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세계철강생산량.png

 

그런데 정작 글로벌 석유 생산은 되려 정체됨.

 

전세계 석유생산.png

 

글로벌 강철생산이 1990년에 770Mt에서 1951Mt 이 될 때에 글로벌 석유생산은 3100Mt 정도에서 4200Mt 정도로 밖에 늘지 않았음. 

원유의 수급 불균형은 미국새끼덜이 유가를 너무 떨궈서 생긴 문제라고 간주됨. 

 

강철생산은 오로지 중국에 의해서 극적으로 독려된 반면에 석유생산은 전혀 따라오지 못하였고, 특히 영국의 석유 생산이 급감한 것이다. 

 

무기값은 싸지고, 굴리는 기름값도 억제된 것이다. 짱개산 강철로 무기 쳐 만들어서는 싼 유가로 굴리기 딱이라는 말씀.

 

본인은 시장의 작용에 의한 시세라는 개구라를 믿지 않으므로 공매도든 뭐든 해서는 애초에 다 주작이라는 입장이므로 글로벌 수급과 가격이 이 지랄이 된 것은 모두 미국의 전쟁 때문이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이 전쟁하기에 용이한 에너지 시세와 강철 가격 등이 조성된 것이다. 

 

문제는 그러한 수급과 가격 체계가 관성적으로 유지되는 동안에 미국은 아프간에서 철군하였고, 러시아는 전쟁을 벌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 문제를 시장의 수급으로 제어하려는 미국의 노오력이 바로 그나마 반도체를 제어하는 것인데, 삼성은 응했지만 TSMC는 개조까고 무시했기 때문에 이미 끝난 것이다.

 

미국놈들은 벌써부터 개구라를 치고 있는데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이 대만을 침공할 것이다. 통킹만마냥 중국의 침공을 주작해서라도 말이다.

 

 

선박사들.png

간단한 글로벌 선사 랭킹과 얼라이언스를 봐도 대만이 중국과 적대적이라는 것은 완전한 정보 조작이다.

 

되려 대만의 최대선사인 Evergreen 은 중국과 같은 편이고, 2빠 선사인 양밍 마린만이 한국, 일본, 독일과 같은 미국편일 뿐이다. 대만내에 현재 친중과 친미세력은 대략 6:4정도로 친중이 조금 앞선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이다. 

게다가 얼마전에 대만내 친중파들은 친미파들에게 대해서 선거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타이완 지방선거 야당 승리...장제스 증손 시장 당선

 

요지랄로다가 말이다.

 

 

원유는 미국, 영국, 두바이의 선물시장에서 거래되고, 공매도도 후려지는 원물임에 반해서 강철은 그 자체로 제품인 것이다. 즉, 원유는 공매도 되지만 강철은 공매도 되지 않는다. 강철의 원료인 철광석이 공매도 되고, 메탈 마켓에서 다뤄지는 것이다.

원유가 계속해서 거래시장에서 후려쳐지니까 결국 인도양 국가들은 자신들의 소득증대를 위해서 강철과 같이 가공을 한 번 거친 석유제품들을 생산하는 공장에 투자를 엄청 해댓고, 따라서 인도양권에서 석유제품의 생산량이 급격하게 늘어나면 러시아의 석유제품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다. 

 

특히 인도에 미국회사들이 제약회사부터 석유제품회사까지 정작 투자한 것은 미국자본이었던 것이다. 인도는 이제 러시아산 원유를 사서 정제만 하면 돈이 벌리게 되었고, 러시아는 그 정제유를 다시 무기에 쳐 넣으면 된다. 민수용 정제유는 환태평양권에 팔면 끄~읏.

 

반면에 정작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들쭉날쭉하는 원유가에 뿔 받은 베네수엘라가 이제는 석유수출에 별반 의존하지 않는 갱제로 간답시고 하고 있고 말이다.

 

미국이 산유국이 되어서는 석유 생산을 늘려서는 유가를 억제하면 할수록 인도양의 정유소 설비투자만 늘 뿐이고, 러시아의 소요군비는 절감된다. 

 

가스와 원유 가격 격차 스프레드도 확인해야 되지만. 

 

러시아 원유 수입 25배 늘린 인도…"정부가 '더 사라' 독려"

 

요지랄이지 뭐. 미국이 이걸 군사력으로 도모하려고 해서 될까? 인도를 다시 영미의 식민지로라도 만들거냐고. 불가능한 퀘스트에 대해서 할 수 없으니까 꼴랑 하는 짓이 한국의 반도체나 휘어잡는 것이다.

강철로 만든 기계에 제어능력을 부여할 반도체라도 수급을 제어하겠다는 뜻.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대만이 그냥 조까고 수출 했다는 것.

