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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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전세계의 거지로 알려졌던 인도 새끼덜은 졸지에 전재산 천만원에서 5천만원대의 자산은 죄다 가진 괜춘한 놈들이 되고, 한국과 일본은 여읔시나 개인은 거지지만 일부 산업용 금을 비축한 제조업 기업과 국가는 부강하다.

 

가나가 졸지에 소싯적 만사무사급 부국이 되고, 미국, 캐나다, 멕시코 뭐 평타는 치게 된다. 

 

가장 거지는 유럽이 되는 것이다.

 

mine-production.png

 

인도네시아, 브라질, 우즈베키스탄, 호주 떡상.

 

호주가 떡상하게 되지만 영국의 종주권이 호주에 먹히지는 않을지도.

 

유럽이 떡락하는 것이다. 유럽은 애초에 신생대에 바다였던 곳이라서 땅을 파봤자 석회만 존나게 많고, 가장 자원이 없다고 칸다. 유럽은 애초에 금과 은이 별로 없는 곳인 것이다.

 

그리고 보나마나 아라비아 반도새끼덜과 동남아시아 인들도 금붙이를 꽤 가지고 있다고도 칸다. 

 

은생산량.png

 

은생산 또한 미국이 그래도 전세계에서 비벼는 보기 때문에 미국이 몰락한다고 하기는 어렵다.

 

여읔시나 가장 쳐 망하는 곳은 서유럽으로 이제부터는 서세동점이라는 말은 쑥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은생산만 하더라도 동유럽이 서유럽을 앞서는 수준이다. 유로존내의 금생산 1위 국가는 터키이다.

다만 폴란드가 러시아로부터 서유럽을 막아내는 방파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은 또 소싯적의 재판일 뿐이라지만.

 

남미 떡상, 호주 떡상. 아프리카도 나라에 따라서 재평가 받게 된다고 칸다.

 

조중동 개자슥들의 개구라와는 다르게 대만과 중공이 싸울 이유는 없으며, 금과 은의 거래는 환태평양권에서 자전거래로 중미 양극 체제는 계속될 것이다. 다만 남미와 중국의 무역이 크게 늘어날 전망.

뭐 이미 삼성도 파라과이에 진출해 있으므로.

 

중미무역의 중간지역에서 7광구만 터지면 한국, 일본은 밥은 먹고 산다고 보면 된다. 유로화폐 가치가 앞으로 헤지펀드 공격으로 함 나자빠뜨리면 떼돈이 벌릴 사이즈.

 

지구온난화 개구라가 개박살이 나면서 7광구에서 초대박이 터지면서 내연기관 300년 더 써도 된다. 그 지랄이 되면서 유로존 규제가 개병신으로 뽀록이 나면 유럽 몰락 쌉가능.

는 아니고 유럽의 공산품이 미국 버러지들보다 경쟁력만 있으면 된다는 것.

 

적어도 동시베리아의 가장 남단에 사는 한국인들과 일본인들에게는 지구온난화는 되려 그들에게 혜택을 준 것이 사실임. 조선시대 내내 함경도로의 이주정책이 시행되기 전이던 고려조 때만 하더라도 천리장성 이북은 야만의 땅이었음. 지구온난화로 말미암아서 함경도가 옥토가 된 것이 불과 지난 천년의 일인 것이다.

지금은 함경도보다 더 북쪽인 아무르강에서도 쌀농사를 짓게 된 것이 불과 반세기도 되지 않은 것이다. 

 

유럽 개자슥들이 지랄지랄인 이유는 지구 온난화로 말미암아서 스페인 남부지역과 시칠리아와 이탈리아 남부지역의 사막화가 극심하기 때문인 순전히 남유럽 원숭이새끼덜의 선험적인 것이다.

알프스의 수량도 준다고 카고 말이다. 

그러나 아주 묘하게 빙하 고산이 없는 한국과 일본에게는 조까는 개소리인 것이다. 중국은 뭐 히말라야와 고산지대가 있다고는 하지만 거주지역으로부터는 먼 지역 야그이고 말이다.

알프스의 빙하가 다 쳐 녹으면 유럽은 쪼까 골치아파 지지만 말이다.

 

그래서 유럽원숭이 새끼덜만 지구온난화 운지를 해 대는 것이다.

라고 말할 수는 있다지만 윤석열 돼지새끼는 RE100에 대해서 시큰둥해서는 에너지 대책에 대책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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