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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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양당집단인 우익깡패 버러지새끼덜이 모조리 한독당과 신민회에 기인하는 씹새끼덜이기 때문에 지덜의 친일행적을 물타기하는 온갖 개구라를 개발해온 것이다.

 

윤석열의 할망구 새끼가 인동 장씨 새끼였다고 칸다. 장면, 장택상, 장도영, 장하성, 장하준 요지랄인 1공화국 새끼덜의 성골이랍시고 그 지랄하던 씹새끼덜인 것이다.

 

소싯적에 박정희도 인동 장씨 집안 소작농 집안 막내아들로 장씨 집안 가방 들어주는 버러지였다는데 말이다. 아주 캐캐묵은 개자슥새끼가 윤석열이라는 씨발놈인 것이다.

인동 장씨라는 씹새끼덜은 아주 캐캐묵은 소싯적 인조반정 당시에 장유라는 놈과 장돈이라는 버러지새끼가 반정공신이 된 이래에 해 먹었다는 씨발새끼덜인데, 장유라는 놈은 효종의 장인이 된 놈으로 그 덕에 지 애비인 장운익이라는 놈이 덕수군으로 추증되었다고 해서는 졸지에 덕수 장씨가 된 놈들이고, 장돈이라는 놈은 인동 장씨로 남은 것이다.

 

고종의 좃집인 의친왕을 낳은 장씨라는 보지년이 덕수 장씨인지 인동 장씨라고 캐서는 그 왕당파 집단에서 장씨 새끼덜이 두각을 나타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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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에서 독립운동이라는 개소리는 모조리 해방 이후에 집권한 씨발새끼덜을 위해서 만들어진 개구라이며, 3.1운동이라는 버러지 또한 친일 왕당파새끼덜의 준동일 뿐인 것이다.

이렇게 비유하면 될테지만 현대의 우크라이나가 쳐 먹히고 나서 우크라이나 내의 친러파새끼덜이 우크라이나의 국경일에 우크라이나 국기를 존나게 흔들면서 푸틴방송에서 똥구녕을 흔든 것이 3.1운동일 뿐이다.

그들은 태극기를 흔들었으니까 독립운동이라고 개소리를 하지만 정작 똥푸산 바닥에서도 3.1운동에 안 나오면 안 된다고 관민들에게 연서를 돌리던 씹새끼덜은 죄다 친일 관료인 군서기나 면서기나 혹은 친일파새끼덜의 핵교 교사 요런 새끼덜이었던 것이다.

지금의 한국의 우파 개자슥들이 가르치는 정사는 모조리 거짓투성이이고, 되려 1940년대에 일본의 패망이 사람들에게 알려질 때쯤에 대놓고 반항한 자들로써 일반 형사범으로 체포되어서는 태평양전쟁터로 보내지거나 징용공이 되어서는 죽은 자들에 대해서는 한국 우파 개자슥들은 일말의 코멘트도 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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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호에 독립투사라는 것은 없으며, 국제법상으로 한국의 임시정부는 인정받지 못한 정부이다. 왜냐면 한독당새끼덜의 친일행각에 의해서 그들을 주축국과 동맹국이라는 검은 돌 아니면 백 돌인 바닥에서 차마 받아들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김구가 비록 윤봉길을 시켜서 테러리즘으로 관철시키려고 했고, 장개석은 단지 정치적 이득에 따라서 그 테러리즘을 받아들였지만 임시정부 그 자체와 한독당은 친일인사들의 후원과 정치적 지지에 의해서 유지되었던 집단인 것이다.

 

지금도 그 개자슥들은 모두 거짓말을 씨부리지만 엄연하게 말해서 반제주의의 최소한의 이념적 표징인 기회주의의 배격이라는 최소한으로조차도 표방했던 집단은 신간회가 유일한 것이고, 진짜 반항아들은 그나마 의열단이었던 것이다.

 

김구라는 씨발새끼가 얼마나 개조까튼 매국노냐면 그 개자슥새끼가 찬탁과 반탁 운동 당시에 바로 그 신간회 출신의 서울바닥에서 정치적 인지도가 있던 송진우라는 놈을 테러리즘으로 처단한 씨발 새끼가 바로 김구라는 기회주의자 씨발새끼이다.

