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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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영화에서는 끽해야 2010년대에 안마시술소 댕기는 마눌이랑 노가다 편돌이 커플 야그가 나왔지만 한국 사회에서는 그들의 미래까지도 이미 다 나온 것.

 

그 지랄하던 것들은 결국에는 노인 빈곤층이 될 것이고, 편돌이새끼는 어디 길바닥에서 집도 없이 뒈지고 나면 장기 거주불명자 직권말소나 당하거나 혹은 60대에도 노가다 뛰다가 다리풀려서는 바닥에 낙사해서는 대가리 깨지고 뒈지는 전형적인 코스 뿐이고, 안마시술소 여자새끼도 곧 쳐 늙으면 그 짓도 못하게 되고 존나게 저생산 분야인 서비스업 분야로 가게 된다. 

그래서는 다른 년이 운영하는 가게의 식모살이나 평생하다가 거기서도 아지매 나가라고 하면 단숨에 극빈층, 폐지줍다가 뒈질랜드이다. 노망들리면 뭐 예의 장기 거주불명자 직권말소.

 

노인빈곤층 47프로에 해당되는 것들의 자녀새끼덜은 대체로 저소득으로 말미암아서 출산도 못할 것이고, 곧 그 집단들은 싸그리 절손되어서 사라짐을 의미한다. 농공새끼덜의 운명이 다 그렇고 그러한 것이다.

 

그러다가 존나게 후일에 소자사회 새끼덜이 쳐 늙으면 그나마 노인빈곤율이 30프로대로 떨어진다거나 할 수는 있을 것이다. 왜냐면 이미 도태될 것들은 다 뒈지고, 있는 새끼덜의 자식만 살아남게 되기 때문이다.

 

한국이 이미 걷고 있는 길.

 

그리고 아주 사실대로 말하자면 그에 대한 일반적인 대책은 더 빨리 성장해서는 2만불, 3만불 찍는 수 밖에 없긴 하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양아치적인 대기업새끼덜의 반칙플레이를 용인한다거나 하는 부작용을 피할 수 없을 것이고, 결국에는 그 반칙플레이 때문에 앞으로 하나도 나아가지 못하는 단계가 오게 되어 있다.

 

현행 한국의 갱제라는 것 또한 당장에 물가와 환율부터가 대기업 새끼덜의 일상적인 빼돌림에 의해서 주작되고 있는 수동적 통계인 것이다. 한국의 대기업 새끼덜이 외국에서 번 돈을 제대로 한국으로 환류시키고 있다는 보장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지금의 수출실적은 수출신용장으로부터 부여되는 국내 대출의 대출 실적 집계에 기인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원화 신용을 받아가려는 기업활동의 총량이지 외국에서 실제로 그 돈을 가져온 것이 아닌 것이다.

 

환율 문제만 하더라도 미국과 유럽새끼덜은 지덜 경제에서 재화와 서비스 마진을 대놓고 못 가져가도록 온갖 개지랄을 하고 있다. 그게 바로 FTA니 UR(우루과이 라운드)니 하는 것이다.

벌기는 벌되 이 나라의 산물을 사가라는 것이다. 그 것만이다가 아니라 대놓고 그 돈들을 미국과 유로존이 가이던스 하는 역외로 빼돌릴 것을 대놓고 권장한다. 

그 것은 국가 차원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지극히 당연한 것일 수는 있지만 대등한 관계내에서 거론조차 못하게 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타당하다는 것은 뉴욕의 금융기관들이나 한국의 금융기관들이나 누구나 돈이 있는 자들에게 가서는 자신의 금융기관에 돈을 예치하라고 하고 싶을 수 있다. 그 것은 모든 인간들에게 똑같은 문제이다.

문제는 그 짓을 뉴욕금융기관이 한국 수출업자에게 영업을 해서 성사시키면 한국인들은 그들이 노오력에 대한 합당한 댓가를 못 받게 되는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다.

 

그러하다면 적어도 양키 개자슥들이 강요하는 금융시장의 개방이나 수출입 불균형에 대한 논의는 애초에 난센스임을 알게 된다. 지덜이 그 지랄을 할 수 있다면 우리도 무역 수지 따위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지덜에게 유리한 것들만 이슈잉을 하면서 지덜에게 불리한 것은 이슈잉을 하지 않는 대놓고 양아짓인 것이다.

