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타이거 우즈가 공인이라고 쳐 우기지만 단지 골프 잘 쳐서 돈 많이 번 개인일 뿐이다. 

씨발 내가 친구한테 생리대를 주건, 콘돔을 주건, 내 똥을 포장하서 주건 알게 뭐냐는 말이다.

 

그 마귀 개자슥들이 그딴식으로 사람의 행적을 제약하고, 발언을 제약하고 또한 그 짓을 통해서 그 것들의 세를 과시하고, 정치력을 과시하는 것이다. 

보도를 빙자한 이지메, 찐따를 통한 일진놀이인 것이다. 

 

조까튼 마귀새끼덜이 언론 개자슥들이고, 타이거 우즈는 그 마귀새끼덜에게 시험받고 있는 것이다. 공공에 대한 공표라는 이름으로 된 마귀새끼덜의 시험이다.

 

결국 사람 하나 가지고 노는 것이고, 타이거 우즈가 흑인 문제에 대한 진솔한 말을 한다거나 보지년이 내 돈 반땡 후려쳐간 페미정책은 개쓰레기이고 잘 못 되었다는 말 한마디를 못하게 하는 것이다.

개인의 합이 전체라면 그 개개인을 컨트롤 해서는 결국 지덜이 원하는 결론만이 도출되도록 하는 전체주의 괴벨스 양아새끼덜인 것이다. 

 

솔직히 타이거 우즈 걔가 얼마나 억울하겠냐고 백인 화이트 트래쉬 보지년새끼한테 다 털린 것 말이다. 욕 존나 나올테지만 진심을 이야기 하는 순간 언론 마귀새끼덜의 도마위에 올려져서는 더욱 혹독한 시련만 당하게 될 뿐이다.

더러워서 사리는 것이다.

 

현 시대의 포퓰리즘이라는 것은 그래서 진정성은 좃도 없고, 마귀새끼덜이 제멋대로 재단하는 것이다.

중국에 반도체 좀 팔아먹자는 것도 그 개자슥들이 그따구로 곡해하는 것이다. 씨발 돈 벌어서 처자식 건사 안 하냐 씨발.

 

그따구 언론질이라는 것은 나치 새끼덜이나 자행하던 짓인 것이다. 나치 새끼덜이 나라를 쳐 말아먹고 있다고 말 좀 할라치면 괴벨스가 장악한 언론 마귀새끼덜에게 국가, 사회, 노동, 당에 불충한 개자슥이다 마녀사냥이나 존나게 당해서는 수용소로 끌려감. 

 

타이거우즈 보지년 그 씨발년이 한게 뭐냐고.

" 나는 그 개년이 내 돈을 훔쳐갔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그 년에게 합당한 돈은 100억이나 던져주면 받고 꺼져야 될 년인데, 이 나라 체제가 더러워서 돈 준 것입니다. 

애초에 그냥 그 년 씹구녕에 낚인 것이지 흑인인 저랑 그 백인 트래쉬 씨발년이랑 첨부터 별로 정서적으로 맞지 않았구요. 그냥 씹구녕에 대한 정나미가 떨어질 때까지 데리고 살아준 것입니다. 애새끼 낳자마자 돌변하는 씨발년 함 보소였죠."

" 그 씹년이 내 합당한 돈을 다 훔쳐서는 나중에 사귄다는 놈이 백인 미식축구선수 머슬새끼인 것을 보고는 그 씨발년은 백인 우월주의자라고 깨달았죠."

 

라고 말하면 매장될테지만. 언론 개자슥들 말이다. 

 

위자료로 무려 1억달러 당시 환율로 1157억을 줬다고 칸다. 게다가 캘리포니아주에서 스포츠계 매니저새끼덜이 선수새끼덜에게 보지년으로 작업치는 것은 꽤나 알려진 방식임에도 조폭, 양아치새끼덜이나 옹호하는 사법, 행정 체제를 고수하는 것이다.

돈 킹이라는 버러지새끼도 타이슨에게 희대의 발암 쌍년을 쳐 붙여서는 태반의 돈을 그 년을 통해서 회수했다고 칸다.