 

김구가 송진우를 죽인 것은 아주 조까튼 꼰대주의로써 그 개자슥의 시대적인 정신세계를 분석하자면 송진우라는 놈은 삐딱선을 타는 새끼덜인 신간회 출신이었다는 것이 된다.

그런 조까튼 개새끼가 한국의 위인이라고 한국의 우파 개자슥들이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송진우의 말을 따랐더라면 한국은 애초에 분단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 것이 안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왜냐면 송진우는 피양의 개독, 한양의 개독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후일의 제주도의 대학살이나 삼남에서의 한국전쟁 당시의 민간인 학살이라는 것 또한 바로 그 속 좁은 김구새끼와 서울의 왕당파 도당새끼덜의 짓거리인 것이다.

송진우가 진정한 반항아였다는 사실은 손기정의 일장기를 지운 것만으로도 드러난 검증된 사실인 것이다. 일제새끼덜이 그 사건을 문제삼자 지체없이 동아일보 사장자리에서 내려온 것이다.

 

당시에 사회주의적인 성향을 띈다는 것은 무신교적인 성향을 드러내는 것과 동일하게 개독보수새끼덜이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 개자슥들은 공산주의를 혐오했던 것이다.

 

특히 송진우의 두드러진 부분은 독점자본이 문제있다는 인식을 보였다는 것이다. 신간회 또한 동양척식주식회사를 반대한 것이다. 

그러므로 송진우 또한 같은 한양 개독이었음에도 교살을 당한 것은 경제부분에서 그의 비전에 반대하는 씨발 새끼덜에게 썰렸다고 봐야 하는 것이다.

그러하다면 송진우를 죽인 세력은 필연적으로 당시의 한국의 대지주가문이자 후일의 한국호의 토건족 집단의 콜라보레이션인 장덕수와 김두한 새끼들로 의심해야 하는 것인데, 정작 김구와 이승만 또한 송진우를 죽이고서는 희희낙락했다니까 김구와 이승만 새끼의 도덕성이 모조리 털리는 것인 사안인 것이다.

 

송진우연설.png

 

송진우의 1945년 12월 23일 기사만 보더라도 그의 경제부분에 대한 생각이 드러나는 것이다.

따라서 송진우의 암살은 후대의 재계새끼덜이 자행한 것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는 것이고, 재계가 몸통이지만 김구와 이승만이 새끼 또한 뭐 최무식이 돈 쳐 받고는 필리핀 시장새끼가 살인청부를 하듯이 하는 과정에 관여했다는 것이다.

 

김구라는 씨발새끼가 얼마나 좃같은 놈인지 여기서는 도저히 숨길 수가 없는 것이다. 김구와 이승만에게 누가 돈을 쳐 먹였을까를 생각하면 뭐 적산자본을 헐값에 인수한 버러지새끼덜이고, 후대의 전경련새끼덜인 것이다.

 

송진우의 주장은 적산자본의 국공영화와 토지공개념의 강화인 것이다. 자유당과 한독당의 귀족 나으리새끼덜 사이에서는 송진우 따위 뭐 찐따시키면 되었다지만 1948년 이후의 선거판에서 그가 나와서는 대중적인 지지를 받기 시작하면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김구 개자슥이 송진우를 암살한 것은 당시의 서울의 있는 집안 새끼덜의 사주를 받고 죽인 것이다.

 

그러한 위선자 개자슥새끼가 한국의 위인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김구새끼와 서울의 있는 집안 새끼덜의 커넥션은 1948년에 급조된 것이 아니다. 한독당 시절부터 애초에 한독당은 친일 지주세력과 친일 자본가 그룹의 후원을 받아서는 처음에는 필리핀과 함께 일본과 미국의 승인을 받아서 독립하는 괴뢰독립국화를 추진했던 반일집단이라고 부르기는 어려웠던 집단 출신이었던 것이다.

 

 

게다가 한국의 엉터리 근현대사가 새끼덜의 개소리와는 다른 진짜 중요한 프레임인 피양의 개독새끼덜과 한양의 개독새끼덜의 알력관계는 거진 정사에서 싸그리 기록말살한 것이다.

