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일, 현대글로비스 지분 10% 인수해 3대 주주로…'일감 몰아주기' 규제 벗어나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2010580204
칼라일은 왜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뛰어들었나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1266059i
https://www.newsway.co.kr/news/view?ud=2022010615110272480
정의선은 왜 칼라일을 끌어들였나?
뉴스웨이 기사에 그나마 잘 나와 있네.
여읔시나 현대카드 새끼 지분팔이 할 때부터 인연이 있었다고 칸다. 덤으로 백인사이에서 큰 혼종년 리디아 고랑 현대카드 정상영이랑 통혼 성립.
존나 웃긴게 하나금융그룹이 리디아 고의 메인 후원이 됨으로써 대장동 프로젝트의 주관사인 하나은행과 대장동의 건설프로젝트를 쳐 먹은 현대새끼덜이 같은 편이 되었다는 것.
LPGA 리디아 고, 하나금융과 메인 후원 계약 체결
http://www.mediad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346
대장동은 현대 개자슥들의 치부이고, 이재명은 들러리이거나 현대새끼덜의 돈을 후린 죄밖에 없는 것으로 보여지는.
힐푸르지오=>대우건설, 이 때만 해도 대우건설은 주인이 없는 회사. 중흥이 인수하기 전. 이 때만 해도 대우건설은 일감독점 규정 따위를 피하기 위해서 각 대기업들이 끌고 들어가는 회사에 불과했음. 대장동에서 대우건설은 현대의 파트너에 불과한 것이다.
힐스테이트 엘포레=>현대건설, 몸통.
풍경채=>제일건설.
더샾=>포스코홀딩스.
뭐 조금만 설명을 하자면 현재 건설사 도급순위에는 남아있는 금호건설이나 한신공영 등은 실상은 삼성과 현대의 종속사가 된지 오래인 껍데기만 독립회사일 뿐이다.
한편 거가대교 사업시행은 GK해상도로(주), 원도급공사는 GK해상도로(주)가 출자한 GK시공사업단이 담당했으며 사업단에는 대우건설, 대림건설, 두산건설, SK건설, 고려개발, 한일건설, 원하종합건설 등이 참여했다.
거가대교 사업시행 당시에는 외자유치를 조건으로 진행하려던 프로젝트에서 정작 외국자본은 철수하고 국내 건설사 8개사가 컨소시엄으로 참가하는 바꿔넣기를 자행했는데, 당시에는 대우 건설새끼덜이 대립과 두산, SK의 얼굴마담이나 한 것이다.
대우건설이라는 씹새끼덜은 공적자금으로 살린 주인없는 회사라고는 전경련 개자슥들 전가의 보도인 파트너쉽 그 지랄이나 하고 댕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장동 사업에서 대우건설은 또한 현대가가 끌고 들어간 회사라고 보면 되고, 몸통은 현대가 되는 것이다.
화천대유니 성남의 뜰이니 하는 것들은 본질적으로는 주관사인 하나금융의 손바닥 위에 있는 것들인 것이다. 그런데, 하나금융이 현대카드의 정상영이 새끼의 며느리 보지년에게 메인 후원이 되고, 현대카드의 지분매각을 통해서 현대가는 칼라일그룹과 인연을 맺었다는 것이다.
아마도 이합집산이 다시 일어난 것으로 보이고, 이재명을 그 두 개자슥들이 몰아내려고 할지가 관건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