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3.07
조회 수 27
추천 수 0
댓글 0








많은 역사학자들이 과거기록에만 메몰되어서는 셀프 세뇌를 당하게 되면 정작 현실을 설명할 수 없게 된다.

 

현재가 곧 과거이고, 미래가 곧 현재이다라는 가장 기본적인 서사를 어기고 마는 것이다.

 

물론 이 것은 민좃주의라는 개지랄 때문에 종종 국가주의자 씹새끼덜과 주류집단이라는 개자슥들에게는 종종 씨알이 1도 안 먹히는 사안인 것이다.

그러나 중차한 관점은 현재를 통해서 과거를 서사한다는 history라는 것이고, 흉노새끼덜이 후일에 짱개가 되기도 했고, 신라새끼덜이 되기도 했따라고 말하면 조금은 웃겨지는 것인데, 그럼 그 집단들의 진정한 후계집단이 어떤 국가집단이나 마이너리티냐라는 현재 중심의 서사를 하는 것이 존나게 첨예하지만 할 말은 해야 되는 부분인 것이다.

 

닥치고 말해서 현대의 남조선 새끼덜은 고구려의 혈통적인 직계도 문명적인 계승자라고도 할 수 없는 고구려와는 하등 상관없는 백제와 신라새끼덜의 자손이자 문명적 계승자이듯이 말이다.

 

현대 유럽사가들은 아무도 인정하지 않겠지만 실상 개독의 근본과 게르만새끼덜의 근본은 바로 지금 분쟁이 일어나고 있는 남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버러지새끼덜에게 존재하는 것이다.

 

아틸라 집단이나 킵차크 한국, 하자르 제국 요지랄인 것들이 애초에 탱그리 신앙을 게르만족에게 퍼뜨린 것들인 것이다.

 

Varangian_routes.png

 

과거에는 하자르칸국의 아틸과 사만다르와 발란자르라는 곳이 그들의 중심지였다고 칸다.

아틸이라는 도시는 이름만 봐도 알겠지만 아틸라의 이름을 딴 도시라고 보여진다.

오늘날에는 그들 도시의 지정학적 입지를 러시아의 도시 아스트라한과 볼고그라드가 대체하고 있는 것이다.

 

그 지점에서 바로 남러시아의 루한스크, 도네츠크 요 지랄인 새끼덜이 하자르의 속지적인 후예라고 할 수는 있다지만 슬라브새끼덜의 세뇌에 빠져서는 현대에는 스스로를 슬라브라고 쳐 믿게 된 것이다.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새끼덜의 입장으로 보자면 키에프 루스 새끼덜과 킵차크 칸국 버러지들을 쌈 붙이는 것은 참으로 이이제이인 것이다. 하자르 버러지들에게 너는 순혈 슬라브라고 오지게 세뇌하니까 믿게 된.

 

하자르인들은 9세기 경부터 루스새끼덜에게 땅을 털려서는 지금은 모스크바 버러지들의 2중대 짓이나 하게 되었다고 칸다. 그게 바로 개독교의 원조임에도 그들의 라인과 계승성이 약화되고, 역사적으로는 주장하지 못하게 된 이유인 것이다.

 

하자르의 후예인 남러시아 슬라브새끼덜은 키에프 루스의 왕 스뱌토슬라프 1세라는 놈에게 싹 털려서는 기원후 969년에 수도인 아틸이 털리고 나서는 천년동안 제대로 구심점을 가지고 나타난 적이 없었는데, 1942년의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졸지에 역사의 한복판으로 재등장한 집단인 것이다.

그러더니 우크라이나와 출신이긴 하지만 브레즈네프와 쿠르쿠스주의 흐루쇼프가 나타나면서 졸지에 세계권력의 양대 축의 지도자를 배출한 옆동네정도까지는 올라선 유라시아 대륙내에서는 꽤나 신생집단이라고 할 수 있다.

 

아티라우.png

 

아틸의 후계 도시인지는 모르겠지만 카자흐스탄에 아티라우라는 도시는 아직도 존재한다.

