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한국의 낮은 식량자급률과 높은 주택가격 등으로 의식주자체가 휘청이는게 진짜 본질아니었겠냐고. 

 

 

 

저출산 예산 실체만 해도 그냥 사학버러지새끼덜 교육예산이나 타가는 눈 먼 돈 따먹기 지랄병인 것이다.

그렇다고해서 한국교육의 수준이 나아지냐면 택도 없는 야그.

나경원, 장제원 같은 버러지새끼덜이 대변하는 이익집단새끼덜이 도둑질이나 쳐 해감.

 

그러나 출산율보다 더 상위 카테고리인 의식주 문제가 기다리고 있다. 헬쥬신 새끼덜은 이제 이 악물어야 될꺼다.

 

[최유식의 온차이나] 중국 ‘식량 사재기’ 논란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china/2022/06/27/36SICOOW5NC4NI5UGZKYN6ODRA/

 

지금의 중국은 한국의 산업화 세력 새끼덜이 워낙에 농지를 쳐 마사버리고 부동산 개발이나 하는 통에 식량자급률이 줄어드는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고 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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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게 둘러대긴 했지만, 실상은 다릅니다. 중국은 지난 수년간 국제 식량 시장에서 엄청난 양의 식량을 사들여 비축했어요. 전 세계 옥수수 비축량의 69%, 쌀 비축량의 60%, 밀 비축량의 51%를 중국이 차지할 정도입니다. 자연재해 등으로 중국 내 식량 생산량이 저조해도 2년 정도 버틸 수 있는 양이라고 해요.

 

중국은 세계 최대 식량 생산국이지만 해마다 식량자급률이 곤두박질 치고 있습니다. 10년 전 90% 이상이었던 자급률이 76%까지 떨어졌다고 해요. 곡물 자급률은 97% 정도로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중국인이 즐겨 먹는 콩은 자급률이 17%에 불과하고, 식용유 제조에 쓰이는 유지 작물 자급률은 25%까지 떨어졌습니다. 옥수수 자급률도 90% 선이 위태롭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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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개자슥들이 산업화를 한답시고 땅이나 쳐 마사버려서는 자급률이 떨어지면서 전세계의 식량을 사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산업화 집단 개자슥들에게는 애초에 지속가능성이라고는 좃도 없었던 것이다. 공장 쳐 짓는다고 경작지를 박살내면 식량자급률이 줄어드는 제로섬이었을 뿐이었던 것이다.

그걸 단지 수입으로 해결했지만 이제는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가 그 지랄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저출산 문제는 의식주 문제에서 주거문제의 하위카테고리에 불과한 것이고, 이제는 먹고 사는 걱정 그 자체가 도래할 수 있는 것이다. 집이야 뭐 고시원에 살던 원룸에 살던 대애충 등때기 쳐 눞히면 된다지만 배가 고프면 통각으로 느껴진다. 배고픈거 견딜 수 있는 원숭이 손. 없지 이 병신들. 있을리가 있나. 특전사새끼덜도 배고픈거는 못 견디지. 단지 근손실로 버틸뿐.

 

그나마 나은 문제라는 의식주 중에서 의복문제는 실제로는 막대한 탄소배출과 환경오염을 야기하는 짓이라고 하고, 의식주가 죄다 씹창인 버러지인 것이다.

 

저출산에서 의식주 문제로 넘어가면 모두 쌍욕이 나올거다. 강남 집값 높아지는거야 뭐 그냥 질시와 질투의 영역이었다면 배 고픈 고통에는 쌍욕밖에 없다. 

 

조선일보 개자슥들은 또 이상하게 보도를 쳐 했는데, 종자에 지재권이라는 것을 부여해서는 무기화한 미국 개새끼덜도 인간이 아닌 마귀새끼덜이다. 

 

종자를 독점하려는 미국과 그 것을 뽀리려는 중국. 요 개자슥들의 개지랄에 전세계만 또 힘들어지게 생긴 것이다. 

 

 

종자를 독점한다는게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헬쥬신 똥멍청이 원숭이새끼덜에게 존나게 알기 쉽게 설명해주자면 미국의 의료체제처럼 전세계 종자시장을 쳐 고비용저효율 구조로 쳐 만든다는 것이다.

 

당나라새끼덜은 소금에 국가이권을 부여했고, 미국새끼덜은 지재권에 국가이권을 부여하는 것이다. 빨대 꼽은 것이다. 종자도 곧 당나라새끼덜의 소금처럼 미국 개자슥들이 쳐 만들겠다는 것이다.