 

그 개새끼덜의 정사와는 다르게 105인 사건이나 수양동우회 사건은 실상은 피양과 한양의 개독새끼덜의 다툼에서 나온 짓이지 일본이 국가차원에서 그들을 태클 걸었다고 보기는 힘든 것이다.

 

https://namu.wiki/w/105인%20사건

 

특히 105인 사건에서는 노골적으로 천주교와 개독새끼덜의 알력관계가 드러났음에도 닥치고 일본탓이라는 엉터리 프레임이나 쳐 만드는 것이다.

 

105인 사건에서 꼬지른 것들은 서울 개독새끼덜이었고, 털린 것은 평양 개독들이었던 것이다.

 

"애초 일제는 신민회 간부 및 회원을 포함해 평안도 주재 기독교 신자들을 대상으로 총 600명을 검거했으며, 이들로부터 거짓 자백을 받아내기 위해 온갖 악독한 고문을 가하였고 그 중 대표적인 주범 128명을 기소했다."

 

수양동우회 사건 역시도 그러한 방식으로 자행된 통수였을 뿐이다. 

 

오늘날 소망교회나 여의도순복음교회 개자슥들의 개구라와는 다르게 한국은 애초에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라는 이념 때문에 분단된 것이 아닌 것이다.

되려 평양개독과 서울개독들이 일제 밑에서 서로 싸움을 하다가 수틀려 버린 것이고, 김일성 집안 역시도 개독집안으로 확인된다고 칸다.

 

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C%9D%BC%EC%84%B1

어머니 강반석은 장로교 신도였고, 외할아버지 강돈욱[22] 은 교육자이자 칠골교회의 장로[24]였다.[25] 김일성의 외가는 큰 외삼촌 강진석(康晋錫)을 비롯하여 일찍부터 항일 민족운동과 관련을 맺고 있었으며, 강돈욱은 평생을 교육사업에 헌신한 기독교인이었다.[22] 그의 외가는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는데, 그의 어머니 이름 반석은 마태복음서에 나오는 베드로의 고사(예수가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듣고, "당신은 베드로 곧 반석이니 당신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습니다"라고 말한 고사)에서 딴 이름이라 한다. 외할아버지 강돈욱, 외삼촌 강진석, 외종조부 강량욱이 모두 장로교 목사였다. 아버지 김형직 또는 할아버지 김보현이 기둥이 되라는 뜻에서 이름을 성주(成柱)라[26] 지었다고 한다. 생가로 알려진 조부모가 살던 집은 만경대 고향집이라는 이름으로 보존, 관리되고 있다.

 

 

한국 우파 개자슥들은 텍스트를 통한 분량늘리기 물타기나 본질 회피하기로 아주 조까튼 더러운 프로파간다를 뿌려놨지만 김일성의 진짜 본질은 아주 골수 개독집안 출신이라는 것이다.

김일성이 항일 민족운동과 관련을 맺고 있었다는 개소리 마저도 실상은 한국 개독들의 친일행적을 물타기 하는 논거에 의해서 다시 재단된 개소리인 것이다.

되려 팩트는 피양과 한양의 개독새끼덜은 일본에 대단히 적극적으로 협력한 것이다. 그러한 그들의 일반적인 행적을 물타기 하기 위해서 3.1운동이나 33인 대표 따위로 자꾸만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애초에 한국의 개독새끼덜은 프랑스와 미국을 통해서 미국과 일본이 가쓰라-태프트 밀약을 맺고서는 한국을 식민지로 만들던 공간사내에서 한반도로 침투해온 것들이고, 애초에 친일파들에게 대단히 협력적인 집단이었던 것들이다.

영미의 기독교 새끼덜이나 프랑스의 카톨릭 집단이나 당시에는 영미와 일본이 동맹관계이던 것으로 그들은 어디까지나 매우 우호적인 관계였던 것이다.

다만 태평양 전쟁으로 수틀린 것일 뿐인 것이다.

 

흥업구락부라는 의미조차도 그 의미를 잘 곱십어보면 일제 치하 반도에서 비즈니스 등 사업을 흥업하게 하자는 잘 나가는 새끼덜의 라이온스 클럽과 같은 것일 뿐인 것이다.

한양새끼덜에게 흥업구락부가 있다면 피양새끼덜에게는 수양동우회가 있던 것이다.

