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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대안이 있냐고? 있어 이 개자슥들아.
한국의 중앙집권적인 법률 체제를 타파하고, 전라도와 충청도 경상도는 주로 승격된 뒤에 각 주의 이해관계에 따른 경제 안보법과 독과점 방지법과 소비자와 지역 생산자에 대한 보호법이 최소한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법 수준으로 정립되어야 한다는게 예전부터 나의 주장이다.
나아가서는 현대그룹이라는 개자슥들의 지배구조를 경상주내 주권력에 의해서 합법적으로 해체시키고, 현대자동차를 대구와 울산과 울주군의 자동차업계 하청그룹들의 사장단에 의한 컨소시엄과 대구은행, 경남은행, 부산은행의 주관으로 강제적으로 경상도의 회사로 합병한 뒤에 회사 약관과 주경제 특별법에 의해서 경상자동차로 개명한 뒤에 법인 소재지를 강제로 경상도 지역으로 고정해야 하는 문제인 것이다.
경상도의 것은 경상도인에게 서울새끼덜의 것은 서울새끼덜에게 이 개자슥들아.
소싯적의 나제통문을 보면 각 지역은 신라상인들이 백제지역의 영업권과 유통으로 맘대로 범침하지 않고, 반대로 백제지역인들이 신라에게 그렇게 하지 않는 서로간의 나와바리를 존중해서는 마구잡이로 제국주의적인 방식으로 타 지역에 확장하지 않는다는 규율이 있었던 것 같은데, 충렬카칸국과 조선왕조라고 하는 오랑캐 개자슥들의 통치내에서 그러한 가이던스가 박살난 것으로 보여지고, 각 지역 경제에 대한 존중적이고 보호적인 state economy security가 성립해야 하지만 현대의 조선왕조를 답습하는 서울대 개자슥들은 그 것을 용인하고 있지 않은 것이다.
그러한 한국사회내에서 재벌이라는 개자슥들에 의해서 지방경제가 제멋대로 식민지적으로 점령당하는 것이다.
현대그룹 개자슥들은 광주에서 기인한 금호그룹의 아시아나를 대우건설이라는 미끼를 이용해서는 우려낸 다음에 대놓고 현대산업개발 밑에 종속시키면 모양새가 거시기 하니까 서울바닥의 전경련 꽌시새끼덜인 족벌로 된 새끼덜인 대항항공 새끼덜에게 맡겨놓은 것이고, 삼성그룹 개자슥들은 소싯적 국제그룹이 가진 부지를 모조리 꽌시질로 다 쳐 먹고 난 뒤에는 이마트 따위를 세워서는 부산경제의 물가를 좌지우지하게 된 것이다.
한 때에 부산경제인들의 부산 자본의 산실이던 곳은 지금은 삼성그룹 개자슥들이 지역의 유통과 산물의 흐름을 장악하고 노골적으로 매점매석을 하는 곳으로 변질된 것이다.
그리고서는 언론을 통해서는 마치 복잡한 유통구조가 문제라는 전가의 보도인 개소리나 씨부리는 것이다.
참으로 다행인 것이 본인은 그 개새끼덜의 워딩에 세뇌당하지 않은 지방 명가 출신으로써 애초에 마트 개자슥들의 공급가가 문제라는 관점을 어려서 가정교육으로 배울 수 있었던 것이다.
이마트 개자슥들이 사상일대에 자리잡고도 한동안은 부산물가는 쌌던 이유는 2006년까지는 하야리아 부대의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월마트가 있어서 월마트가 양심적으로 장사했을 뿐 아니라 이마트 개자슥들에게 경쟁이 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월마트에서 우유와 계란이 쌌는데 이마트 트레이더스 새끼덜이 지금 그 자리를 점유하자마자 일어난 일이 계란 파동, 우유 파동인 것이다. 계란과 우유조차도 단가를 쳐 올린 것은 모두 삼성 개자슥들이 그 지랄을 한 것이다.
양것들은 우유와 계란이 없으면 못 사는 것들이라서 부산의 중심가 지역에서 미국 마트가 있을 때에는 부산의 중심가에서 우유와 계란이 비싼 적이 없었는데, 미츠코시 백화점 반쪽발 자본이 부산 유통을 다 쳐 먹고 나니까 우유와 계란값부터 씹창이 나더라는 것이다.
