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그 외의 지역에서는 찾기 어려움. 지역사회에서 똥꼬충이다라고 찍히면 자살하는 놈보다 더 버러지로 찍힐 뿌운.

 

강남과 대구의 가장 병신새끼덜이 똥꼬충이 된다고 칸다. 소싯적에 부산바닥이 조금 방탕할 때에는 온천장이랑 완월동 앞동네에 트젠 나오는 병신같은 업소가 있었다는데, 지금은 똥푸산 서구는 완전히 슬럼화되면서 그딴 자리는 없다.

널리고 널린게 루저보지인데, 남포동 타로 점집년 중에서 그나마 와꾸에 색소 침착 안 당한 년한테 가서는 아따 누님 야 씨발년아 니 남친있냐. 없으면 점집 일 끝나고 씹이나 함 대라. 저녁은 내가 낸다. 요러면 되지 똥꼬충 병신짓 하냐고.

 

대구 병신새끼덜 수성구 병신새끼덜 중에서는 된장 엄마 버러지 만나서는 남성성이 훅 꺾여서는 스스로 자지 떼는 병신들이 많다고 칸다. 돈 좀 있는 보지에게서 태어났더니 남성성이 기 함 못 펴보고 뒈짐.

윤석열도 사실 그 과지. 돈 좀 있는 집안에서 발언권, 표현권 없는 병신같은 인생으로 큰 놈. 

애비돈이나 한 2천 뽀려서는 파타야도 함 못 가 봄. 범털 바보새끼. 파타야 갈려면 젊어서 가야 재미지지. 늙어서 가면 보지들이 별로 안 좋아한다 안 카나. 21살에 가면 극상대우 받는다. 동거 바로 쌉가능.

군대 대신 가면 개씹상타지. 에이즈 걸릴 때가지 빠구리 할 수 있다. 아니면 한 년만 골라서는 엄마 돈으로 한 3년 동거해서는 보지새끼 한글 철저하게 가르치고서는 애새끼 임신시켜서는 강남으로 귀국하면 용자찍는거.

 

보나마나 그 동네 아파트 병신년들이 온갖 비장을 해대겠지만 보지새끼 몸뚱아리에 문신 그려불고는 아주 벗고 댕기게 만들자. 

 

대치동에 1억 꼴아박는게 가장 병신이지 씨발. 그 1억으로 박을 수 있는 대가리에 필요한 지식 좃도 없다는거. 

5천만원만 있으면 태국 보지 한국교육까지 시켜서는 슴가 J컵 만들고는 보지 등짝에 문신으로 내 이름도 새겨주자. 

 

김기춘 아들이 왜 뒈진지 알어? 병신만도 못한 인생 애비한테 조종만 당하다가 뒈진거다. 김기춘 아들이 바로다가 김기춘 돈 1억이나 뽀려서는 파타야로 가서는 창년 임신이나 시켰으면 지금쯤 김기춘 손자가 열이다 씨발.

강남에서 태어나서 강남 김치 보지랑 살게되는게 가장 개병신이지. 가성비 씹좃망.

 

김기춘을 보면 한국 꼰대들의 한계점이 뻔하지 뭐. 조빠지게 벌어서는 아들은 식물인간 되고, 며느리한테 다 털림. 조빠지게 벌어서는 남의 집안 좋은 일 함. 며느리 집안 버러지새끼덜.

한국놈들의 병신스러움은 진정한 유럽식 혹은 미국식 부계일세주의를 확립하지도 못하는 병신이라서인 것이다. 

조선왕조 병신새끼덜도 그래서 좃집이나 되고는 자궁에서 애새끼나 굴리면 되는 보지 외척에서 다 털려서는 쳐 망한 것이다.

 

김기춘 아들새끼는 존나게 아빠 만족시켜주는 리얼돌 아들새끼짓거리나 하다가 쳐 뒈진거. 

 

그 병신이 그냥 공부하기 싫으면 내버려 둔 다음에 태국년이나 세마리에 다섯 새끼 정도 임신이나 시켜서는 씨나 뿌리면 김기춘의 유전자는 그나마 글로벌하게 보면 더 많이 살아남는거지만.

서울의 테노티치틀란과 기자와 멤피스식 제사장 체제는 애초에 절손이나 잘 당하는 시스템인 것이다.

그리고나서는 궁리를 해야제 우짜면 내 자손들이 더 흥할까. 아 그럼 신탁회사나 만들어서는 내 돈 싸그리 회사에 맞기고, 회사 정관이 칼같이 시행되어서는 태국 혼혈이고 나발이고, 그 버러지덜이 한국국적을 유지해야지만 신탁펀드가 나온다라거나 씨발 말을 쳐 듣게 만들고서는 유럽식으로 조져야제.

