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정명석은 역사적으로 평가하자면 개독 먹사의 아주 전형적인 예시일 뿐이고, 전혀 딱히 특출나게 악하다거나 선하다거나 할 계제가 아닌 것이다.

 

잘 팔아먹은게 죄일 뿌운.

 

개독의 역사에 대해서 말하자면 그 것은 전혀 팔레스타인이나 시리아나 레바논에 기인하는 종교와는 하등 무관한 것이다.

 

그 것들은 모조리 실상은 흉노족 유연이라는 버러지새끼가 참칭한 텡그리 신앙을 아틸라 형제로부터 받아들인 고트족 버러지들에게 기인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탈리아새끼덜의 지중해 지역의 패권자라는 자뻑 개지랄과 동로마제국의 문돌이 버러지새끼덜에 의해서 그 모든 영원히 주작된 것이다.

 

흉노새끼덜이 중국식 칭제건원을 했다는 것은 유연이라는 놈의 존재를 통해서 명백하게 중국사에서 정사로 받아들여지는 사안인 것이다.

 

https://namu.wiki/w/유연(전조)

 

전조라는 국가를 세운 유연이라는 새끼는 자신이 합당한 진한제국의 정통 후계자임을 자처하기 위해서 스스로를 유씨로 칭해서는 한제국의 유자천하(오로지 유씨만이 천자가 될 수 있다라는 관념)라는 정치적 명제를 계승하려고 했던 것이다.

중국의 황제로 참칭하려고 했고, 명백하게 칭제건원을 자행했떤 유연이라는 놈이 자신이 천자라는 개념을 부좃새끼덜에게 쳐 세뇌하려고 하다가 만든 개념이 흉노새끼덜의 탱그리이고, 그 탱그리라는 관념이 아틸라의 유럽침공집단 밑에서 사역하던 게르만 버러지새끼덜에게 들어간 것이다.

 

그 것을 후일의 지중해중심의 로마와 콘스탄티노플 새끼덜은 아리우스파 단성론이라고 쳐 찌끄렸지만 실상은 그 개자슥들의 동방색체를 지우려고 한 중세적인 역사 주작의 개지랄에 원흉이 있는 것이다.

 

https://hellkorea.com/hellge/1884479

개독의 진실에 대한 전에 본좌가 역사적 연구를 통해서만 고찰한 글이다.

 

지중해 개독의 원조인 헤로데 왕조라는 것은 카이사르라는 놈의 양아짓에 의해서 만들어진 엉터리 puppet인 것들이고, 그러한 엉터리 국가에게서 신성이 나왔다는게 기존 개독의 개소리지만 실제로는 이제와서 민주주의가 정착된 현대적 관점으로 보건데, 카이사르는 개자슥은 일베 알바충, 삼성 알밥 요런 것들을 통해서 뉴스를 주작하고, 없는 외국신도 만드는 아주 영악한 포퓰리스트였고, 그러한 씨발노무새끼의 무리와 민좃과 언어의 도단으로 탄생한 것이 유대교라는 거짓부름이었다고 보여진다.

 

카이사르새끼의 당시의 논거는 이러한 것이었다. 폼페이우스라는 버러지새끼가 로마의 신들을 져 버리고서는 이탈리아새끼덜에게 듣보잡인 사막잡신 유다새끼덜의 지역의 성소에 들어가서는 비굴하게도 그들의 성물들인 금은붙이들을 뽀려서는 군대를 재건하려고 한 대로마제국의 리더답지 않은 병신스러운 짓이나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카이사르새끼는 대인배스럽게도 폼페이우스가 뽀린 금과 은을 그대로 무게를 달아서는 되갚아주었고, 그러한 답례로써 그가 유대지역의 성상따위를 들고 개선한다는 것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당시에 유대지역과 이집트 지역은 모두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영토로 여느 헬라신과 이집트신의 짬뽕 정도를 유대지역인들을 믿고 있었고, 유대지역의 독자적 종교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이다.

되려 유대인들이 알렉산드로스3세와 그들의 제장들에게 먹히기 전에는 카르타고의 페니키아인들과 마찬가지로 바알신을 믿었다고 보여진다.

솔로몬왕이라는 놈은 아마도 바알신도였을 것이다. 애초에 유대인과 페니키아인들 분리된 개념으로 받아들인 것부터가 중세의 교부새끼덜의 개구라에 기인한 역사관인 것이다.

 

유대인과 페니키아인들은 별개의 존재가 아니라 페니키아인들이 곧 튀니지로 가서는 새로운 식민지를 개척했던 것이다.

 

그러나 정작 본토는 알렉산대 대왕이라는 놈들의 무리에게 먹혔고, 되려 카르타고인들은 그들의 고유 종교와 체제를 유지하면서 튀니지에서 존재했던 것이다.

 

따라서 유대지역의 성상에 폼페이우스가 들락거렸다는 것은 당대의 지식인들에게는 우리가 정복한 페니키아계열의 신성에 폼페이라는 병신새끼가 참배한 거냐는 논쟁이 살짝 될 수 있던 사안이었다고 본다.

특히 당시에는 정보비대칭이 극심했으니까 말이다.

