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2.23
조회 수 80
추천 수 0
댓글 0








충암고 아직 남녀공학 안 됐냐? 병신새끼덜. 그 학교 앞에는 세워달라해도 안 되긋다.

 

다른 남녀공학 핵교들 앞에서는 모텔 세워서는 애새끼덜 받아줌. 콘돔 비치.

 

주고객=선도부 선생. 

 

아따 선생님 뭔 일이다요잉. 

아따 오늘 요년이랑 요놈이랑 땡땡이 쳤는데 오지 않았나 해서요.

저기 미성년자도 성적자기결정권은 있는거 아시죠. 그리고 숙박업소에 영장 없이 맘대로 손님들 신상 알 갈쳐드립니다. 호수도 못 가르쳐드리구요. 모텔 입구 앞에서 죽치고 매복하시면 바로 신고들어갑니다잉.

CCTV로 다 보고 있다고 씨발.

 

아따 그러지 마시고, 애새끼덜 죽었나 살았나만 확인해달라고잉. 아따 씨발 살아있다고.

아니 그럼 그걸 어찌아시고, 역시 여기에 있었군. 

확인해줬응께 꺼지시고. 대실 끝나면 핵교 가겠지 내가 달래볼께 새꺄. 

 

사업방해로 경찰에 신고합니다잉. 아따 알았당께. 요 새끼덜 여기에 있었구나. 

아따 내가 알렸다고는 하지마시고 나는 살아있다라고만 대답한겨. 저어기 편의점 직원이 본 거라고 둘러대쇼잉. 

알았어 씨발.

 

그리고서는 뭐 대실 끊고는 나가는 것들. 

 

야 너거 학교는 들어갈거지. 꼰대가 찾아왔더라. 내가 담에 다시 오면 1만원 할인해줄테니 핵교나 가라. 가서는 그냥 개구라로 둘러대고.

아따 알겠당께요. 1만원으로 담배 2갑이나 사자. 응 오빠. 

교실 드가서 좀 자다가 배달이나 가야긋다. 

 

어차피 뭐 한국 국민연금도 조금 있으면 무력화되고, 뭐 각자도생인거 현실을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볼 뿐이지만. 모든 국민이 열심히 하려 할수록 집값만 비싸져서는 되려 자신의 목을 조르게 될 형국인 나라 헬조선.

되려 모든 국민이 때려치우고 대애충 살려고 하면 집값이라도 떨어진다. 보지는 아파트 포기하고 원룸에서 아무렇게나 낳아서는 사교육 조까고 브라질 화벨라식으로 키우면 되고, 자지는 어차피 정규직 안 되는거 건국대 미만잡은 학교 아니라고 보고, 폴리텍이나 가던가 딸배 병행 폴리텍이나 댕겨서는 대애충 건사하면 끄~읏.

 

아기 만들면 병역면제해주는 법 만들면 그나마 낳을만함. 3천준다고 개지랄하는데, 병역면제되면 6천 벌지. 

 

외노자를 산업현장에 넣을게 아니라 국군 장교새끼덜 영어, 프랑스어나 빡세게 시켜서는 외인부대나 만드시던가. 퇴역 미군들 재활용하면 되긋네. 동맹이라면서? 실전경험도 있다며?

프로야구에서도 약간 떨어지는 애들 데리고 오잖아. 동두천에 미군아파트나 지어서는 한국년이랑 교잡 못하도록 마눌 있는 미군새끼덜만 받아서는 가족전부와서 살게해주고 아파트 제공해주고 한국 의료보험 대주는 조건으로 연봉 3천만원 주고서는 30대랑 40대 참전경험 있는 미군새끼덜 만 45세까지 15년만 칼같이 부리고는 짤라내고 다시 고용하면 되긋네.

미군이 3천 받고 오냐고? 죄다 상태 살짝 안 좋은 애들 받으면 되지. 30대 40대 받아주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지. 대신에 밥 다 나오고, 자슥새끼덜은 이재용 아들이랑 같은 송도국제핵교 넣어줘서는 영어놀이하라고 그러고, 학비는 재용이랑 송도국제학교 학부모들이 다 대납해주고. 연간 3천씩이라도 돈 안 쓰고 고스란히 들고 나갈 수 있게 복리후생 맞춰주는 조건으로다가 하면 될지도.

미국인 외인부대 한 3개 사단 만들어서는 전방에 예비대로 남기면 되지 씨발. 

미국에는 우리가 PTSD나 걸린 느그 양키 버러지들 2만마리나 건사시켜주는데 무역 흑자 좀 거둔다고 수출 좀 한다고 개지랄하지 말라고 하고 말이다.

 

반대급부로 한국 20대 새끼는 여친 임신시키면 군대 면제. 고3 마지막 학기에 임신시키면 3등급 미만잡 대학교 선택권도 주던가. 여자는 되려 학위 좀 필요하잖아. 한국 사회에서 커리어라는 것을 만들어나 볼려면 말이다.

 

 

아님 말고 씨발 새끼덜아.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664 0 2015.09.21
8448 헬조센식 사직서 퇴사사유 해석법 2 new 노오오오력 428 5 2016.09.07
8447 헬조선인은 열등감 덩어리들이다 3 new 일본프리타족 264 8 2016.09.07
8446 오늘 아침도 ...... new 야매불반도 90 0 2016.09.07
8445 아직도 중소기업 에서는 야근할때 라면이나 주는 데가 있나.? 1 new 기무라준이치로 260 3 2016.09.07
8444 대체...왜 new 이민실패자 98 2 2016.09.07
8443 국내에서 뜨지 않는 K-POP가수들은 반드시 일본의 도움을 받아야 된다. 3 new 기무라준이치로 195 4 2016.09.06
8442 나는 헬조선 시스템에서 노예로서의 가치도 없다고 정부에서 판단되면서 버려진 놈이다 2 new 반인반요 303 1 2016.09.06
8441 그나마 그 핵폐기물 국뽕 노예 엠생 들한테 감사할게 있다면 1 new 반인반요 265 1 2016.09.06
8440 헬의 번호. new 야매불반도 115 1 2016.09.06
8439 부모 학대·빈곤에 하루 13.6명의 아이들이 버려지고 있다... 3 new 진정한애국이란 202 4 2016.09.06
8438 탈조선 에너지 2 new 야매불반도 155 0 2016.09.06
8437 헬센징들에게 필요없는 것들 4 new 이반카 235 4 2016.09.06
8436 요즘들어 요상한 아이디를 가진 놈들이 똥글을 싸질러대고 다니는데 11 new 블레이징 274 5 2016.09.06
8435 헬조선 수련회 에서 안좋았던 추억. 7 new 기무라준이치로 469 7 2016.09.06
8434 네이판에 써본 나의 예언인데 어떻나 6 new 야매불반도 343 0 2016.09.06
8433 탈조선 자체만이 답이 아니다. 2 new 인생한번뿐이다. 254 6 2016.09.06
8432 헬센징들 때문에 잠이 안 온다 new 반인반요 225 3 2016.09.06
8431 흑수저 흑자식은 헬조선에서 억지로 사는거다 4 new 기행의나라=헬조선 376 7 2016.09.06
8430 뭐? 복면쓰고 시위나오면 체포한다고? 1 new 블레이징 222 5 2016.09.06
8429 헬조선의 사립초등학교 영어교육 new 하마사키 320 1 201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