미국이 씨발 기업하기 좋은 나라라고? 가장 조까튼 세금을 쳐 물리는 나라인 것이다.

미국의 의료서비스가 한국에서 30만원 받을거 1500만원 받으면 주정부 새끼덜도 부가세 150만원 먹는거다. 그 돈 가지고 살림사는거라고 심지어 대놓고 면박도 준다. 당연히 법인을 가진 개자슥들은 그만큼 세출에 대한 세비를 줄이겠지만.

 

https://namu.wiki/w/황소의%20난

이런 혼란의 와중에서도 꿋꿋하게 당나라를 지탱해주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소금이었다. 현대에야 소금이 흔하지만 전근대 시절의 소금은 그야말로 금값 그 자체였다.(이건 당시 서양 포함 세계 어디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더군다나 안사의 난 이후 당나라는 소금 전매(소금의 국가적 독점 판매)에 몰두, 소금값의 30배 폭등을 이뤄내며 총재정 수입의 절반 이상을 벌어들이는 쏠쏠한 상황. 그러나, 소금을 반드시 먹어야 하는 가난한 백성들이 가장 큰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었고 이 상황 속에서 먹고 살기 위해, 일확천금을 위해 소금밀매업자들이 비밀결사의 형식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당나라새끼덜이 소금값을 30배를 더 쳐 받는 전매로 떡상을 시키면 당나라의 귀족과 지주, 상공업자새끼덜은 그만큼 세금 덜내도 되지 뭐. 국가안보에 대한 비용도 죄다 소금값에 웃돈을 지불하는 서민새끼덜에게 다 떠 넘기고 말이다.

마찬가지로 미국새끼덜도 지재권이라는 것으로 비용을 전가해서는 병원 가는 놈, 약 사 먹는 놈, 종자 사는 놈 들에게 조세를 전가하겠다는 것이다. 

서민만 죽어나는 갱제인 것이다.

 

그 반대급부로 흥하는 나라가 있는데 태국이라고 칸다. 미국에서 3천만원 드는 의료 시술 쳐 받을 바에 진통제나 좀 쳐 먹고는 뻐기면서 태국에 가면 한 500이면 다 치료해주면 관광, 쇼핑이나 하고 태국 창년 보지에 천만원치 박아도 된다고 칸다. 그러고도 비행기값 빼고도 돈이 남는다.

당연히 직장노오예가 된 자들이 아닌 학생들이나 노년층에게서는 선호되는 방식으로 그래서 미국인 관광객이 태국에는 끊이지 않는다고 하며 태국의 왕립 병원에는 백인 손님이 줄을 섰다고 칸다.

 

좃도 모르는 한국 버러지새끼는 그 것도 모르나 보던데, 태국 경찰이 왜 파타야나 워킹스트리트를 안 없애냐면 어차피 자국에 외환 쏴주러 온 놈들 말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태국의 왕립 병원에 입원한 미국 중산층 고객이 진퉁이지 겨우 약간의 부작용에 불과한 다크 사이드 그거 때문에 큰 걸 놓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로는 미국의 종자 먼저 카피해서는 후리는 놈이 임자다. 유전자 조작 문제도 좀 거시기한데 개새끼덜이 미국 개자슥들인 것이다. 

윤석열 그 개자슥이 한국 밀생산이 안 되게 훼방 놓은 것도 실제로는 그렇게 하다보면 결국에는 밀종자의 확립까지 가는 사업 프로젝트가 농림축산부에 의해서 발주될 수 싹을 보고서는 그냥 짜른 것이다.

 

지금은 시범 밀생산 단계지만 결국에는 사업을 확대하다가 보면 당연히 종자도 관리하고 할 수 밖에. 윤석열 그 개자슥은 그냥 매국노새끼인 것이다.

 

아 그럼 이제 밥값도 조까이 오르면 참으로 헬쥬신이네요? 조까튼 나라지 이미. 집 사느라 3억을 빚지면 솔직히 노예 목줄이 느껴진다. 1억만 빚져도 노예 목줄이라고.

1200만원만 상환하려고 해도 5년납인게 현실이다. 1억? 미친거지 씨발.

 

1200만원 대출 땡겨서 성형수술 한 뒤에 5년동안 존나게 회사댕겨서 갚아야 됨. 이론상으로는 하나도 안 먹고 안 쓰면 6개월이면 갚는다고? 조까는 개소리 하지 말고. 3년만에만 갚아도 다행이다 씨발 새끼덜아.