 

TSMC, 지난해 영업익 46조원...삼성전자 추월

https://zdnet.co.kr/view/?no=20230113140027

 

13일 TSMC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사상 최고 실적을 냈다. TSMC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021년보다 72.5% 늘어난 1조1천212억 대만달러(약 46조원)로 집계됐다고 전날 발표했다. 역대 가장 좋은 실적이다. 매출액도 42.6% 증가한 2조2천639억 대만달러(약 93조원)로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2021년에 비해서 무려 영업이익이 72.5프로나 늘어났다고 칸다. 매출도 42.6프로 증가.

삼성 몫까지 죄다 TSMC가 쳐 낸 것이다. 

 

윤석열이라는 병신새끼만 무익한 짓이나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미국이 이들을 제어하려고 하면 상임이사위도 깨야하는데, 그렇게는 어차피 못한다고 볼 뿐. 되려 외교관계에서는 언젠가는 안보리 상임이사국도 7개로 늘려야하고, 인도는 넣어줘야 한다고 하는 판이다.

 

그런데 이미 인도가 뜨면 그들은 브릭스라는 새판을 만들 것이라고 천명한 상태인 것이다. 결국 브릭스는 뜨고, 기존의 G7 은 가라앉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17:7
천사가 이르되 왜 놀랍게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가 탄 일곱 머리와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일곱 머리는 G7이고, 열 뿔은 브릭스라고 칸다.

 

브릭스 1군은 다섯개 국가지만,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사우디, 이집트, 아르헨티나가 2군으로 참여 의사를 보이고 있다고 칸다. 도합 10국. 열 뿔.

 

그런데 이란은 이미 신청했고, 알제리도 관심이라고 칸다.

 

되다간 만 멸망으로 걸어간 여덟번째 G8도 있다고는 칸다. 는 헬쥬신. 헬쥬신이 8번째가 될 뻔 했다지만 인구감소로 멸망. 적어도 판에 낄 깜냥이 안 되어서는 나가리. 징집을 할 군사가 없는데 뭐 어쩌라고.

 


요한계시록 17:11
전에 있었다가 지금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는 헬쥬신. 근데 왕 금마만 망하지 뭐 나라가 망한다고는 되어 있지 않음. 이래나저래나 저출산으로 군사를 보낼 능력이 없으니 알아서 자동 나가리일테지만.

혹은 넘버 8은 스페인이라고도 하지만 스페인 새끼덜도 출산율 1.23에 더욱 떨어지고 있음. 스페인의 지방소멸 수준은 헬쥬신보다 이미 앞서나가고 있고 말이다. 

헬쥬신은 한 때에 일본에 속한 자였고, 스페인과 스페인 부왕령은 미국 이전에 있던 미국에 속한 것들이고.

 

스페인은 이미 전국토의 1/3이 무인지대라고 칸다. 강원도+경북만한 지역에 아예 사람이 안 살게 됨. 물론 중세에는 죄다 사람살던 지역.

 

쳐 망할 큰 도시 음녀는 런던 아니면 뉴욕이지 뭐 뻔하지 뭐 데헷. 

 

뉴욕이나 런던이 핵 쳐 맞고 쳐 뒤지면 더 이상 브로드웨이와 팝과 브릿팝 그 지랄하던 노랫소리는 영원히 사라지게 된다. 아님 말고 이 개자슥들아. 

 

그 다음에는 열뿔새끼덜이 일곱 왕의 권세를 고대로 쳐 누리다가는 아마도 짱개 버러지들의 관리수준으로는 30년 주기 리스크 관리할 때에 못하고 다 자빠지고 나면 새로운 시대가 온다는 것일지도.

예수라는 것도 실제로는 양자리 시대의 끝이자 물고기 자리의 시대의 시작이었고, 그 다음 시대인 물병자리 시대가 곧 오며, 그 때쯤에는 교황청과 미국도 다 사라진다고 칸다.

 

플루토늄 239가 24,000의 반감기이므로 12개좌로 나누면 그냥 딱점 2,000년이지. 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기실은 1대 교황이라는 놈이 기원후 1년에 탄생했다고 개구라에 맞춰서는 예수의 생애를 주작했다지만 지금에 와서는 모셋5경도 개구라이고, 콘스탄티누스의 기증장도 모조리 개구라로 밝혀진 것이다.

게르만족들이 단성론을 흉노로부터 받아들인 것은 아틸라의 침략시기를 전후해서는 고트족새끼덜이 받아들였다고 봐야하므로 단성론의 역사는 끽해야 기원후 452년 이후로 봐야 하는 것이다.