그럴려면 여읔시나 서울바닥의 구체제식 양아치, 창년 체제는 몰아내야되고 말이다. 내 신탁펀드 돈을 현정은 그 양아년 아들내미 새끼덜이 꺼~억하게 두면 안 되지 말이다.

 

이미 조선왕조는 1910년에 망했고, 전세계는 글로벌해졌는데도 아직도 이조식의 엘리트집단내에서 자신과 자신의 자손들의 지위를 확인하겠다는 멍청한 아집의 결과일 뿐.

 

유럽이 뭐 씨발 가부장적 부분이 덜할 것 같지? 한국보다 더 심하면 심하지 덜하지 않다. 유럽은 더 철저해서는 오로지 부계로만 재산이고 성이고 영지이고 승계되지 외척새끼덜에게 넘어가는 것조차도 불명예로 여긴다.

김기춘 그 병신새끼는 펴엉생 벌어가지고 며느리 집안새끼들에게 기부천사한거다.

 

유럽과 일본에서도 역시나 사위새끼는 별 볼일 없는 놈에게는 내 패밀리 네임을 쓰게 하는 대신에 딸년에게 상속시킨다는 개념은 있다지만. 사실 천상 남인게 며느리이고, 딸은 그래도 보지가 달린 내 좃물로 낳은것이지. 그러한 것조차도 인서울 병신새끼덜에게는 개념조차 없는 것.

 

그래서 기실은 서울새끼덜이 스스로 기반을 무너뜨리기 때문에 병신처럼 되는 것인 것이다. 그렇게 털리기 쉽상이니까 정작은 가문의 영광조차도 계승이 잘 안 되다는 말인 것이다. 

영국바닥에서 크롬웰 집안이라고 하면 대가 끊길 것 같다가도 또 어떤 놈이 부계로 연결되어서는 나타나는 놈이 있고, 몇 대 뒤에는 또 그 영지와 재산에 기인해서는 크게 튀는 놈이 있지만 서울바닥의 중산층이라는 병신새끼덜은 한번 파토나면 영원히 그 집안새끼덜은 되는게 없는 것이다.

 

그러한 총체적인 면에서 이 나라의 전제주의는 항상 암닭과 창년과 양아치가 개지랄을 하는 것이라는 것일 뿌운.

 

김기춘 아들이 태국창녀나 임신시키고는 김기춘이 신탁펀드나 쳐 만들고 뒈져놓으면 나중에 그 태국 창녀가 낳은 자식의 자식의 자식 중에 하나 정도는 신탁펀드 돈으로 잘 가꿔서는 뜨는 놈이 한 놈은 생기면 김기춘 패밀리라는 것이 성립이 될테지만 실상 한국은 그게 없는 것이다. 실상은 한국은 제대로 된 가부장제도 아닌 것이다.

 

제대로 된 가부장제가 되려면 당연히 제대로 된 자본주의적 계승체제가 되어야 하지만 애초에 작부같은 보지년과 창녀와 양아치새끼덜이 큰 할배 뒈지면 죄다 파토나 낼려는 개새끼덜의 판이 서울 바닥인 것이다.

한국바닥에서 자본의 축적이라는 것부터가 아주 개판 5분전인 사기꾼 새끼덜의 바닥인 것이다.

그리고 보지새끼덜의 금테질이 극심한 것이다.

 

보지는 로우본이라도 기실 아무 것도 아닌 자궁달린 보지일 뿐이라고 한국사회는 규정할 수 없는 것이다. 내가 씨발 서울대 법대 나온 너를 내 좃집으로 삼으나 태국 창녀를 내 좃집으로 삼으나 내 맘대로이니 곧 너랑 그 태국 창녀는 동격인 것이야 이 씨발년아. 알아서 기어라 이거사라고 말할 수 없는 사회인 것이다.

 

총제적인 미개함에 의해서 그 집안의 장자가 연속으로 로또를 맞는 3대 정도 흥하는 집안이 조금 나왔다가 곧 명멸해서는 사라지기나 하는 극단적인 가부장권이 되먹지를 않는 엉터리 저신뢰사회인 것이다.

 

그러한 것도 모르고서는 기독교를 쳐 믿는다면서 서구 문명의 가부장적인 정수 따위는 전혀 구현해볼 깜냥도 안 되는 것들이 한국의 기성세대의 성공한 것들이라는 것들이 꼴랑 그 수준인 것이다.

 

그러니 당대에 최대한 해 쳐 먹으려는 씨발 것들이 양당의 군집이나 이루어서는 볼썽 사나운 당파싸움이나 일쌈는 것이다. 애초에 한국 사회에는 계승성이라는 것이 없고, 오로지 당대의 한탕일 뿐이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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