미국이 사유재산을 잘 보호하는 나라라고? 조까는 개소리.

 

타이거 우즈가 조금 세상의 이치를 알았더라면 자신의 개쓰레기 보지년을 플로리다의 디즈니랜드로 데려가서는 기분 째지게 좋게 해준다음에 디즈니랜드 앞마당의 어느 물가에서 아따 자기야 사진 찍장께 요러고서는 자신을 찍어주는 척 하면서 보지가 물가에서 포즈를 잡는 순간 악어버러지새끼가 아따 밥이다 요러고서는 물고 사라지고 나면 데헷 악어웅덩이 봐논거 씨발년아 요러고서는 911로 전화를 해서는 아따 악어가 내 마눌 물어갔당께요. 이를 어쩌나 흑흑. 요래준 다음에 집에 가서는 쾌재를 부르면서 씨발년 치웠다 우하하하 개꿀잼 요랬을테지만 말이다.

 

아님 말고 씹버러지들아. 사기꾼 양아새끼덜 마. 

 

타이거우즈의 생애 상금이 1억 2천만 달러인데, 1억 달러를 보지에게 후려 뜯겼으니 양아짓도 이러한 양아짓이 없는 것이다. 미국 버러지새끼덜이 이란을 성으로 욕할 자격이 된다고? 천만의 말씀. 이란이 되려 정상인들의 나라이고, 미국버러지새끼가 비정상인 나라이다.

 

언론 개자슥들이 세나 과시하기 위해서 정상인을 시험에 들게 하는 양아국가가 미국인 것이다.

 

김만배와 머니 투데이 버러지새끼덜이 이재명에게 작업이나 치는 것도 죄다 그렇고 그러한 것인 것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653 0 2015.09.21
24575 "'헬조선'에 욱일기 달았다"..광복절 인증샷 '분노' 9 new 기무라준이치로 367 2 2016.12.31
24574 헬조선은 몰락한지 오래다 8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367 3 2016.11.28
24573 한국이 헬조선 이고 탈조선 해야하는 이유는 6 new 레임드 367 7 2016.09.23
24572 안중근과 爲日非爲韓(위일비위한) 4 new ghjjbv 367 4 2016.08.15
24571 헬조선 기업 클라스 2 - 별걸 다 시리즈로 만드네... 1 new 고속탈출 367 2 2016.03.18
24570 최첨단 5D 홀로그램 기술을 보유한 한국 17 new 말기암조선 367 5 2016.02.24
24569 세계를 돌며 행복을 묻다 - 군대 없앤 나라, 코스타리카 4 new 헬조선탈조선 367 6 2016.02.22
24568 한국을 증오한다.. 2 new 미개한김치년 367 8 2016.01.07
24567 트럼프가 미국대통령이된다면? 5 new 명성황후 367 2 2016.02.14
24566 축구로 보는 조선과 서양의 차이 3 new 일뽕극혐 367 7 2015.11.29
24565 이것은 나라가 아니다! 우리에게 나라는 없다! 4 newfile 열심히발버둥 367 5 2015.11.18
24564 헬조센이 일본과 다른점 5 new 기행의나라=헬조선 367 9 2015.11.13
24563 여러분들은 '프리서버' 아십니까? 4 new 사회정의 367 6 2015.11.09
24562 예의바른 헬노인. 8 newfile rob 367 0 2015.11.05
24561 진정한 지도자의 연설 4 new 헬.썩.재 367 2 2015.10.16
24560 김무성 벼ㅇ신의 국정교과서 옹호 논리 비판 2 new 문송이자살각 367 4 2015.10.07
24559 역사적으로 우리가 국가적으로 침략전쟁을 한적이 있던가? 17 new 도시락 367 5 2015.09.24
24558 심평원 공무원이 의원을 조지는 방법 2 new 헬조선탈조선 367 2 2015.12.10
24557 삼성공화국은 x소리다..... 5 new Hell-Peninsula 367 4 2015.08.24
24556 헬조선의 흔한 의료사고 4 new 똥제조기 367 2 201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