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yb91IOb6AEk

 

뭐 동영상 정도는 교양으로 탑재하자.

 

문제는 한국의 중간 상인이나 도소매상 따위는 전혀 아닌 것이다. 제조업 중심 국가인 한국호에서 가격이 내린다는 것은 현대그룹이나 삼성그룹에게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현대차 새끼덜의 코나에 그러한 기대가 걸리고 있는데,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생기게 되면 공산품의 판매고에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래픽 카드만 하더라도 70만 따리가 40만으로 떨어질 기대가 형성된 시점에서 사는 병신은 아무도 없듯이 말이다.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제조사에게는 어닝 쇼크까지도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그랜저 씨발새끼 풀옵 3,716만원 따리가 환율 1,100원 찍으면 내년에는 3,300만원으로 가격 떨어짐 요지랄 소문나면 올해에 그거 사는 놈이 바보되기 때문. 그럼 아무도 안 사겠지.

갤럭시도 마찬가지. 삼성새끼덜이 국내공급가와 국외공급가를 차별할 수도 있지만 그럼 바로 뽀록이 나게 된다.

 

한국경제에 유통시장의 문제는 없으며, 대기업 개자슥들이 그러한 그들의 공산품 판매고에 맞춤하는 물가정책을 펴는 것이다. 

 

단적으로 재래시장에서 올해 봄 딸기 시세를 보면 작년이랑 별로 차이나지 않는 수준이다. 그런데, 마트가격만 유독 비싼 것이다. 마트 개자슥들의 소유주들이 바로 제조업 대기업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뻔한 것이다.

현대 개자슥들과 삼성 개자슥들이 한국의 물가를 컨트롤 하는 것이다.

 

심지어는 해외에서 전자제품을 직구하는 것을 대놓고 훼방놓기까지 하는 것이다. 

 

지금 윤석열호의 경제라인새끼덜은 죄다 그 대기업 하수인새끼덜이고, 썩다리 한승수 같은 육영수집안 사우새끼 따위가 국무총리다 그 지랄이나 하는 것이다. 

만약에 한은총재가 그 개자슥들의 외압을 받지 않고, 기준금리를 미국과 똑같이 만들면 어떻게 될까? 당장에 삼성전자와 현기차의 제품군에 대한 가격하락 이슈가 바로 발생하면서 떨구기 전까지는 아무도 안 사게 될 것이다. 환율이 1,100원으로 돌아오면 더 싸짐. 소문나면 누가 사겠냐고? 사면 호구지 씨발.

그랜저 예약 물량 8만대 중에서 4만대가 캔슬되면서 아따 가격 떨어진다는데 떨어지면 다시 재계약하죠 뭐. 요지랄되면 현기차 주가 폭락이지 뭐. 

 

환율이 1,100원이 된다고 하면 바로다가 삼성전자 제품군들은 아마존에서 직구가 더 싸지게 된다. 국내에서 사려던 놈들도 직구 알아보게 되는 것이다.

 

한국의 제조업 대기업새끼덜이 가격 정책에서 국내판매분에 대한 손실을 보지 않으려는 것이 한국 물가가 떨어지지 않는 근본적인 이슈인 것이다.

 

그냥 씹새끼덜이 자국민을 호구로 보는 것이다. 나아가서는 환율을 씹창내서는 자국민들의 저축을 끊임없이 박살내는 것이다.

 

그러한 개만도 못한 개자슥들이 제조업 대기업 개자슥들이 문어발식으로 확장해서는 하는 짓거리가 그따구인 것이다.






  • 헬조선 노예
    23.03.03
    Direk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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