 

어차피 무규칙 이종격투기인 시장이라는 판에서 그딴게 어딧냐는 것이다. 그럼 우리도 우리맘대로 할 수 있지 말이다. 외국새끼덜이 한국에 들어올 때에는 정해진 양식과 가인던스에 의한 설비투자만 할 수 있게 한다거나 국내공급정책에 대한 정부의 가이던스가 무역정책, 불평등 무역에 대한 2차적 이슈를 전혀 무시해도 된다거나 말이다.

 

뭐 쉽게 말하면 90년대마냥 벤츠, BMW에만 고액의 사치세를 부여한다고해도 유로존과 한국간의 무역분쟁이 될 수 없게 한다던가 말이다.

 

아 씨발 우리가 느그 지역에서 번 돈도 어차피 니덜 영업맨 새끼덜이 자국에 유치하도록 해서는 그 돈 구경도 못하게 하는데 그럼 사치세 수입을 정부가 거두건 말건 알게 뭐냐는 말이다. 씨발 여기에 대해서 fair trade라고는 하지만 조까튼 기울어진 fair인 것이다. 

 

격투기를 하는데 나는 다운당하면 오함마로 대가리 찍히고, 신장적출이고, 너는 다운당하면 레프리가 추가타 막아주는 평등 말하냐? 그런 씨발같은 논리가 그 개자슥들의 무역정책이라는 개지랄에 완전히 반영된 것이다.

그러한 엉터리 논거에 의해서 한국정부의 농업정책에 대한 자결권까지도 엉터리로 쳐 조각을 해 놓은 것이다. 

 

미국 개자슥들이 중국을 경계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중국은 애초에 다소간의 무역을 하더라도 어디까지나 완전한 내적인 경제정책만을 추구하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자유무역론자 개자슥들의 논거와는 다르게 중국정도의 경제가 되면 경지 면적이 너무 많아서 쌀 생산량이 소비를 웃돈다 그런 개소리는 완전히 난센스인 것이다.

중국 경제는 애초에 거의 완전한 자급자족 경제일 수 밖에 없고, 만약에 중국 시장에서 거대한 수급 불균형이 나오게 되면 그 것은 글로벌 위기가 되는 사안이기 때문이다.

 

한국 언론 개자슥들의 논거와는 다르게 중공 경제에서 쌀생산만 하더라도 닥치고 일단은 규모를 갖추기 위해서 자본이 투사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 자본에 대한 생산효율을 따져서는 택도 없는 것이다.

 

그 것은 인도의 밀산업이나 사실은 그보다 작은 경제로 가도 죄다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한국의 무역업자 개자슥들만 경도된 논거를 펴는 것이다. 

 

아 그럼 재고는 어떻게 소진되고, 남아돌아서 되냐고? 재고는 주정용으로 팔리던 뭐건 알아서 다 돌게 되어 있다고 씨발 새끼덜아. 그게 바로 경제라는 것이다. 

[최유식의 온차이나] 중국 ‘식량 사재기’ 논란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china/2022/06/27/36SICOOW5NC4NI5UGZKYN6ODRA/

 

지금의 중국은 한국의 산업화 세력 새끼덜이 워낙에 농지를 쳐 마사버리고 부동산 개발이나 하는 통에 식량자급율이 줄어드는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고 칸다.

 

""

화려하게 둘러대긴 했지만, 실상은 다릅니다. 중국은 지난 수년간 국제 식량 시장에서 엄청난 양의 식량을 사들여 비축했어요. 전 세계 옥수수 비축량의 69%, 쌀 비축량의 60%, 밀 비축량의 51%를 중국이 차지할 정도입니다. 자연재해 등으로 중국 내 식량 생산량이 저조해도 2년 정도 버틸 수 있는 양이라고 해요.

 

중국은 세계 최대 식량 생산국이지만 해마다 식량자급률이 곤두박질 치고 있습니다. 10년 전 90% 이상이었던 자급률이 76%까지 떨어졌다고 해요. 곡물 자급률은 97% 정도로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중국인이 즐겨 먹는 콩은 자급률이 17%에 불과하고, 식용유 제조에 쓰이는 유지 작물 자급률은 25%까지 떨어졌습니다. 옥수수 자급률도 90% 선이 위태롭다고 해요.

