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초딩 때 배운 국어, 중딩 때 또 배우고, 고딩 때 또 배운다. 

국사도 그 지랄.

도덕인가 윤리도 그 지랄.

 

기본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이 아니라 한자 문명식의 하늘 천, 땅 지 허구헌날 반복숙달시키는 그따구 교육이다. 이 교육은 본질적으로 complexity가 없는 교육이다.

게다가 돈만 쳐 들인다고 하고서는 기자재 따위도 전혀 구비되어 있지 않고, 경험을 시켜주는 것도 존나게 적다. 미국의 고등학교에서는 한국의 대학 1학년 화학실습과정 수준의 실습을 시켜주지만 한국핵교는 그냥 조까고 공구리 교실안에서 병신삽질이나 시킨다. 

 

애초에 교사 개자슥들의 자신들의 커리큘럼에 대한 과잉 확증편향 때문이다. 그 개자슥들의 수업은 인생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 세계의 수많은 정보에 비하면 한줌의 흙만큼도 안 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 병신새끼덜의 수업이나 쳐 듣는 시간에 이런 책이나 하나 보는게 더 인생에 도움이 된다고 나는 확정적으로 말할 수 있다.

 

14633329.jpg

그냥 이해하면 이해하는대로 대충 함 보면 된다. 그림만 봐도 됨. 영국이나 미국에 가면 초딩도 볼 수 있는 삽화위주로 된 책들도 존나게 많지만 한국이라는 버러지국가에는 그딴건 없다.

 

한국이라는 국가가 얼마나 엉터리이고, 정권 새끼덜에 대한 복종만을 강요하는 버러지 국가인지는 YES24에서 '조선'으로 검색하면 뻔하다. 조선소의 그 조선관련 책은 한 줌이고, 문돌이 새끼덜 조선왕조 그 지랄하는 책은 100만가지이다.

 

조선소에 인력이 부족하다고는 개지랄을 하지만 정작 조선에 대해서 쓴 책조차도 별로 없다. 죄다 민좃의 역사 조선왕조 그 지랄하는 책들 뿐이다. 북한이나 똑같은 것이다.

 

체제옹호 따위나 쳐 해대는 개지랄병 뿐인 것이다. 한국의 인문이 그따구이다.

 

책이 두개 있어서 보니까 위의 책, 존나게 병신같은 거랑 요게 있다.

 

조선.png

20만원 짜리 책. ㅋㅋㅋㅋㅋㅋ 저걸 누가 사냐고. 

 

하여간 한국 문명이라는 버러지는 어린 세대들에게 조선이 뭔지도 안 가르치는 나라이다. 인정하냐 이 개새끼덜아. 그 조선말고 이 조선 씨발새꺄.

그러면서도 조선소의 노오예는 되라고 온갖 개지랄인 것이다.

 

조선, 건조.png

그나마도 조선, 건조로 검색해야 조선관련 책이 나온다.

 

그냥 조선으로만 검색하면 냅다 씨발 그 100년전에 쳐 망한 나라 그 거밖에 안 나온다. 솔직히 국사과 그것도 서울의 고관대작 새끼덜이 지덜 독립운동 했다고 정통성이 있다고 개지랄하는 그거잖아 씨발년들아.

 

솔직히 말해서 한국의 엉터리 교육은 끊임없는 반복학습 세뇌나 시키려 들 뿐이고, 그 지랄을 쳐 배울 시간에 차라리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이나 12년을 쳐 보게 하면 세상에 대한 지식은 많이 갖춰질 것이다.

다만 그 브리태니커조차도 한인 출판사가 쓴 것은 후달리는게 함정.

 

문제는 브리태니커도 이제는 옜날 방식이라서 정보업데이트가 후달린다는 것. 라떼에는 쓸만했다지만. 적어도 브래태니커나 쳐 보면 반도체, 조선에 관한 정보도 아주 찔끔은 접하게 될지도. 물론 나는 안 봐서 모른다지만.

지금 한국 교육 받으면 그딴 정도는 1도 없다고 보면 된다. 한국 교육이 그따구이다. 가둬놓고는 엉터리만 쳐 세뇌주입시키는 개쓰레기.

 

본인이 영국에 있었을 적에 서점 과학코너에 가면 공룡, 어룡 관련 그림책만 수두룩해서는 책이 표지만 봐도 눈호강이 되었는데 말이다. 

한민좃이라는 버러지새끼덜은 본질적으로 과학을 숭상하지 않는 버러지들이며, 그러한 수준이니까 외국놈들이 기피하는 씹노가다나 수입해서는 노오예나 쳐 굴리는게 비즈니스인 버러지 국가인 것이다.

 

한국 교육이라는 조선 시대식 교육은 정보가 아니라 이념만 주구 장창 쳐 가르치는 버러지만도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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