그러나 정작 개독새끼덜에 의해서 하스몬왕조와 헤로데왕조의 참역사에 관한한 것들이 위경으로 선언되어서는 노골적으로 역사주작이 들어간 부분은 아주 악질적인 서유럽새끼덜의 역사 주작을 의미하는 것이다.

 

본인이 이제와서 보건데 카이사르새끼가 최초에 개선하면서 가져왔다는 유다지역의 성상은 클레오파트라 씹년과 헤로데 1세라는 씨발새끼덜과의 입맞추기에 의해서 생성된 개구라에 불과한 것이다.

 

클레오파트라(기원전 69년~ 기원전 30년)라는 보지년과 헤로데 1세(기원전 73~서기 4)라는 씹사기꾼새끼와 율리우스 카이사르(기원전 100~기원전 44년)이라는 놈은 동시대 새끼덜이고, 헤로데 1세라는 놈이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는 유대교 성상이라는 것을 작당모의를 해서는 만들어서라도 전리품 삼아서 시저새끼가 개선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으로 해서는 헤로데 왕조라는 것을 성립시킨 것이다.

 

뭐 비유를 하자면 일본이 한국을 다시 합방한 뒤에 김구가 야스쿠니에서 본디 모셔졌으니(물론 그런 사실은 없음.) 양국의 화합을 상징하는 새로운 신성이 생겼도다 요지랄을 점령군새끼덜이 한 것이다.

 

그 지랄에 앞장선 씨발새끼가 바로 헤로데 대왕이라는 씹새끼인 것이다. 

 

당연한 야그지만 헤로데 왕조 내내 그러한 로마새끼덜과의 작당에 의해서 삽시간에 창출된 가짜 종교를 퍼뜨리기 위한 온갖 쇼를 하였고, 게중에 하나가 예수라는 개지랄인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라인은 가이우스 페스켄니우스 니게르라는 놈이 셉티미우스 세베루스에게 패했을 때에 싸그리 숙청된 것으로 본다.

사도 바울이라는 놈이 어쩌다가 바로 그 유대교 성상으로부터 기인하는 성소와 그 집단을 세웠다는 것은 후대에 참칭된 완전한 쌩구라일 뿐이다.

 

되려 정사의 정맥만 놓고 본다면 바로 탱그리신앙을 받아들인 게르만족에게 로마새끼덜이 털려서는 이민족 지도자들을 받아들여야했고, 그들에게서 천손사상을 받아들인 것이다.

 

문제는 게르만족들의 혼돈기가 가중되면서 게르만족 새끼덜은 애초에 오랑캐 버러지이기 때문에 기록 유산 따위를 거의 남기지 않았고, 특히나 가장 무식야만스러운 랑고바르드족새끼덜이 이탈리아에서 정착해서는 정사를 이탈리아새끼덜이 쓰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https://hellkorea.com/hellge/1887377

카톨릭의 참역사

 

카톨릭의 참근본은 유스티니아누스 1세(482~565)의 이탈리아 침략에 의해서 발생했다고 보여진다. 이후에 동로마 출생인 그레고리오 1세(540~604)라는 새끼가 랑고바르드새끼덜과 동로마제국의 화약에 의해서 이탈리아 지역에서 종교지도자로 인정받을 수 있었고, 그 때가 랑고바르드새끼덜의 통치가 안정이 되기도 했지만 또한 수 많은 미망인들이 탄생하던 시대였던 것이다.

그러한 시대의 틈바구니에서 졸지에 부좃의 보지년에서 귀족가문의 마나님들이 되긴 했다지만 실상 전혀 귀족스러운 규범따위는 부재한 고도성장기에 졸부가 된 촌년들과 같은 한국의 1960~현재진행형의 보지와 같은 존재들을 잘 후려서는 교단을 크게 신장시킨 씹새끼가 그레고리오1세라는 놈인 것이다.

 

그들의 특성은 뭐 뻔한 것인데, 본디는 자지 말 잘 듣고, 애새끼나 쑴풍쑴풍 낳으면 된다는 게르만 부좃사회적인 여성상을 가진 년들이 졸지에 졸부가 되고, 특히 전란으로 인해서 미망인들이 넘쳐나던 시대가 바로 그레고리오 1세의 시대였던 것.

 

""

야만인에서 졸지에 이탈리아의 지배자가 되었다지만 야만인 시절의 되는대로 섹스 존나게 하고서는 쳐 낳는 문화와 도시지배계급으로써의 규범이 아직 정립되지 않은 문화지연의 시대였고, 전란으로 숫컷들이 뒈져나가는 판에서 암컷들은 닥치고 지금 내보지에 싸주는 놈만을 중시하는 정서의 시대였었고 말이다. 게다가 야만인 시절에는 존재하지 않던 배금주의 물까지 살짝 먹어서는 말이다.

""

 

그러던 판에서 뭐 자지로 보지새끼덜 그루밍 참교육 시켜주고, 정명석이 마냥 자지로 뜬 씨발새끼가 그레고리오1세였고, 교단이 급신장한 것이다.