3년에 1200만원만 갚아도 상위 11프로~23프로인 3등급정도 된다. 아따 그럼 10년납으로 한 4천 정도만 빚 써도 존나 타이트하겠네요? 당연하지 이 병시나.

 

이제 한국인들의 미래는 BMW 5시리즈, 아우디에서 소나타도 사치이고, 아반떼도 은수저 2세이고, 경차도 서울 거지는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야하고, 뚜벅이가 한국 병신새끼덜의 미래일 뿐이다.

 

뚜벅이 걸어댕기다가 보지 맘에 들면 같이 뚜벅이 하자고 해서는 팔짱 끼고는 궁뎅이랑 허리 손으로 만져주면 우허 씨발 책임 져줌 요러면 너 빚 얼마냐 요지랄하면 빵원이다 요러면 우허 1억만 빚내서는 나 좀 건사해줘 우허 제발 요게 헬조선의 현실이다.

 

서울거지는 되려 더 처참해서는 9호선에서 맞은편 자리의 뻔한 루저 쌈마이가 치마사이로 사타구니를 벌리면서는 우허 들어오랑께 요러면 야따 씨발 오빠 원룸가즈아. 화간성립. 요게 현실이다.

 

결혼을 하는데 아파트를 해서 온다고? 그 것은 있는 사람들의 야그로 과거가 될 뿐이다.헬조선 그나마 온도 낮던 시절 야그.

 

신림동 루저커플은 쿠팡물류나 둘 다 지원해서는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애새끼 키우는 것은 당연할 뿐이고. 편돌이 투잡도 보지의 욕심일 뿌운. 원룸에서 키워야제.

 

수틀리면 신림동 새끼덜 함 궐기해서는 청담동 언덕배기의 부촌으로 쳐들어가서는 쇠파이프랑 야구 빠다로 보이는 것들은 죄다 몽둥이로 찜질해서는 패죽여야제 뭐. 그 개새끼덜이 조까튼 놈들이라서 이 지랄이 된거니까.

서초동에서부터 쥐어 패면서 진격해서는 짭새새끼덜도 쥐어패던가 아니면 짭새도 배고파서 가담 후에는 청담동으로 몰려가서는 죄다 쥐어 팬 다음에는 서울시그니엘 있는 잠실까지 진격하면서 부촌 버러지들 죄다 몽둥이 찜질을 해서는 다 쳐 죽이고나서는 잠실대교 건너서는 성수동과 강북놈들과 합류해서는 세를 불린뒤에 용산으로 쳐 들어가야제.

 

중간에 언론사 새끼덜도 다 쳐 죽이고 말이다. 종로구, 중구, 마포구의 조중동새끼덜 본사에 난입해서는 죄다 쳐 죽이고, 마무리로 집에가는 길에 흑석동의 조선일보 방가새끼덜 별장에 난립해서는 버러지새끼덜 다 쳐 죽이고, 그 별장에 있는 보지새끼덜은 무한강간 좃물 10만발 삽입해주고서는 보지가 왜 강간하나요 억울하다 미친 개소리를 하면 대가리 10만번 쳐 밟히고 뒈지는거.

니가 강간당한 이유는 강간당할 짓을 했기 때문이고 이 버러지년아. 아무때나 보지대면 되냐 이 씨발년아. 니 인생은 타인이 규정한다 이 개자슥아. 부자새끼 좃집년이나 되려던 년이 페미운지하네 이 개새끼 존나 열받네. 야 씨발 뒈질때까지 대가리 밟혀 이 개새끼야. 존나게 열받네 따지지말란 말이다. 따지면 되는 좋은 시절인줄 아나봄. 미쳤네 씨발년이.

 

 

헬쥬신 정치하는 버러지새끼덜 죄다 도둑 정치가인 rogue 폴리티션인 것들인거 예전부터 그랬지 말이다. 어차피 주기적으로 살처분해야 되는 것들. 민주주의는 원래 메타가 그거임. 주기적 살처분.

다만 그 시기는 랜덤하게 벌어져서는 그게 굳이 언제인지는 무당과 예언자라는 버러지들은 특정할 수 없다는 것이 국룰이지 씨발.

 

아니 모든 정치체제는 주기적 살처분이 메타이다. 왕정은 뭐 주기적 살처분 안 하냐고. 박살날 때마다 살처분하지 말이다. 

 

공산주의 쳐 망할 때에도 공산당 간부새끼덜은 살처분을 당했다고도 칸다. 차우세스크 새끼는 그냥 군중들에게 끌려간 뒤에 삽시간에 시체가 되었다고 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