 

그러므로 수양동우회가 졸지에 사법사살을 당한 것은 독립운동과는 무관한 한양 개독새끼덜의 통수인 것이다. 그 지랄이나 하던 것들이 피양 개독과 한양 개독새끼덜이던 것이다.

 

 

궁극적으로 통념과는 다르게 그 개독새끼덜의 분란으로 말미암아서 결국에는 분단이 된 것이다. 피양개독들은 소련에 붙어먹었고, 한양개독들은 미국에 붙어먹은 것이다.

 

수양동우회 사건 때에 너무나 지나친 피양 개독들에 대한 옥고가 일어나서는 피양 개독과 한양 개독은 아마도 이후에 서로 척을 진 것이다.

북한 개자슥들도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은 항일 빨치산 운동이라는 날조에 기인하는 가짜 역사를 성립시켜서는 엉터리로 세뇌나 쳐 하고 있다지만 그 개자슥들이 숨기는 참 역사는 김일성이 새끼가 어쩌다가 피양 개독 친일파 사이에서 떴을까라는 김일성 새끼의 밝혀지지 않은 초기 인생사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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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방 직후에는 오기섭 같은 좌익 독립운동가 출신과도 싸우고는 했는데, 소련의 제도를 본받고 노동자의 역량을 키워야 하고 민족 반역자를 최대한 배격하여야 한다는 다른 공산주의자와 달리 세력을 확대하기 위해서라면 친일파, 지주라도 '교양하고 개조'하면 된다고 주장하며 세력을 불렸다. # 이는 '통일전선론'이라고 하여 지금도 어느 정도 유효한 내용이다.

음력설은 한국 전쟁의 정전 이후부터 그가 죽을 때까지는 아예 명절이 아니었고, 추석은 1972년부터 '민족 최대 명절' 김일성 생일보다 격이 낮은 명절이 되었다. # 판소리, 전통 음식, 사투리 같은 민족 유산도 훼손되거나 사라졌다. 친일파라도 자신에게 아부하면 '탄백작업'에서 보듯 혜택을 주고, 김원봉 같은 좌익 독립운동가도 자신의 권력에 방해가 되면 숙청시켰다. 특히 일본 제국이 '귀축영미'를 외치며 미국과 대응한다며 조선인을 착취한 것은 절대로 주민에게 알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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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개독새끼덜과 서울 개독새끼덜은 결정적인 유사점이 있다. 바로 전통문화를 말살하는 것에 아주 앞장을 섰다는 것이다. 북한 정권 치하에서도 한국인의 전통 문화적인 요소들이 완전히 말살되었다.

그러한 지점에서 그 개독새끼덜은 전형적인 콩키스타도르적인 신대륙 개독의 정체성이 고대로 드러나는 것이다. 

 

그리고 김일성이 새끼는 평양의 친일개독새끼 집안새끼덜도 친일파, 지주라도 '교양하고 개조'하면 된다는 핑계로 자신의 집단에 닥치고 편입시켰다고 칸다.

 

남헬쥬신에서만 친일파 청산이 일어나지 않은게 아니라 북헬쥬신에서도 친일파새끼덜 후일에 다 잘 나간 것이다.

 

오늘날의 새로운 연구들에 의하면 화북조선공산당의 무리는 커녕 중공공산당 인민해방군 본대들조차도 일본군과 교전한 사례는 손에 꼽을 정도이며, 공산당 새끼덜은 애초에 일본군과 싸우지 않았다고 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원봉이라는 놈이 화북에서 빨치산으로 쪽발새끼덜을 썰고 다녔다 그 지랄이나 하는 개구라 씹창 아가리 터진 버러지새끼덜이 북한 버러지새끼덜인 것이다.

 

그러나 다만 북한만이 까여야 하는 것이 아니라 남헬쥬신에서 소싯적에 독립운동 했다는 버러지새끼덜도 실상은 존나게 미심쩍은 행적을 보였던 씨발 새끼덜을 미화했다는 것이다.

이시영과 김구라고 해봤자 친일 외교독립노선을 걷던 친일파 새끼덜에게 후원받던 새끼덜이 후대에 졸지에 반제국주의나 혹은 비폭력 저항주의와 같은 테제를 전혀 주창한 집안 혹은 주창세력의 리더가 아닌 씹새끼덜이 졸지에 죄다 독립운동가가 된 것이다.

