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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기현 울산땅, AI 감정가 11억·인근시세 최대 34억 안팎” [FACT IN 뉴스]

 

사실 아직은 11억 따리 맞긴 함. 평당 8402원.

 

다만 개발이 시작되고 용도변경 되면 평당 200만원이 될 뿌운. 그럼 최소 600억이지 씨발 새끼덜 아니라고 내뺌.

 

구수리3.png

김기현의 변명은 자신의 임야는 구수리 859번지하고는 틀리다고 칸다.

 

구수리4.png

 

구수리 859번지는 45라고 찍힌 곳으로 이미 아파트가 올라가고 있는 곳이고, 지덜의 발표상으로도 평당 183만원이라고 칸다.

구수리5.png

859번지는 물론이거니와 구수리 전체가 대장동마냥 개발될 운명인 것이다. 싸그리 아파트로 개발된다. 게중 가장 왼쪽 구석탱이가 859번지이다. 그리고 그 뒤에 김기현의 땅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단 당장은 김기현 땅이 개발대상은 아닌 것은 맞다.

 

그러나 지금은 산길에 불과한 구수길은 모조리 곧 기부채납에 의해서 포장길로 바뀌고, 이미 김기현의 땅 앞으로 접근로는 형성되어 있다는 것.

김기현의 말대로 경사가 조금 있는 땅인 것은 맞다.

 

구수리6.png

문제는 그 땅이 매우 넓다는 것이다. 접근로는 약간 비탈길이지만 요양병원이나 별장이나 짓기에 충분히 큰 땅이다. 아파트 단지도 저정도면 충분히 짓고도 남는다.

상동 쿠팡에 가봤나 모르겠는데, 비탈길 위에 지어진 곳인데 김기현의 땅 규모면 어지간한 물류센터도 지을 규모이다. 

 

쿠팡 김해2물류센터.png

 

김기현의 땅의 면적이 3만4920평이라고. 쿠팡 김해2물류센터보다 3배나 넓다. 김해2물류센터 꼴랑 12,082평 밖에 안 됨. 그 정도의 넓이에 대해서 약간의 지형고저차는 아무 것도 아닌 것. 아주 통크게 사들여 놓으셨다. 면적이 핵심.

 

위위의 그림에서 859번지의 아파트 짓고 있는 땅 사이즈랑 김기현의 땅 규모를 비교하자.

 

결론:

지금 당장은 개발 안 하는게 맞긴 하지만 곧 개발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땅 규모가 무려 3만 5천평이다. 구수동 2단지 개발하면 곧 개발하게 된다.

 

3만 5천평 곱하기 평당 200만원으로 기부채납 존나게 한다고 치고, 도로도 기부하고 3만평만 개발한다치자. 얼추 640억 맞다가 팩트이다. 그러므로 민주당의 팩트 승리.  

 

 

구수리7.png

게다가 이미 대암호의 양쪽으로 진입로가 발달해있고, 저 길 사이에 다리만 하나 놓으면 졸지에 중심지가 도로가가 될 수 있다는 것.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엘리트 문돌이새끼덜이 페이그레이더만 모두 받아야 된다는 엉터리 청빈이나 지방출신에게 강요하는 것이라면 개지랄이라고 할 수는 있겠다.

 

서울대 법대 문돌이 새끼덜 남의 재산 차명으로 관리해주는 해방노오예 같은 개자슥들은 수천억대 관리해주잖아 개새끼덜아. 지방출신의 자수성가면 이 정도면 될 수 있지라고 정면으로 돌파해보시던가.

 

본인은 그냥 소싯적의 지역 유지들에게 대한 서울내기 새끼덜의 개지랄 또한 잘 알기 때문에 뭐 씨발 어쩌라고일 뿐이다. 600억 정도 투기로 벌었다고 지랄을 할 수는 이겠지만 지방 개발 600억따리어치 그래 개발했다고 치자. 서울은 씨발 한국의 부의 80프로를 즈그가 쳐 먹고 앉았는 개자슥들 아닌가. 

 

그걸 가지고 개지랄을 하게 되면 지방에서는 아예 자본주의적인 인재가 나지 말아야 한다는 논리로 자칫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 물론 김기현 자신은 서울대 새끼지만 말이다.

 

김기현이라는 놈도 서울대 엘리트새끼가 낙향해서는 지역의 이권을 장악하는 꼬라지라는게 뭐 딱 이조시대 그거네 씨발새끼 마. 

 

 

아 그냥 민주당이랑 국짐당 내전이나 쳐 벌여서는 서로 총으로 쏴서는 자멸해버려라 이 조까튼 새끼덜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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