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문제를 이해하려면 1990년대의 임금구조랑 당시 노동시장의 현황과 조중동 개자슥들의 언플을 이해해야 한다.
당시에 조중동 개자슥들이 씨부린 개소리가 당시만 하더라도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격차는 매우 적었다라는 개소리인데, 대기업이 2500받을 때에 좃소도 1500은 받아갔으므로 당시에 트로트 보지년 신신애의 세상은 요지경 가사 말마따나 [[잘난사람은 잘난대로 살고 못난사람은 못난대로 산다]] 라는 개소리로 기만하던 그게 개소리였다는 것이다.
현실은 1994년의 최저임금 1천원에 불과하고, 그 돈으로 40시간을 일하면 단돈 4만원이었음. 한달동안 168시간을 일하면 16만 8천원일 뿐이었다. 그럼 12개월 일하면 겨우 주휴를 합쳐도 240만원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좃소 댕겨도 월 100만원은 받는다는 개소리와는 너무나 현격한 차이였었고, 그나마도 꺽기 따위가 일상적인 서비스업 분야에서는 주휴수당 따위도 얄짤없는 것이었음.
그러한 문제가 그나마 해결이 나려면 2010년대 후반의 문재인 대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당시의 중소기업 통계라는 것은 그게 지금으로 치면 중견급 이상의 업체를 말하는 것이고, 애초에 30인 미만잡이나 10인 미만잡은 열외로 빼놓고 엉터리로 통계내서는 이제는 한국이라는 사회는 못난 놈은 좃소 가면 되고, 잘난 놈은 대기업 가도 먹고 살만한 사회다라는 언론 개자슥들의 프로파간다 짓 때문에 일어난 인지부조화였던 것임.
그런데, 정작 노무현이라는 놈이 비정규직 보호법을 만들면서 보호법에 의해서 국가 정책에 의해서 노동시장을 파악을 하려고 보니까 엄청난 수의 서비스업 종사자들 주휴수당도 못 받는 애들이랑 성수기 때에나 잠시 일하고서는 비수기가 되면 실업수당이나 받아먹는 애들이 엄청 드러나버린 것일 뿐이다.
문제는 그 수가 거진 한국인 노동자 전부의 50프로에 육박했다는 것.
동시에 당시에 국민연금 문제나 노인연금 문제가 불거지면서 닥친 것이 노인빈곤율 또한 그 50프로대였다는 것이다.
지금도 조중동 개자슥들은 그 때의 개구라를 스탠스로 자꾸만 기만하지만 실제로는 아직도 10인 미만 사업장을 별도로 분리해서는 노동통계와 노동정책을 결정하는 기만적인 짓을 하고 있는 것.
그간 2006년까지의 한국호라는 것은 아랫놈들은 말도 못하는 사회였었기 때문에 설마 한국바닥에 연봉 천만원도 못 벌어먹는 놈들이 그렇게 많겠어? 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까고 보니까 500만원도 못 벌어먹고 사는 것들이 존나게 많은 정도가 아니라 인구의 거진 절반이더라 그게 노무현 때에 드러난 것이지 노무현이 비정규직을 만든게 아니다.
나중에 그 500만원도 못 받던 놈들이 싸그리 폐지줍는 놈으로 전락하게 되어야 한다는 점이 2006년부터는 정부에게 인지된 것이지 비정규직을 노무현이 만든게 아닌 것이다.
어디까지나 기본적인 수준의 노인복지 정책이라도 수립하려고 보니까 조중동 새끼덜의 미화로 얼룩진 거짓부름과는 전혀 다른 현실이 인지된 것이 그쯤이었던 것이다.
조중동 개자슥들의 기만은 왜 노무현 니가 좋은게 좋은 것인 사회를 건드려서는 치부를 건드려서는 드러나게 했냐고 지랄지랄 하는 것이다.
근데, 그들을 무시하고 정책을 쓴다한들 어차피 노인연금을 파악하려고 하면 결국 다 뽀록났을 것이고, 노동정책 또한 그들을 빼놓고 최저임금 정책을 편다는게 말이 안 되는데 어떻게 그리하냐고.
조중동 개자슥들의 불만은 지덜이 원하고 싶은 것만 보여주는 사회라는 개구라질에 정당 세력이 동조해서는 지덜의 권능을 가감하지 말라는 더러운 기만적인 것이다.
지금 현재에 노인빈곤율이 그나마 1953년 이후의 동란세대라고 하는 그나마 조금 형편이 나은 세대가 진입하고서야 겨우 38프로정도로 40프로대에서 겨우 탈출한 수준이지만 지금의 70세가 넘는 인구들 중에서는 아직도 그들이 젊었을 때에 천만원도 못 벌어먹던 놈들이 존나게 많다.
그에 대해서 한국의 주류 개자슥들의 입장은 바로 그 빈곤노인층들을 보수화시켜서는 그들이 그들을 위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게 하겠다는 것이고, 그래서 종편과 온갖 틀딱 방송들을 통해서 1990년대까지의 미화된 진실을 자꾸만 퍼뜨리려고 하는 것이다.
나한테 스승이라고 불러라 이 조까튼 새꺄. 잣도 모르는 병신같은 새끼가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