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노가다들이 프라이드가 얼마나 강한데, 그걸 건드려서는 따와이 치려다가 폭망.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림의 양아짓을 막으라고 하니까 엄한 건설노조나 쳐 건드림. 현대건설, 삼성물산으로부터 따와이 받아 쳐 먹었지 뭐.
크레인 월례비는 통상임금인데 그걸 쳐 건드림. 에라이. 이런 아마추어만도 못한 것들.
적을 만드는데 아주 특화된 것들. 하긴 뭐 그게 아니었으면 나도 아직 경상도 보수였겠지만. 국짐당은 안 될 버러지라는 것은 이미 소싯적에 결론내린지 오래인. 맞지도 않는 신자유주의 이론 가져와봤자 뭐 어차피 적용도 제대로 시키지도 못하는 것들이지 뭐.
아 그럼 시장원리대로라면 현대그룹새끼덜 1998년에 멸망시켰어야제. 씨발 조까고 강남 양아치가 줍줍하건, 대구 양아치가 줍줍하건 말이다. 근데 닥치고 봐줬자나. 그러니까 그 모양이지.
강남 버러지새끼덜에게 시장원리가 어딧냐고. 죄다 꽌시버러지지 씨발. 그러면서 586 남탓은 오짐.
마 좀 잘해봐라 이 개새끼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