서울 개자슥들의 가장 가증스러운 거짓말은 지역주의는 타파되어야 한다는 거짓말이다. 그러나 되려 지역주의는 더 심화되고 발전되어야 한다. 그 개새끼덜의 개수작은 기존의 방식과 마찬가지로 한국의 역내자유주의를 빙자한 서울중심 제국주의적 국가경영을 합리화하는 개소리인 것이다.
그냥 쉽게 말하면 이 조까튼 나라는 경상도의 것은 경상도인에게 경기도새끼덜의 것은 경기도 새끼덜에게라는 기본이 안 되는 개같은 나라일 뿐이다.
그러한 가운데에 서울 개자슥들의 전체주의적인 관점인 지방자치제 저거 왜 유지하냐 그 지랄이나 하는 것이다. 되려 한국의 지방자치제가는 극단적으로 강화되어야 하며 노동법, 공정거래법, 배타적 지방기업우대법과 같은 사안들에게 현행의 인서울 국회 개자슥들이 쳐 만든 엉터리 법들보다 도내규정이나 광역시법이 더 우선하게 되는 수준으로까지 나아가야 한다.
똥푸산 동부산 개발계획이라고 해봤자 서울기업 개자슥들이 해 쳐 먹고, 그러한 집단을 대표하는 김기현과 같은 개자슥이 들러리나 서는 이게 씨발 식민경제지 뭐냐는 말이다.
삼성이니 현대니 하는 것들도 반도차, 자동차 분야에서만 합법적인 부분이 강한 범털새끼덜이지 나머지 절반인 금융과 건설업 분야에서는 지역 자본가가 있다고 하면 벌떼처럼 들러붙어서는 사기질로 약탈하는 조폭 기업 개새끼덜인 것이다.
그러한 전국구 조폭 기업 개자슥들이 활동하기 용이하도록 지방조례나 지방정부의 권한을 극도록 약화시킨 것이 한국식 엉터리 갱제 체제인 것이다.
미국의 캘리포니아식으로 주법인 주경제 보호법에 따라서 서울개자슥들의 자본에 기인하는 마트, 편의점, 프랜차이즈 등의 설립을 불허하고, 맥도날드 쳐 열고 싶으면 대구나 부산이나 울산의 지역대리인을 찾아서 별도의 지역법인을 만들어서는 법인등록은 대구주소나 부산주소로 해서는 법인세 또한 주정부에게 납부하게 해야 하며, 역내 농산품 시장이나 수산품 시장에 대해서도 역내 교역 우선권과 생산량과 소비량 산출에 따라서는 역외로 무제한 제공될 수 없게 하는 배타적 규정까지 둬야 하며, 그러기 위한 지역 사법인재 양성조직의 분리, 변호사 면허증의 분리, 지방법원의 분리, 서울중심 법원=판결 인정에 대한 배타주의, 변호사 협회도 경상도 지방변호사 협회를 나눠야하고, 지역 사법권의 분리와 치안권의 분리, 심지어는 군대까지도 주방위군 체제로 나눠서는 K-2 전차 댓수까지도 인구수대로 갈라야 된다는 것이다.
씨발 갈라놓고는 경상도 주방위군이 강원도나 경기도로 파견나간 식으로 꾸미면 되지 뭐 씨발.
부산항과 대구공항 소유권에 대한 주정부에 대한 소유귀속은 당연한 것이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서울 금융권 새끼덜의 지방금융에 대한 배타주의 또한 성립되어야 할 것이다.
뭐 이게 말이 안 통하면 그냥 조까고 어차피 서울자본그룹의 소유물에 불과한 부산항 컨테이너부두와 신항만의 컨테이너들에 싸그리 기름 쳐 부어버리고 불질러서 보스턴 차 사건마냥 경제의 지역주의를 강요하던가 그 것도 안 되면 서울 양아치 개자슥들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도록 핵이라도 쳐 박아야 할 것이다.
한국호가 화합이 안 되어서 통일이 안 되어서 문제라고 생각하는가? 한국호의 참문제는 니 것 내 것을 가르는 윤리부터 엉터리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엉터리 사기꾼 개자슥들이나 쳐 설치고, 전국구 조폭양아치같은 재벌 개자슥들이 설치는 것이다. 한국호에 화합은 필요하지 않다. 되려 아주 엄연하게 모든 것의 소유권과 귀속되어야 할 속지주의와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간의 관할권 투쟁이 일어나서는 남의 것을 범침하려는 버르장머리를 가진 서울의 창녀와 양아치 같은 개자슥들이 이 사회에서 제거되어야 하는 것이 한국 자본주의의 진정한 선결과제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