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금리 안 올리는 이유는 단순함. 주가방어.

 

한은이 기준 금리를 5프로로 올리는 순간, 정의선과 이재용의 보프스 평가자산이 한 5천억 정도 박살나기 때무운.

 

폴권은 이걸 대기업 위주의 성장이라고 하는데, 대기업 위주의 성장이랄 것도 없고, 그냥 주가 지수 그거 때문에 지랄을 하는 것이다. 게다가 국회의원 버러지새끼덜 지덜도 물렸거던.

 

이미 환율이 다시 1300원이 되면서 물가에 호재가 사라지고 있지만 이대로 간다는 것들. 그렇다고해서 어차피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으로 건설단가가 폭등하면서 금리 떨군다고 건설프로젝트가 성장률을 지지할 일도 없다. 울산 동구에서 대우건설이 440억 손절한 것 보고도 정신 못 차림.

 

기준 금리 쳐 낮추고는 대기업 주가나 띄우려고 했던 것에서 문재앙이나 윤석열이나 그 놈이 그 놈이고, 양당 버러지새끼덜의 갱제 철학이 그따구인 것이다.

 

미국보다저금리.jpg

애초에 영끝이라는 것도 삼성의 액면분할시점에 맞춰서 문재인 정권의 한은새끼덜이 미국보다 낮은 저금리 모멘텀이 축적된 상황에서 일어난 것이다. 코로나가 일어나서는 미국이 급작스럽게 금리를 낮췄기 때문에 한국은 운이 좋아서 살아났던 것이고, 코로나가 아니었으면 미국이 기준금리를 2.5프로보다 더 높게 올리면서 나아갔을 경우에는 한국호의 거품이 겉잡을 수 없어졌을 것이다.

 

그 지점에서 확실히 문재앙이 맞는 것이다. 

 

한국호에는 문재앙이라는 Tier 9급 재앙이 있었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재앙 강도가 Tier 5쯤으로 줄어든 것이다. 그게 아니었으면 한국은 지금쯤 개박살이 났을 것이다. 

코로나가 아니었으면 저금리 모멘텀이 2021년까지 계속 축적되어서는 거품이 더 커졌을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은 긴축하는데, 한국은 확대로 가는 정반대 움직임을 보이다가 폭싹 말아먹었을 것이다. 

심지어 한국은 미국이 아니라 중국의 기준금리 정책을 따라간다는 의혹을 받고서는 미국으로부터 손절당했을 수도 있는 사안이었던 것이다.

 

문제는 석열이 병신새끼가 잡고서도 끝까지 대기업새끼덜의 주가만 쳐 방어해주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것이지. 어쩌면 삼성과 현대 개자슥들은 장부에 노출되지 않은 부실이 있을지도.

그 부실을 뉴욕의 채권시장 돈으로 메꾸려다가 뉴요커 채권계급 들에게 뽀록나서는 바이든에게 털리고 있는 것일지도.

그걸 국민들 돈으로 벌충해내겠다는게 그 개새끼덜인 것이다. 

게다가 싸가지가 없어서는 삼성과 현대로부터 가장 수출을 많이 받아준 미국을 여차하면 배신하겠다는 기류까지 보여서는 아주 지대로 찍힌 것이다.

 

기실 삼성과 현대라는 회사와는 상관없고, 삼성가와 현대가문이 망한 것이다. 회사는 다른 주인 찾으면 끝일 뿐인. 

 

뭐 두산가문도 두산가가 영구채 끌어서도 멸망인 것이지 회사는 팔리기만 하면 되려 더 돈 많은 오너에게 팔리면 끝인 것처럼 말이다.

두산가 새끼덜이야 뭐 가문의 이름으로 끌어 쓴 돈 지구 멸망할 대까지 영원히 못 갚겠지만 말이다.

 

삼성, 현대 이 개새끼덜이 하여간 뭔가 물린 것이다.

 

 

하여간 윤석열이 병신새끼도 미국과 기준금리 나란히 못 하는 것을 보면 개구린 돼지새끼일 뿌운. 5프로 기준금리가 절대적 수치로 그닥 높은 것도 아닌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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