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 개자슥들 기준점은 소싯적 민정당 양아치들임.
민주당 - 뭐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민정당 양아보다는 나은 애들.
국짐당 - 경상도 참보수인 본인 입장으로 보기에는 민정당 버러지들보다 더 병신같은 애들. 알랑가 모르겠는데, 소싯적 민정당은 하다못해 쿠데타 세력의 외연을 넓히기 위해서라도 한국호의 각계각층에서 사람 많이 뽑으려고 했음. 인서울 개자슥들의 전유물이던 본고사도 폐지는 못했지만 학력고사를 만들어서 영향력을 반감시켰고 말이다.
수능도 사실은 민정당 정권인 노태우 시절에 추진된 것었지만.
지금 국짐당 개자슥들은 민정당보다 더 지독한 엘리트 성골주의, 엘리트 과두제로 가고 있는 서울대 법대 버러지새끼덜이다. 그 지점에서 민정당보다 더 조까튼 쓰레기 새끼덜일 뿐이다. 입시제도도 되려 1990년대보다 더 폐쇄적인 그 집단 그 개새끼덜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바꼈고 말이다.
하여간 조중동 개자슥들의 눈에 진보, 보수라는 것은 실제로는 소싯적 민정당보다 나으면 진보이고, 소싯적 민정당보다 더 버러지이면 보수라고 카는 방가새끼덜의 관점이라고 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