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폴 권에 의하면 패션잡지라는 개지랄은 부자새끼덜 좃집 자랑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칸다.

John
23.03.05
조회 수 288
추천 수 0
댓글 5








병신가튼 보지새끼덜 잘 낚임. 파닥파닥.

 

패션잡지 병신새끼 보고 상경하는 바보 보지년도 매우 다수. 상경해서는 서울 틀딱꼰대새끼덜 편의점에서 매판이나 쳐 하고 있음. 그 사이에도 난자 나이는 꾸역꾸역 쳐 머금. 






  • 감성팔이.
    23.03.05
    0
    타인에게 늘 굉장히 냉혹한 듯 한데 앞으로는 조금 덜 냉혹할 수 없을까? 폭군이나 독재자들에게서 보였던 냉혹한 면모가  다분해 보이네
  • John
    23.03.05
    0
    뭐가 냉혹해? 오함마 들고 집에 쳐 들어가기라도 했냐 씨발아. 말만 가지고 어그로 끌린 니 인성이 쓰레기일 뿌운.
  • 감성팔이.
    23.03.07
    0
    늘 좀 많이 냉정한 건 맞지 않나. 그리고 씨발, 쓰레기라니 토론 게시판에서 할 말은 아니지 않나. 차분하게 얘기해도될 것을 왜 그리 열을 내고 말을 막 할까. 앞으로도 그럴 거면 제발 여기 오지 않았으면 좋겠네. 님 막말만 보면 눈살이 잔뜩 찌푸려진다
  • 세마
    23.03.05
    1
    김뮹신(김거늬) 역시 상류사회에 진입하려는 ㅎㅌㅊ집안 테크트리를 따라가서 거기까지 간 것. 그래서 지가 셀럽인 양 그 성공을 증좌할려는 그런 바닥 여자들의 행동양식 고대로 여기저기 나대는 것이지.


    ㅎㅌㅊ 동네 자지들은 상류세계에 진입하면 자기 고향 ㅎㅌㅊ들에 대한 소싯적 saudade따위라도 있지만, 보지가 상류세계에 진입해서 자기 고향 ㅎㅌㅊ들에게 좋은 꼴 보여줬다는 얘기는 못들었다. 자기 뒷배 남자 돈과 권력을 믿고 자기 고향, 자기 계급 출신들에게 모질게 굴면 모질게 굴지... (이는 진화심리학으로도 설명 가능한 것이다)


    여기 헬베 처음 열었을때 "강남패치" 막 떴었잖아, 그때 박근혜가 생각이 있었다면, "여적여"라고 강남패치 뭐 명예훼손 초상권 따위로 엮지 못하게 뒤에서 수를 썼어야지 된다고 본다.


    박근혜가 그때 독한 맘 먹고 경찰청장 검찰 불러서 그 빌어먹을 년들 그때 사이버 인민재판으로 공개처형하도록 마 내팽겨치라도 시네루 줬으면 김건희 그년도 이 자리까지 오르지 못했겠지. 김건희 남편 윤석열이도 박근혜를 감히 음해도 못했을끼고. 씨발 김거늬야말로 결국 잘나가는 강남패치 창년들의 왕초중의 왕초언니잖아?

  • kkn
    23.03.07
    1
    ㅇㄱㄹㅇ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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