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뉴욕의 초거대 사모펀드인 블랙록 그룹과 칼라일 그룹의 순위가 근자에 바뀌면서 기싸움 하는 거라고 본다.

 

칼라일 그룹은 전통적인 한국의 재벌 자본의 뒷배인 것들이고, 블랙록 그룹은 민주당계들이 집권하면서 뜨기 시작한 메가 뱅크와 민주당계 모피아들의 뒷배인 것.

 

쉽게 말하면 민주당의 뒷배는 블랙록 그룹이고, 국짐당의 뒷배는 칼라일 그룹인 것이다.

 

대장동의 지금 꼬라지는 하수인 새끼덜이 뒷배를 믿고서는 서로 나대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블랙록계의 하나 은행과 주관사와 성남개발공사 그룹 등은 FM 대로 기부채납 시키고 했는데 뭐가 문제냐는 것이고, 칼라일 그룹 하수인 새끼덜은 현대가문이 대표격으로 현대그룹으로부터 1000억대의 기부채납을 받은 것을 가지고서는 칼라일 그룹의 돈을 빼 간 것이라고 지랄을 하는 것이다.

 

근자에 블랙록 그룹이 칼라일 그룹을 자산규모에서 제껴서는 자산총액대로 할당되는 미국의 채권불하사업을 더 많이 먹게 되었는데, 지금 그 두 그룹의 경쟁심리가 극에 달한 것이다.

 

그 상황에서 블랙스톤 그룹과 칼라일 그룹의 아태지역 핏보스새끼덜이 대장동에서 신경전을 벌이는 거라고 본다.

 

pef rank.png

 

2019년만 해도 요지랄이었는데, 근자에 칼라일 그룹의 이규성이라는 놈이 거액의 손실을 보고는 쫓겨났고 요지랄이 되었다고 칸다.

 

사모펀드 랭크4.png

 

KKR에게 완전히 압살당한 것. 그간 칼라일그룹의 아태지역 실적을 삼성전자 주식이 많이 지지해줬는데, 근자에 지지부진해진 것이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finance/1015769.html

대장동서 하나은행은 뭐했나…의혹에 금융당국 “권한 없다”

 

이건 민주당계의 한걸레의 2021년 10월 19일 기사이고.

 

https://biz.chosun.com/stock/finance/2021/10/07/CZH3JWXTDNCX3LEXS62RBNKK4I/

대장동 논란 중심에 선 하나은행, 어떻게 엮였나?

 

요건 국짐당계 신문인 좃선새끼덜의 기사이다.

 

기실 성남의 뜰, 화천대유는 하나은행이 성립시킨 것이므로 하나은행만 털면 다 끝나는 것이다. 이재명과의 커넥션이나 국짐당 인사들과의 새로운 자금관계도 하나은행만 털면 다 끝나는 것이다. 그런데도 지금까지도 본체는 내버려두고 쉐도우 복싱이나 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금융지주.png

왜냐면 하나금융지주는 실질적으로 블랙록그룹이 가진 것으로 한국의 검찰 버러지새끼덜이 건드릴 사이즈가 아니기 때문이다.

 

https://en.wikipedia.org/wiki/Capital_Group_Companies

게다가 미국의 capital group은 삼성의 반도체 부분 밥줄이기도 ASML의 대주주이기도 하다.

 

투자 편집 ]

2019년 현재 Capital Group은 BAE Systems 의 5% , [19]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 의 9% [20] ASML Holding 의 15.28%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1]

 

Capital group이 ASML Holding의 15.28프로를 보유하고 있는 놈들이다.

Capital Group에 개겼다가는 삼성이 통째로 날라가는 수도 생긴다. 그러한 그룹들을 끌어들여서는 하나금융지주를 블랙록 그룹이 통제하고 있는 것이다.

결론은 이재명과 윤석열은 가장 말단 지끄레기들이고, 찌끄레기 새끼덜끼리 보스 믿고서는 쌈박질이 난 것이다.

 

이재명에 대적하는 놈들은 보나마나 이명박과 김기춘이 현대가의 뒷배인 칼라일 그룹을 믿고 깝친다고 보면 된다.