 

클로비스1세라는 놈조차도 샤를마뉴와 함께 개독의 양대 떡밥이라면 개독역사는 훨씬 더 짧은 것이다.

 

개독역사.png

 

위의 것은 전적으로 개구라이고, 되려 클로비스 1세가 실존인물이라고 가정한다고쳐도 아마도 훈족의 탱그리교를 받아들여서는 왕권을 강화하려고 시도한 초기 세대의 게르만 새끼였을 것이다.

 

후일에 개독 전설들은 바로 그 클로비스 1세의 나라인 프랑스의 아비뇽으로 유수되고 나서 프랑스 왕당파 버러지새끼덜이 태반을 외삽한 것이라고 본다. 그 과정에서 프랑스 특유의 가부장적인 정신세계들이 외삽된 것이다. 

그러나 메로빙거 왕조 자체도 워낙에 구라가 심하고, 그 다음이라고 하는 카롤루스 왕조조차도 황이 심하고, 현실적으로는 카페왕조가 되어야 프랑스가 성립하는 것이다. 

 

그러한 지점에서는 2천년 주기라고해도 그 것이 서기 2천년을 말한다고 보여지지는 않는다. 

 

물론 나는 종교따위 믿지도 않는 놈이고, 단지 그 개독전설을 분석해도 그러하다는 것이다. 프랑스 새끼덜이 상정한 물고기좌 뉴에이지는 당연한 야그지만 카페왕조가 성립한 987년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2천년 주기를 대입해도 2987년일 뿐이다. 

 

거짓선지자라는 것은 바로 그 로마버러지새끼덜과 예수와 베드로라는 버러지가 거짓선지자라고 본다. 카톨릭은 현체제의 대변하는 프레임이 아니라 거짓선지자 집단인 것이다.

메로빙거 왕조를 실존으로 받아들이면 그 것은 481년이 되고, 역시나 프랑스의 단성론은 아틸라 집단으로부터 왔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러하다면 물병좌 시대의 시작은 2482년부터이다.

 

물고기좌 시대의 시작을 예수가 연 것이 아니라 양자리 시대의 끝을 그 모든 양치기들의 왕인 아틸라새끼가 끝장을 낸 것이다. 아틸라새끼가 점성술적인 공포의 대마왕이자 마지막 시대의 구체제 패러다임인 것이다.

거짓선지자는 교황이지 씨발. 아님 말고다. ㅋㅋㅋㅋㅋㅋ 마호멧교 그 것도 태반이 개구라이고. ㅋㄷㅋㄷ  

 

물고기 시대의 끝은 그러하다면 두 물고기의 패싸움인 이어도(=아마게돈) 앞바다에서 중국과 미국 해군들이 별반 무소용인 해전을 벌이고서는 수틀리고서는 유라시아와 아메리카가 수틀리는 것이다.

아틸라의 침략이라는 것도 정치적으로는 별반 무소용으로 끝났음.

 

역시나 정사로 치자면 고대와 중세의 분기점인 서로마제국의 멸망이 진짜 양자리시대와 물고기 자리의 시대의 끝이지.

 

개독은 어디까지나 서로마제국 멸망 이후에 성립한 것으로 보여지고, 실제로는 아비뇽 유수로부터 몇 대 올라간 세대의 로망스 새끼덜의 개구라에 의해서 마치 0년부터 존재한 것처럼 주작된 것이다.

개독의 시작은 끽해야 그레고리오 1세라는 놈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여지고, 그레고리오 1세라는 놈은 고르디아누스라는 놈의 자슥새끼였다는데 랑고바르드족이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랑고바르드족들은 당시에 이탈리아를 접수하고 돈이 쳐 넘쳤는데, 종교 팔아서 돈 좀 만진 듯. 그레고리오 1세가 이만희나 문선명이라고 보면 되고, 카톨릭 새끼덜의 부의 태반을 축적하고, 랑고바르드 족 새끼덜 고관대작 새끼덜 사이에서 대가리 좀 굵었던 것이다.

 

한편, 그레고리오는 601년 앵글로색슨족에게 선교사로 보낸 주교 아우구스티노와 멜리토에게 보낸 편지에서 선교방법을 제시하는데, "이교 신전은 살린 채 단지 우상들만 치우고 난 후, 성당으로 개조하라."라고 했다. 문화적 우월주의로 야만족에게 기독교를 그냥 주입시키는 식이 아니라, 가능한 한 기독교와 그들의 기존 종교관습의 연결점을 찾아내고, 그것들을 기독교의 정신과 내용으로 승화시키도록 하라는 것이었다. 이민족의 문화를 존중하는 선교의 이러한 토착화 방식은, 지역민들로 하여금 기독교를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게 한 것이다.

