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들의 최후, 그라고 국가와 종족의 나쁜 남자들의 거악(巨悪)에 부역한 그들의 여자들의 최후는 언제나 역사가 말해준다.
러시아 군바리들이 나찌 독일 쓰러뜨리고 베를린 점령한 다음에 어떻게 했어? 또 유고 내전때 제일 거지동네였던 세르비아 남자들이 가뜩이나 우스타샤 나찌앞잽이 크로아티아 오스만튀르크 앞잡이인 보스니아 여자들이 자기들 무시해 왔는데 그 원한을 어떤 식으로 갚아줬는지? 자지 서는 정상적 남자들이라면 다 "아하, 아하" 알만한 내용들 아니던가?
김뮹신, 그리고 그 후예인 왜놈에게 몸팔고 왜놈 좃맛 왜놈 돈맛에 누까리돌아가는 창녀새끼들의 최후 역시 그렇다 해도 틀린 말 없다. 그런 견고한 자연법에서 절대 예외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