반면에 대장동 사업 전체와 이재명과 하나은행의 뒷배는 블랙록 그룹이고 말이다.

 

하여간 헬쥬신 버러지새끼덜은 사대주의를 넘어서 이제는 명나라로 치자면 위충헌파와 반위충헌파의 대리전쟁이 헬쥬신 당파싸움으로 이어지는 것과 같은 그 지랄이나 하고 있는 것이다.

조선시대에도 그 지랄까지는 아니었는데 말이다.

그런데 근자에 칼라일 그룹에서 이규성이라는 놈이 실각당해서는 지금은 칼라일 그룹새끼덜이 빽이 없다고 칸다.

 

폴권같은 종자마저도 헛다리를 짚던데 한국이 미국에 버림받았다기 보다는 근자의 워싱턴과 뉴욕에서 한국계의 강력한 매니저였던 이규성이라는 놈이 실각한 것이다.

이규성 사퇴.png

 

그러면서 모금지표에서 한국호의 수익율이 의심되기 시작하면서 한국에 상당한 지분을 가지고 있는 칼라일 그룹과 블랙스톤 그룹의 모금이 줄고, KKR의 모금이 압살하기 시작한 것.

 

Blackstone은 BlackRock의 모회사입니다. BlackRock은 1988년에 분사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BlackRock 회사는 여러 배로 성장했습니다. 모회사 대비 자산운용을 통해 9조5000억 달러에 달했다.

 

블랙스톤사는 개방 및 폐쇄형 투자로 여느 인간들의 돈을 싸그리 굴려주는 펀드사라면 블랙록사는 오로지 폐쇄형 투자만 받는 블랙스톤 그룹의 고위직들의 알짜배기 관리회사라고 보면 된다.

 

하나은행지주를 보유한 것은 바로 그 블랙록사로써 블랙스톤 그룹의 CEO그룹들의 직접 관리를 받는 회사인 것이다. 

 

하나은행지주의 입장으로 보자면 현대 버러지새끼덜이 지금 꼴랑 기부채납 받은 것을 가지고 지랄을 하는 것이다. FC성남의 문제 또한 대장동과 관련한 기부채납을 현금기부채납으로 받아서는 축구팀 운영자금으로 썼다는 것이다.

문제는 그걸 그렇게 하지 말라는 실정법은 없으며, 다만 칼라일 그룹의 아태지역 핏보스 입장으로는 블랙록 그룹에게 작게 추산해서는 1100억에서 크게 추산해서는 5천억까지도 털렸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칼라일 그룹의 핏보스새끼에게 자산-수익 목록 체크하는 것에 딱 걸려서는 현대그룹 병신새끼덜에게 씨발 병신새끼덜아 그룹 돈 채워넣어서는 게워내던가 돈 찾아와 이 개자슥아라고 태클이 걸린 거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이재명에게 돈 내놓으라고 지랄을 하려다가 안 되니까 대선까지 걸고는 지금까지 개싸움을 해온 것이다.

 

대장동 사건을 통해서 드러난 진짜 진실 한가지는 한국호의 아파트 건설 사업들은 이미 죄다 외국계 자본이 경영권을 가진 금융지주회사의 주관사로써의 출자 아니면 외국계 자본의 한국의 재벌새끼덜의 금산분리 회피 헛점을 파고들어서는 현대와 삼성의 보험사로 들어간 자본을 통해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을 통해서 한국호의 건설시장에 투자되고 있다는 것이다.

 

 

하여간 한국의 알짜 자산들은 이미 미국계 사모펀드들에게 죄다 통제권이 장악당한지 오래임에도 꼴랑 드라마와 엉터리 개구라 소설인 재벌집 막내아들의 센테니얼 그룹이 한국호를 모조리 간접 지배할 것이라는 엉터리 뇌내망상 조현병에나 쳐 걸린 병신새끼덜이 헬쥬신 병신 원숭이새끼덜인 것이다.

야 이 원숭이 새끼덜아 언제 인간될래 이 병신새끼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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