 

그레고리오 1세 새끼가 명했다는게 아리우스계 회당들을 돈주고 인수 합병해서는 카톨릭 교회 우상으로 갈아치우라고 했다고 칸다. 멜리토라는 놈이 문선명의 통일교 유럽지부 전도자 책임자였던 것이다.

 

당시가 한국의 1960년대마냥 랑고바르드족 새끼덜의 고도성장기였음을 감안하면 랑고바르드족 족장새끼덜이 창년들이나 후릴 때에 찬 밥이 된 정실부인년들 그레고리오 1세 새끼는 교회에 기도나 하러 온 돈 많은 집안 보지들을 고해성사실로 데려가서는 좃맛도 좀 보여주고, 헌금도 받아내고 했을 듯. ㅋㄷㅋㄷ  뻔하지 뭐. 사망과 음부라는게 맞지 씨발. 그러다가 치정과 돈에 의한 분쟁 생기면 보지시켜서는 편돌이 슈킹하고서는 전재산 들고 교회에 귀부하면 된다고 꼬시고 말이다. 그럼 내 좃으로 평생 애무해줌. 요러고 말이다. 청산가리나 수은따위 든 약 주면서 편돌이 새끼 밥에다가 조금씩 타서 멕이라고 말이다.

그리고서는 지 남편 죽이고 수녀된 보지년 새끼가 전재산 교회에 헌납하고는 공인된 좃집이 되면 음부인 자지로 좃맛 오지게 보여주다가 귀찮아지면 보지새끼 고행시킨다고는 채찍과 회초리로 때려서는 과다출혈이나 감염으로 때려 죽임. 교회에 들고 온 돈은 전액 꺼~억. 사망과 음부 수법.

 

규범이라고는 없는 미개인새끼덜이 졸지에 돈이 많아지면 어떻게 되는지는 한국의 본좌세대가 다 본게 있지 말이다. 게다가 섹스 중독 걸리면 쥐어패도 잘 못 느낌. 게다가 야만인 특유의 브루탈 함까지 합쳐지면 말이다. 

한국새끼덜도 이명박이 세대새끼덜은 존나게 거지새끼이던 시절의 브루탈 함에 돈욕심까지 겹쳐서는 인성 쓰레기 존나게 많지 말이다. 사시미로 사람 숨통 끊는 것도 사실은 야만스러운 강단이 필요한 짓이지. 총으로 죽이는 것하고는 완전히 틀리지. 사시미로 사람 죽일 수 있는 버러지 인성이면 교회따위에서 엑소시즘이나 고행한답시고 때려 죽이기 쌉가능인 인성 버러지새끼라고 보면 된다. 손에 피가 묻어도 돈 생각하는 버러지새끼지 뭐. 

그레고리오 1세의 시대에 그러한 놈들이 많았을 거라는 말이다. 

실제로도 당시에는 캐솔릭 먹사들의 비혼서약도 필요없었고, 자식도 거느릴 수 있었던 시대.

게다가 줄곧 야만인에서 졸지에 이탈리아의 지배자가 되었다지만 야만인 시절의 되는대로 섹스 존나게 하고서는 쳐 낳는 문화와 도시지배계급으로써의 규범이 아직 정립되지 않은 문화지연의 시대였고, 암컷들은 닥치고 지금 내보지에 싸주는 놈만을 중시하는 정서의 시대였었고 말이다. 게다가 야만인 시절에는 존재하지 않던 배금주의 물까지 살짝 먹어서는 말이다.

한국도 뭐 1960년대부터 90년대 요 지랄일 때에 복부인 새끼덜 마음 공허하다고는 문선명, 이만희한테 돈 엄청 퍼줬지. 자식, 손주 거지만들어가면서까지 집팔아 땅팔아서는 교주새끼덜 부자만들어줬단 말이다. 

그런데, 실상 그 년들이 존나게 경건한 삶을 살아서 플라토닉한 러브를 했냐고하면 개뿔. 젊어서는 남편돈으로 호빠가고 개지랄해서는 온 몸을 도파민 덩어리로 개조해서는 나중에 가서는 자극이 부족하다고는 허덕이던 것들이지. 몸이 늙어서 자극을 더 못 받아들이는 것을 가지고서는 마음이 공허하다고 섹스 중독 버러지년이 개지랄함. 남들 김치공장년은 호빠 그딴거 가지도 않는데 존나게 가서는 빨려서는 도파민 뿜뿜하다가 자극이 그만큼 안 들어오니까 받아들이질 못하니까 돈 주고서는 교회에 몸 뚱아리 의탁함. 