 

한가지 객관적인 사실은 중국의 세력이 매우 강할 때에 남러시아지역이 또한 강했다는 것이다. 하자르제국만 하더라도 중국의 사서에까지 돌궐가살부라고 등장하는 나라이며, 돌궐이라고 적고 짱개새끼덜이 유라시아대륙을 거진 쳐 먹을 때에 서돌궐 새끼덜은 수나라에 쳐 들어가기도 했었고, 당나라새끼덜이 서돌궐의 지도자를 죽이기도 했다고도 칸다. 그러던 세력의 후계집단이 남러시아 하자르새끼덜인 것으로 중세에는 아마도 탱그리 신앙을 서유럽으로 전파하기도 캤던 집단이었던 것이다.

 

루한스크, 도네츠크 그 지랄을 하는 것도 이제는 중국이 다시 흥기하니까 중국과 카자흐스탄과의 교역으로 힘을 축적해서는 다시 일어서겠다는 셈이지 말이다.

아티라우2.png

아틸라의 후손 원숭이 새끼덜.

 

아틸라의 후손들은 루스 보지들과 카프카스에서 데려온 아리안새끼덜과 통혼해서는 백인이 되었다지만.

 

서유럽에서는 당연히 기겁을 할만한 야그지만. 뭐 사실 아틸라의 후예 새끼덜이 우크라이나 밀고, 루마니아 밀고, 도나우로 짓쳐들면 뭐 소싯적 아틸라의 침략 2탄이라지만.

 

미국이 러시아를 봉쇄하니까 천년동안 가만있던 아틸라의 후손새끼덜이 싸그리 서쪽으로 몰려가는 것. 

미국 싱크탱크 버러지새끼덜도 요건 예측 못 했지 이 버러지새끼덜아. 보지박, 자지빨만 하는 문돌이 새끼덜 마.

아님 히틀러새끼가 싼 마지막 똥일지도.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4 0 2015.09.21
24858 한국인들이 왜 이리 문해력이 낮냐? new 노인 24 0 2023.04.07
24857 미국 버러지새끼덜이 곧 배교적인 짓거리를 할 씹새끼덜이다. new John 29 1 2023.04.07
24856 도올 요런 개자슥 새끼덜도 조까고 거짓말 존나게 치는 거짓 선지자 새끼이다. 4.3의 참진실. newfile John 44 0 2023.04.07
24855 민주화라는 것은 애초에 개구라이다. 그딴 것은 없다. new John 21 2 2023.04.07
24854 조까고 서구 유토피아론으로 엉터리로 물타기 하는 매명학자 버러지 새끼. new John 23 0 2023.04.07
24853 [천기누설] 미국 버러지새끼덜 한반도에서도 전쟁 획책 중. 우크라이나 다음은 좃반도. new John 36 1 2023.04.06
24852 애초에 카르타고 새끼덜이 포에니 전쟁을 일으킨 것부터가 가뭄 때문이었다고 본다. 3 new John 35 1 2023.04.06
24851 실리콘밸리 은행이 쳐 망한 것 또한 캘리포니아주의 사막화에 대한 리스크까지 반영한 탓. new John 19 0 2023.04.06
24850 짱개새끼덜에게 캘리포니아의 운영을 맡기면 매우 잘 할 것이다. 1 new John 26 0 2023.04.06
24849 꿀벌이 멸종하면? new 노인 16 0 2023.04.06
24848 브렉시트의 결과 new 노인 16 0 2023.04.06
24847 중국이 대만을 침공한다는 개소리 또한 일본의 개수작이라고 한다. new John 26 1 2023.04.06
24846 미국이 곧 멸망한다는 소리는 절대로 하지 않는 버러지덜. 미국의 사막화라고 하지 않고 끝까지 온난화라고 ... newfile John 62 1 2023.04.05
24845 7광구 협약 깨져도 아무 상관없음. newfile John 20 1 2023.04.05
24844 고교천왕 쳐 뽑으면 10년간 연봉 4천씩은 준다냐? 버러지같은 주먹쟁이 버러지새끼덜 남의 인생 가스라이팅... 1 new John 30 2 2023.04.05
24843 그래봤자 자식에게 빚 주는 거 해결 못한다 new 노인 15 0 2023.04.05
24842 지금 한국의 금융권 버러지들은 예대마진에 대한 확신조차도 없지. new John 21 0 2023.04.05
24841 쌀문제 또 입만 뻥긋하면 개지랄인 조선일보 기레기 새끼덜. new John 19 1 2023.04.05
24840 윤석열 버러지새끼가 한국 갱제에 본질적인 위협인 이유. 1 newfile John 45 1 2023.04.05
24839 이 사이트는 점점 초심을 잃어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2 new 감성팔이. 26 0 2023.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