당시만 해도 미망인들 돈만 싸들고 오면 수도원에서 자지로 참교육 섹스 오지게 쳐 박아줌. 그게 통하던 시대였었고, 뭐 가지고 놀다가 왜 나만 안 빨아주냐고 지랄지랄하면 채찍으로 참교육 함 시켜주고, 수틀리면 과다출혈로 때려 죽인다음에 보지가 가져온 재산은 꺼~억, 그게 엑소시즘이니 뭐니 하는 개지랄이었지 말이다.

엑소시즘이라고 적고는 메이스로 패서 죽인다. 

 

애초에 개독이라는 버러지는 그따구 양아짓에 근거해서 성립한 것이다. 문제가 뭐였냐고 한다면 애초에 씹야만족이던 롬바르드족 버러시새끼덜의 미개함이었던 것이다.

 

보지에 섹스 오지게 쳐 박혀서는 섹스 중독병 걸리면 채찍으로 좀 후려패도 별로 안 아프다는데 나는 안 해서 모름. 게다가 보지새끼덜만 그 병 잘 걸리지 본좌는 자지라서 말이다.

당시의 랑고바르드족 버러지새끼덜의 상황을 살피자면 지극히 현세중심적이 되고, 쾌락주의적이었다고 해도 할 말은 없지만.

졸지에 야만족에서 이탈리아 버러지새끼덜의 공물로 지주집단이 된 것에다가 남성을 소모품으로 여기는 부좃문화에 결정적으로 존나게 무식한 버러지새끼덜이었으니까 말이다.

 

어쩌다가 집안에 조금은 통찰력이 있는 남성 리더가 나와서는 저 보지년 새끼 집안돈 교회에 다 쳐바르냐 요지랄하면 수프에 청산가리 한 방울 떨어뜨려서 교살하는 게르만 버러지 창년식 숙청법으로 조지면 끄~읏.

아님 뭐 당시만 해도 필리핀 바닥이나 다름없던 롬바르드족 바닥에서 필리핀 총잡이 같은거 하나 고용해서는 살처분 하면 끄~읏.

 

그 지랄인 바닥에서 자지를 팔고, 피를 먹어서는 성장한 씨발새끼덜이 캐솔릭이라는 버러지새끼덜인 것이다.

 

나중에 그 캐솔릭새끼덜은 돈으로 신성로마제국의 전통교회들을 죄다 장악하였고, 따라서 게르만족의 참역사 따위에는 로망스 새끼덜이나 헬라 새끼덜, 라틴족, 뻐킹 이탈리안, 프랜치 그 어느 버러지들도 하등 관심도 가지지 않은 것이다.

그냥 조까고 천년전 공회의에서 결정했다 씨발 새꺄. 요지랄 하면 끄~읏. 물론 그 공회의라는 것은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거나 성격이 전혀 상이한 것이었고 말이다.

 

그러한 모든 참칭과 거짓부름에 의해서 성립한 개구라가 성경이라는 개구라와 개독교인 것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7 0 2015.09.21
24609 전쟁은 화력이 중요한게 아니야 선방이지 new 킹석열 15 1 2023.03.10
24608 결국 여기도 수구들 천지네 1 new 킹석열 15 1 2023.03.10
24607 동학농민운동전개가 어떻게되든 청나라.일본군 개입은 필연적이었지 4 new 킹석열 17 0 2023.03.09
24606 비정규직 만든것도 좌파 6 new 킹석열 28 0 2023.03.09
24605 아직도 1번2번이 뭐든지 해결해줄것처럼 생각하네 3 new 킹석열 10 1 2023.03.09
24604 주 4일제의 장점 newfile 노인 17 0 2023.03.09
24603 80시간 되면 뭐 대구 병신들 일복 터지는거지 ㅋㅋㅋㅋㅋㅋ 2 new John 35 1 2023.03.09
24602 윤석열 찍은 20대 병신남들 2년 사이에 철 좀 들었을래나. 4 new John 60 1 2023.03.09
24601 진짜 룸카페와 변종 성매매 new 노인 17 0 2023.03.09
24600 김기현 당수 당첨. 서울은 민주당 싹쓸이 하겠군. 2 new John 27 1 2023.03.09
24599 석열이 케어하다가 뒈진 태국인. 1 new John 40 1 2023.03.09
24598 결국 학폭문제도 이제 이슈화된것도 웃기지 new 킹석열 26 2 2023.03.09
24597 헬조선사람들은 자기가 살았던 고향을 싫어하는것같다 new 킹석열 22 2 2023.03.09
24596 마오쩌둥이 왜 문화대혁명했을까 new 킹석열 19 0 2023.03.09
24595 헬조선은 세대간의 격차도 심각한데 new 킹석열 20 0 2023.03.09
24594 과연 돈 때문에 저출산문제 심각한가 new 킹석열 14 0 2023.03.09
24593 농업이 살아나면 인구는 늘어난다 new 킹석열 20 0 2023.03.09
24592 각자도생사회가 맞고 2 new 킹석열 35 0 2023.03.09
24591 박정희의 경제건설 진실 new 킹석열 16 0 2023.03.09
24590 헬조선의 중앙집권체제도 한계가 온것같지만 new 킹석열 10 0 2023.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