그럼 뭐 마조히즘의 극치를 보여줄 수 밖에. 박아주고, 채찍으로 패주고, 채찍으로 등짝을 온갖 난장으로 쳐 만들어주면 보지새끼가 으허 조금 느껴진다. 요지랄이지. 현대에는 펜타닐로 그냥 한방에 조진다지만. 그리고서는 대애충 살처분해서는 꺼~억. 전재산 의탁 안 해오면 수도원에서 안 받아줌. 요지랄. 물론 이미 씹구녕은 먹사 자지로 장악당한 뒤이고.

 

랑고바르드 왕국이 568년에 성립되었고, 그레고리오 1세라는 놈은 540년 출생이라는 말이지. 마치 한국이 1948년에 성립했는데, 이명박이 새끼가 1941년생이듯이 말이다.

게다가 랑고바르드족의 통치는 568년 이전에도 성립해있었고. 590~604년 재위인 그레고리오1세의 치세까지는 랑고바르드족들은 연이은 전쟁으로 고위층에 빈자리가 많던 시절(=헌금 받기 좋은 시절)이었고, 그 뒤에 평화기에는 상기한 사망과 음부의 양아새끼같은 것들이 캐솔릭 사제집단이던 것이다.

 

아님 말고 씨발 새끼덜아. 개독의 역사라는게 꼴랑 요따구 수준이다.

다만 점성술 그 것도 개구라인 것이 소싯적 아틸라의 침략 이후에 서로마 제국이 쳐 망하자 이전 시대는 양의 시대였다고 대애충 쳐 맞춘 것에 불과한.

 

양의 시대가 정확하게 천문학적으로 뭐냐고 물으면 아무도 대답하지 못함. 원래 점성술사라는거 뭐 유럽권에서는 그냥 루저된 씹보지가 몸이랑 같이 팔아먹던 것에 불과하다.

아님 말고 씨발.

 

그걸 가지고서는 프랑스 버러지새끼덜이 계시록이니 뭐 별의 별 개지랄을 해 놓은 것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7 0 2015.09.21
8443 저출산의 원인=공동체의 붕괴. 서울중심 커리어사회. new John 35 0 2023.07.24
8442 기후변화의 원인은 지하수남용이지만 정치가 버러지새끼덜은 정책 잘 안 바꿈. new John 18 0 2023.07.29
8441 노인 버러지새끼 애 쓴다. 다 아는 것을 자기만 아는 듯 개고생함. 2 new John 48 0 2023.07.28
8440 인간이 만든 가짜신 개독과 개슬람 버러지새끼들의 참고대신 탱그리신 new John 31 0 2023.07.23
8439 국민보유 부동산시가총액,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new John 27 0 2023.07.20
8438 화폐체제의 성장은 영원히 계속된다. 2 new John 23 0 2023.07.16
8437 미국의 목적은 성동격서지. new John 29 0 2023.07.16
8436 한국 경제 멸망 예측 new 노인 31 0 2023.07.15
8435 통일 후 국가 부도, 멸망. newfile John 30 0 2023.07.15
8434 한국에서 큰 물에서 놀아야 하는 이유 new 노인 14 0 2023.07.13
8433 미국은 짱개대포위망을 구상중이고, 캄보디아에서는 보지를 죽여가면서까지 공작중인 것이다. new John 19 0 2023.07.11
8432 모든 원전 반대자들을 문빠로 보는 오류를 저지르는 국민일보 기레기 수준 newfile 노인 19 0 2023.07.06
8431 이번 프랑스 시위는 new 노인 8 0 2023.07.06
8430 여기는 언젠가부터 파벌이 생겨서 사이트를 쥐고 흔들려는 것 같아 씁쓸허다 5 new 감성팔이. 33 0 2023.07.03
8429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패하는 정권은 나라 내놔야 한다. 미국조차도 마찬가지. new John 26 0 2023.07.01
8428 청년들이 서울 일자리를 선호하는 이유 new 노인 21 0 2023.07.22
8427 뒷세계의 관점으로 보면 한국은 철저한 주먹사회이면서 창녀와 양아치새끼덜의 사회일 뿐이다. 1 newfile John 72 0 2023.06.25
8426 요즘 대학가에 외국인 보지가 많더만. MZ 버러지들에게는 좋은 시대라는거지 씨발. new John 41 0 2023.06.10
8425 2002년에 삼전월급이 6천만이었던가 뭐 그랬던 것 같은데. new John 22 0 2023.06.09
8424 지방에 먹이가 없는거 사실이어도 new 노인 12 0 2023.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