""

 

곡물 자급률은 문제가 없지만 콩, 유지 자급률은 씹창인 것은 한국이랑 매한가지지 뭐. 

한국은 실제로는 밀과 옥수수도 자급 안 되는 주제에 쌀만 가지고 자낳괴 관료새끼덜이 지덜이 온전하게 통제하고 있다라는 이미지나 쳐 만들려는 씨발 새끼덜이 도움도 안 되는 짓이나 하고 있는 비협조의 산실일 뿐이고.

 

중국이 앞으로 한동안은 전세계 곡물의 블랙홀이 되게 되면 한국도 별로 안전하지 않다. 

 

반대로 말해서 한국의 물가가 들쭉날쭉인 것은 비축 곡류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대외변수=환율의 영향을 허구헌날 반영하는 것이다. 그럼 한국도 비축을 하고, 일본도 비축하면 남아나질 않지 말이다.

식량비축에 대한 국제적 공조가 각자도생이 되면 전세계 원숭이새끼덜은 작황이 남아 쳐 돌아도 굶어뒤지는 새끼가 생기게 되어 있다. 

 

한국의 농림어업 분야의 GDP는 1.8프로 밖에 되지 않는다. 이론상으로는 36조정도만 있으면 이 좃반도의 모든 먹거리를 한 놈이 다 사들여서는 어디다가 찡박아놓고서는 개새끼덜 다 굶어뒤지라고 할 수 있다.

아니면 허생전처럼 36조에 죄다 사서는 100조에 죄다 되팔렘한다로 앉은 자리에서 돈을 번다던가.

 

그리고 그 지랄이 되면 단숨에 대가리 존나게 나쁘지 않은 병신새끼가 아닌 이상 진짜 자본주의의 딥다운 다크사이드까지 보게 된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지금 중국이 하는 짓이 매우 위험한 것이다. 국제무역에서 식량안보에 대한 상호주의가 붕괴되면 그 때에는 봉건주의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 각자도생. 지덜 나와바리 밥은 각자 알아서 각 원숭이들 지덜 나와바리에서 알아서 해결한다. 그렇게 되면 북한마냥 외국인 상인새끼덜이 배타적 존재가 되는 것이다. 

 

미국이 그간 글로벌 패권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미국의 강력한 식량공급에 바탕한 것이지만 중국이라는 블랙홀이 생긴 것이다.

 

""

왕 대변인이 언급했듯이 중국은 세계 인구의 20%를 차지하지만, 경작 토지는 9%에 조금 못 미칩니다. 게다가 도시화로 농촌 인구가 계속 유출되고 있죠. 공업화 과정에서 토지 오염도 심각해 전체 토지의 5분의 1가량은 식용 작물 재배가 힘들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중국 식량 생산량은 2015년 정점을 찍은 뒤 계속 내려가는 흐름이에요.

""

 

지금 돌아가는 꼬락서니로는 열뿔=브릭스가 일곱 대마왕=G7 새끼들 한번은 제낄테지만 이 버러지들은 죄다 밥이 없는 나라새끼덜인 것이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빼고는 식량잉여가 없는 놈들이다. 

 

한국 또한 1970년대만 하더라도 자급율이 거진 100프로였다는데, 이후에 박살난 것도 죄다 중국 버러지새끼덜이 따라가는 것.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09725

2027년까지 식량자급률 55.5%로 끌어올린다

‘중장기 식량안보 강화방안’…밀·콩 자급률도 8%·43.5%까지 ↑
농지면적 150만㏊ 유지 노력…해외 곡물 유통망 2곳→5곳으로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요지랄하면 뭐하냐고 땅을 박살내는 토건족 개자슥들이 있는데 말이다. 그 개새끼덜이 수익을 거두고 시총을 유지하려면 한국의 땅은 계속해서 박살나야 하는데 말이다.

 


요한계시록 11: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는 토건족 개새끼덜 공급 쳐 하자는 씨발새끼덜인 것이다. 수도권의 농업생산은 하나도 생각하지 않는 재칼같은 씨발 것들이 따 마사버리고 박살내는 것이다.

