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kmib.co.kr/view.asp?arcid=0015262922
年150만마리 안락사…미국의 동물 홀로코스트 [개st상식]
주택서 개 1000마리 굶어 죽은 채 발견…경찰 수사
https://mobile.newsis.com/view_amp.html?ar_id=NISX20230305_0002214361
한국에서도 매년 12~15만 마리씩 뒈진다고 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번식업자 버러지새끼덜 계속 번식 쳐 시킴. 인간으로 치면 아기 공장.
그러다가 안 팔리면 1000마리씩 굶겨 뒈짐.
헬쥬신에서는 인간도 안 팔리면 종족 번식 함 못해보고 뒈진다지만. 대기업에 팔려야 조금 기회가 있고, 좃소 따위에 팔리면 딸만 치다가 뒈져야 한다.
돈 주고 출산시켜봤자 어차피 사람 만들어줄 꼽아넣을 곳이 없는.
나이지리아식으로 보지덜 잡아놓고는 아기공장 쳐 굴리게해서는 연간 70만마리 태어나게 한다고 치자. 그래봤자 3등급(~23프로) 미만잡은 군대까지만 보내고 살처분 해야 됨.
70만 마리 곱하기 평균 수명 80년 하면 5600만. 5000만대 인구 유지 쌉가능이긴 하다지만. 짜투리 600만은 소싯적마냥 아기 수출도 쌉가능이라지만.
23프로, 15만 남짓만 인간되고, 나마저 77프로는 버러지 취급. 알아서 살아남으라.
군대 전역하기 전날까지는 그나마 귀한 병역노오예 자원. 밥 먹여주고, 군복도 주고, 막사도 주고 월급도 주긴 함. 그러다가 전역시키고 나면 예비군 버러지들.
좃소 GoGo~~
그나마 4등급(~40프로)나 5등급(~60프로)도 취급받으려면 30만만 태어나야 되는게 맞을지도. 25만 밖에 안 태어나면 그나마 5등급도 귀한 자식 되긴한다.
사실 전대갈 시절에 형제복지원이 대놓고 고아공장짓을 하긴 했음. 대놓고 깔아줄 애들만 육성하던 곳.
그래서 나중에 형제복지원 출신 중에서 사람 된 자들은 별로 없다고 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