 

그러한 지점에서 남북한의 기성 그룹 개자슥들은 모조리 거짓말장이라는 것이다.

 

내가 말하는 것은 김두봉이라는 병신새끼가 화북에서 일본군을 깨뜨리고 댕긴 적 따위는 없으며, 문제는 그와 같은 수준의 신뢰수준에서 광복군이니 하는 운지들도 다뤄야 한다는 것이다.

 

김두봉이라는 놈이 끽해야 조선어학회의 학자새끼인데 그러한 그가 졸지에 빨치산 군대의 그룹 리더가 되었다는게  모조리 개소리라는 것이다.

 

 

이와 같이 북한의 빨치산 항일운동이라는 것이나 한국의 독립운동가라는 것이나 모조리 엉터리 날조에 의해서 주창된 엉터리 개념에 불과하다.

한국호에서 진정으로 반일독립운동을 확실하게 했다고 할 수 있는 자들은 끽해야 의열단이며, 그나마 신간회가 기회주의를 일체 부인한다라는 반제국주의적인 비타협으로 해석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명제를 그나마 들고 나온 집단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정작 그러한 신간회 출신의 송진우가 김구에게 성향이 의심스럽다고 해서는 교살을 당했는데, 송진우의 친구 최린이라는 놈은 일제에 변절해서는 중추원 참의로 살아가는 수준의 변절을 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적어도 일제의 진짜 관리대상으로 관리되기라도 한 자들이 송진우와 최린이었다는 것이다.

최린은 적어도 반민특위에서 자신의 변절을 시인하고 이광수 버러지새끼에게 면박을 줄 정도였다고 칸다.

다시 말해서 신간회와 김원봉과 의열단들을 빼고 나면 죄다 친일파였다는 말이다.

 

그 외에는 개독적인 성격이 강했던 신사참배 거부운동이나 조선어학회 사건이 있지만 엄연하게 그들이 독립운동이라는 정치적 요소를 가졌다고 하기는 어려운 것이다.

 

'신사참배 반대운동은 독립운동인가'…국회 학술토론회

송고시간2016-12-12 17:18

https://www.yna.co.kr/view/AKR20161212150200005 

 

개독새끼덜이 꼴랑 하는 짓이 요지랄 학술토론회를 연다고는 하지만 정작 사후에 그들의 행적을 엉터리로 침소봉대하거나 본질을 왜곡하는 역사 조작인 것이다.

조까고 세미나 쳐 열어서는 우리 개독단체가 왜정 시절에 공을 많이 세웠죠잉 요지랄로 헬무새짓을 하면 없던 공도 생기는게 말이 되냐는 것이다.

 

요런 개자슥들이 열린사회의 적인 개새끼덜인 것이다. 문돌이 버러지새끼덜 마.

 

그냥 개독이라서 신사참배 안 한 거지 독립운동이라는 의미가 있었냐고 씨발 새끼덜아. 하여간 뭐라도 치적으로 만들려는 후대의 자낳괴 원숭이 병신새끼가 역사를 주작하게 되는 씨발 새끼인 것이다.

 

 

북한이 동란 이후에 김일성 왕조가 된 것은 한양 개독새끼덜은 똥푸산으로 가서는 목숨을 많이 부지했지만 피양 개독새끼덜은 죄다 평양에서 미국의 전략폭격기의 융단폭격을 쳐 맞고 뒈진 새끼덜이 많았기 때문에 나중에 전후에 김일성이 빼고는 달리 개독 먹사 장로급이라고 할만한 새끼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그러한 가운데에서 김일성이 새끼가 JMS 마냥 개인에 대한 신격화를 요구하자 뭐 김일성보다 어린 병신새끼덜은 의심도 하지 않고 김일성이 새끼를 메시아로 만들어준 것이다.

 

반면에 남헬쥬신에서는 한양 개독새끼덜이 꽤 많이 살아남았기 때문에 버러지새끼덜이 또 당파를 나누어서는 개지랄을 하게 된 것을 가지고서는 꼴랑 민주주의가 발달했다 그 지랄이나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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