 

그럼 뭐 강남에 핵이라도 쳐 박아서는 강남부터 다시 농지로 환원해야제. 왜냐고? 나는 강남에 안 사니까 씨발새끼덜아. 강남새끼덜 쳐 죽여서 입도 덜고, 그 땅에 농사를 짓게 해서는 내가 먹을 것을 생산하게 한다.

 

인성이 쓰레기인 개자슥들이 한국의 대기업 개자슥들인 것이다. LH 버러지새끼덜도 이제는 땅이나 망치는 버러지나 된지 오래이고.

 

한국과 중국의 결정적인 문제는 그 것은 글로벌 노오예제에 자국인 인구 절반을 갈아서는 돈 좀 쳐 받았다고 자본축적 좀 했다고서는 자뻑이나 해대는 쓰레기새끼덜의 갱제일 뿐이다. 

 

과거에는 노예를 직접 사고 팔았다면 현대에는 수출입 신용장을 통해서 노오예의 노동력이 들어간 노오예생산을 주고 받은 것이다.

 

그러나 정작 그들이 번 돈으로 진짜 소비를 하려고 하면 집값이나 쳐 올려서는 그냥 고스란히 다시 뺐는 것이다. 그 지랄이니 저출산이 될 수 밖에. 그게 한국과 중공의 갱제일 뿐이다.

 

존나게 병신같은 단순한 트릭에 속은 것이다. 바로 GDP 랭킹따위의 트릭 말이다. 미국은 맘만 먹으면 자국의 1인당 GDP를 10만달러로 만들수도 있고, 100만달러로 만들 수도 있다. 윤전기 쳐 돌려서는 찍으면 될 뿌~운.

 

한국이 3만불이 되었다고 개지랄을 하지만 그냥 쳐 찍으면 되는 타짜 오야 맘대로인 돈 겨우 받아온 것이고, 그냥 전 인구의 반이 그냥 그 것에 갈려서 뒈진 것이다. 

 

이미 미국은 2020년대에는 대놓고 찍어대서는 그 사이에 7만불을 쳐 만들어놨다는 사실. 심리적 저항선 때문에 10만불은 안 만든다지만 그래서 지금 금리를 올린 거라고 본다.

미국이 10만불이 되면 다른 나라들은 3만불 요 지랄해봤자 미국이 1만불이던 시절에 3천불이나 지금이나 그게 그거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GDP.png

성장이라는 개소리야말로 희대의 사기질인 것이다. 1980년에 미국이 12,000불일 때에 한국이 2,000따리 정도였는데 지금 10만불이라고 치면 좃도 성장한 것은 없는 것이다.

그나마 1980년에는 한국의 인구가 3812만 밖에 안 되었으니까 인구 증가만큼 1.5배정도 더 늘어서는 12,000:3000이나 지금이나 별반 그게 그거이다.

일본은 더 처절한 것이 미국은 7만불인데, 일본은 아직도 4만불이니까 그냥 자동차 헐값 노동력에 팔아서는 미국에 조공이나 한 것이다.

 

글로벌 가격체계에는 신용이라고는 없으며, 미국 개자슥들의 윤전기 개지랄 뿐인 것이다. 

 

되려 미국은 조세회피 등의 온갖 개지랄로 일부러 자국의 GDP를 낮게 잡으려는 것이다. 저조세율은 무역이슈가 되는 사안이지만 트럼프 새끼나 바이든 새끼나 대규모의 절세안을 내놓은 것이 다 그렇고 그런 것이다.

그 돈을 죄다 세수로 거둬서는 정부가 쓰기 시작하면 통화승수효과가 나니까 즉 성장이 더 반영되어야 하니까 돈이 똥이 되도록 내버려 둔 것이다.

 

미국새끼덜의 발권량은 명나라새끼덜 마냥 천문학적인데, 물가가 오르지 않는다는 개지랄이 씨발 새끼덜의 사기질, 마술인 것이다. 그렇게 되도록 하기 위해서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에서 유동성을 계속해서 빨아들이도록 하면서 주요 산물에 대한 선물시장을 성립시켜서는 유동성으로 말미암아서 가격을 공매도로 후려치는 양아짓이나 무한대로 반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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