는 병신새끼를 업그레이드한다는 광오한 관점보다는 각 개인이 1년 더 빨리 대학가는게 더 빠를 것이다.

기실 지금도 중삐리를 고삐리로 가게 할 때에 굳이 상급학교로 이전시킨다는 행정 자체가 그닥 합리적인 베이스를 가진 것이라고 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 모든 예시라는 것은 페미라는 개소리가 가지는 의미가 단지 기득권의 추구라는 개지랄에 지나지 않게 된 현실을 말하는 것이다.

 

애초에 페미라는 것들이 남성권력에 대항해서는 그들의 권력을 쟁취한 적이나 있단 말인가? 애초에 남성 꼰대 권력새끼덜이 준 권력을 쥐게 된 시녀새끼덜에 불과한 것들이 페미새끼덜의 피라미드의 가장 정점에 있는 버러지새끼덜인 것이다.

 

그리고 그 개자슥들의 권력의 확대, 재생산의 과정이 일어나려면 지방의 조선소새끼에게 주어질 보지란 없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애초에 한국호의 문돌이 집단새끼덜인 인문계, 철학계, 사상계, 정치학계, 외교학계, 법학계는 싸그리 서구제국주의 철학을 가지고 와서는 개지랄하는 것들에 불과하고, 그 것들의 유효성은 전혀 실증적이지 않은 것들이다.

정치학계 하나만 하더라도 유럽적인 지정학내에서 일어난 정책들이나 열기할 뿐 동북아시아의 실정에는 전혀 맞지 않는 것들 뿐이다.

 

중국마냥 애초에 이과가 지배하는 나라가 더 합리적인 것이며, 서울 문돌이 개자슥들은 이 나라의 총체적 암운만 자아낸 개새끼덜인 것이다.

그러한 개자슥들의 상징이 윤석열과 같은 씹새끼덜인 것이다.

 

게다가 삼권분립이라고 쳐 지랄하면서 정작 사법연수원에서 사법부의 법관과 행정부의 검사와 그리고 금권주의의 하수인인 시장의 하수인인 변호사를 같이 육성한다는 것부터가 애초에 엉터리인 유럽제국주의 엘리트새끼덜의 특권이나 답습하는 체제인 것이다.

 

그걸 가지고서는 본연에 대한 고찰도 없이는 조까고 민주화다 그 지랄이 서울대 법대새끼덜의 논거아니냐고.

 

그러한 엘리트 사회에서 지방남성은 존재의 의미조차 느낄 수 없게 되는 자신의 유전자의 영원한 도태인 영원한 사망이라는 귀결을 맞게 된 엉터리 개만도 못한 사회가 헬조센이라는 사회인 것이다.

 

물론 나의 조상들은 나 말고도 더 많은 자손들을 남기게 된 것이다. 그러나 내가 죽으면 그 또한 지금까지 신생대 이후에 쥐새끼부터 나에게까지 존재하게 된 그 모든 흐름은 적어도 나에게서 끊기는 것이다.

 

진화라는 것이 서울 개자슥들의 줄세우기 도태인 줄 아느냐는 말이다.

진화는 적응이었고, 적응을 통해서 존재가 자손을 통해서 다시 연결되고, 유전자가 개량되고, 다시 적응되고 새로운 메타가 유전자에 입혀진 그 모든 과정 그 자체가 진화였었지만 곧 내가 자손을 못 남기고 죽는다는 것은 그 모든 조상으로부터의 존재의 사멸, 곧 영원한 사망인 것이다. 

 

그러한 것을 강요하는 엉터리 개독 개새끼덜의 제국주의적 체제와 제국주의적인 엘리트 집단의 체제가 바로 한국식 엉터리 체제일 뿐이다.

 

이 모든 개같은 체제를 싸그리 갈아엎어져야 하며, 나의 생존과 나의 유전자와 자손의 재생산이 곧 우선시 되는 진정한 바이올로지적 사회가 이 나라에 필요할 뿐이다.






  • 세마
    23.03.11
    한가지 의외인 사실은, 아주 미개하고 가난하고 혼란스런 파탄국가들을 제외하고, 대다수 개발도상국들보다 외려 선진국으로 갈수록 여자들의 경제사회 진출도가 현저히 낮다고 하는 것이다. 페미니스트의 발호가 세지고, 여성 정치인 숫자가 증가, 여성할당제 압력도 높아지고, 여성 우대 정책이 많아지는것에 정 반비례해서 말이지.


    선진국일수록 제조업은 물론이고, 뭐 도심에서 까페나 비스뜨로 서빙하는 등등 서비스업에서도 점점 여자들 와꾸가 빻아지다가 결국 남자들만 남고, 또 90년대만 해도 많았던 젊어서 식당 사장 옷가게 사장 하는 여자들도 다 씨가 말라버려. 생산의 주체는 남자, 소비의 주체는 여자라는 이분화 현상은 나날이 심해지고, 결국 여자들은 건전한 경제활동 대신 결국 몸팔거나, 취집하거나 하는 테크트리로 가는 것이다.


    가뜩이나 저출산에, 여자들이 "산업 백치화"가 되는 바람에 손 놓은 몫의 노동수요마저 채울려고, 외노자들, 특히 다량의 남성 이주자로 노동 수요를 채우게 되는 현상까지 벌어지는 것. 한국에도 이미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잖아. 그리고 이주노동자로부터 떠안은 그 남초의 몫은 지방 사회가 떠안게 돼. 가뜩이나 대도시, 그중에서도 수도권으로 여성인구가 다 빠져나가서 결국 지방 산업도시는 이중고의 남탕사회. 뭐 일본에서는 동경 인구의 60%가 여자라고 하는 얘기가 나와서 담론이 뜨겁더군. 문제는 동경 도심의 풍속업도 경쟁이 너무 치열해져서 대다수 젊은 여자들은 대개 그 고향의 지방도시보다도 턱없이 낮은 봉급을 받고 일한다고 하더라고.


    한국의 경우에는 90년대까진 구미 전자공장, 대구 섬유공장에 여공들 많았잖아. 그런데 솔직히 요즘 여자들, 특히 서울바닥 여자들 누가 젊어서 공장바닥 여공할려고 하나? 미국, 일본 및 유럽 선진국들도 마찬가지 테크트리를 밟았다고 한다. 아즉 중국 전자제품 산업의 메카라는 동관에선 (남초사회에서 오는 엄청난 매춘 수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여공들이 많이 찾아와 일하지만...


    어려서 내 나라가 선진국 네떼루, 타이틀 단다는게, 뭐 이런 똥덩거리들을 물려받는 꼴이라는걸 나도 새까밓게 몰랐던게 후회가 된다. 더러워서 브라질로 이민가든가 캐야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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