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마나 빵원이니까. 종종 재벌 3세도 있긴 한데, 죄다 묻어가서 빵원이라고 할게 뻔하니까.
결혼하고 첫 아기 쳐 낳고 나서는 신탁회사에서 아기 등록하라고 연락오면 편돌이가 쪼까 있는 집안이었구나 하게 됨. 근데 신탁회사에서 연락와도 워낙에 N빵을 많이 당해서 별로 크지도 않음.
100만 유로 그딴거는 거의 없음. 끽해야 몇 만원 나오는거.
자녀 학자금을 전액 대준다카면 아따 울 남편의 성공했다는 증조부새끼가 제법 사이즈가 있었겠구나카는 정도.
헬쥬신이었으면 장하원(=민주당), 김건희(국짐당), 이재용, 정의선 요딴 버러지 새끼덜 쳐 만나서는 신탁기금 다 털리고 개털됨. 5천억을 맏겨놓으면 10년 뒤에 현대건설 위성그룹 버러지새끼덜이 공사하다가 날려먹은 부실 PF에 걸려서는 원금 전액손실했다고 개지랄함. 물론 의선이가 꺼~억.
헬쥬신 종로랑 여의도의 신용수준.
대장동 문제 또한 돈이 문제가 아니라 5천억이라는 돈이 저축도 안 되고 소리소문없이 저생산 분야(=대기업 버러지새끼덜이 제조업 혹은 하이테크로 쳐 우기는 분야) 혹은 사기질에 투자되어서는 사라짐. 그 돈 5천억으로부터 이자수익이나 신탁이자분배 받는 놈은 100년 뒤에 아무도 없다.
그냥 어딘가의 재벌 버러지새끼덜이 싼 똥이랑 퉁쳐서는 날라가서는 훅~감. 꺼~억. 한국 신용사회의 병신같은 수준.
한국인들 병신새끼덜은 그 대기업 버러지새끼덜의 저생산 분야가 제조업이라고 해서는 나라의 고용을 창출하는 좋은게 좋은거라고 하면 원숭이들 잘 속음.
내 자손들한테 이자 10만원도 못 지불할 버러지 사업에 수백업씩 쾌차함. 는 호구. 한국 주식 병신에 하이텍이라고 해서는 제조업 대기업에 쳐 넣는 것도 그냥 병신짓이고.
하여간 한국 갱제는 사기질로 점철된 개쓰레기일 뿐인.
그 지랄을 해서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이나 하냐면 개뿔. 미국 대기업 새끼덜의 용역이나 쳐 받아와서는 용역 성립에 필요한 기술이전이나 쳐 받은 것을 기술 개발 했다고 뻥치고서는 엉터리 병신 일자리 인건비 따먹기 쳐 한답시고는 전국민의 저축을 후려 쳐 먹는 희대의 양아새끼덜이다.
양당의 양아새끼덜이 개지랄하는 한국호의 갱제 정책이라는 개구라도 모조리 양아치 사기질일 뿐.
그 지랄을 정부가 대납 결제해준답시고는 복지 국가, 큰 정부 하는 것이다. 죄다 정의선이랑 이재용이 개자슥들이 꺼~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