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차라리 국짐당은 파트리키들이고, 민주당은 노부스들이라면 모르지만.

 

파트리키=전통세습귀족=조선시대 양반관료지추계층들과 그 똘마니들 한량, 양아치새끼덜의 후예들. 서울에서는 1950년 이전의 서울 거주자들과 그 후예들. 국짐당.

호모 노부스=전대에 세습귀족이 아무도 없지만 집정관에 취임한 정권창출을 통해서 노빌레스화한 집단과 그 지지자들. 상경 전라디언. 통념과는 다르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도 굳이 따지면 호모 노부스라고 할 수 있다. 왜냐면 박씨, 전씨, 노씨 또한 조선조의 양반지주계층 출신은 아니기 때문이다. 김영삼 또한 호모 노부스지만 삼당합당을 통해서 파트리키들과 편을 먹으면서, 민주당만이 졸지에 호모 노부스를 대표하게 된 것.

 

공교롭게도 국짐당 파트리키 새끼덜은 보수라고 할 수 있는 옵티마테스(원로원 영수파)들이고, 민주당 호모 노부스들은 진보라고 할 수 있는 포풀라레스(민중파)화 되어 가는 것.

 

기실은 로마에서도 새로운 사람들에 의한 선거구의 새선거구 사람들이라고 해봤자 마리우스나 술라대에는 이미 이주한지 백년 넘은 종자들이었다고 칸다. 그러나 학연, 혈연, 지연에 의해서 서로 혼맥이 달라지면서 정파화되면서 영수파와 진보파가 된 것이다.

 

1960년대에 서울로 상경한 집단 또한 지금은 기성 거주민이지만 끼리끼리 편먹던 관성에 의해서 지금은 둘로 나뉜 것이다. 

 

조까고 말해서 진보, 보수, 파트리키, 노부스라는 것도 그냥 개소리이고, 유인원 원숭이새끼덜 서울이라는 도시에서도 아직도 정글에서 패싸움하던 그 본능 못 버린 것.

 

침팬지 버러지새끼덜부터 실상은 크게 보면 같은 정글에서 죄다 같은 놈년들의 후예인 것들끼리도 편이 나뉘고, 쪼개지고, 뭉치고 그 지랄을 해서는 패싸움을 하고 남의 집단 새끼를 약탈해다가는 골수를 빼먹고, 쌈박질인 그 지랄이나 인간새끼덜이 하는 짓이나 똑같은 것이다.

 

소싯적 런던의 국회의사당에서 좌, 우로 나뉘어서 시작되었다는 좌파, 우파도 죄다 침팬지적인 계파싸움에 불과하고, 나아가서 중공 원숭이, 미국 원숭이 싸우는 짓거리도 침팬지적인 본능 못 버리는 버러지짓일 뿌운.

민주화가 뭐 좃냐고? 한갖 짐승의 무리와 언어와 민족의 시스템일 뿐.

 

[나종필의 동물의 왕국] (18) 침팬지와 사자가 '영역'에 집착하는 까닭은

http://www.pet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5

 

침팬지.png

 

근자에는 미국침팬지새끼덜이 바다의 영역을 가르자고서는 동중국해의 어떤 기점을 근거로 경비=patrol 중이라고 칸다.

 

동중국해를 놓고서는 백인새끼덜과 중국새끼덜이 패싸움 한 것 또한 이미 이 것이 처음이 아니고 포르투갈의 말라카 공략 이후에도 이미 쌈박질이 벌어졌던 유서깊은 패싸움 장소이기도 하고 말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말레이-포르투갈_전쟁중국의 개입.png

 

이미 말레이-포르투갈 전쟁 직후에 광저우로 가는 동중국해에서 포르투갈과 중국은 무려 2차례의 메이저급 해전과 그외에 크고 작은 전투들을 치렀다고 칸다.

 

지금이 미국이 하는 짓은 소싯적 스페인 부왕령 산하 필리핀과 포르투갈의 싱가폴등의 나와바리를 모조리 총괄하는 집단이 지덜이라고 카고서는 또 명나라 때의 그 지랄을 반복하겠다는 것이다.

당시에 이미 오다 노부나가나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스페인 부왕령과 포르투갈의 스폰이나 받는 새끼였었고, 명나라를 박살내겠다고 조선을 침략했던 것이다. 그러다가 도쿠가와 가문은 그들과 절교했는데, 나중에 페리 함대새끼덜이 미국이 이제 스페인의 나와바리를 이어받았으니 소싯적의 주종관계를 복원해야겠다고 개항을 종용한 것이다. 

그리고서는 도막전쟁을 사주해서는 결국에는 친미파 새끼덜이 막부를 전복하도록 한 것. 그 것을 가지고서는 꼴랑 메이지 유신이라고 쳐 우기는 것이다. 

 

이후에 여차저차해서는 임란 당시에는 중국편이던 한반도의 반과 대만은 미국새끼덜이 후릴 수 있었던 것.

 

한국 사가들은 우물 안 개구리라서 역사를 잘 모르지만 임진왜란은 실제로는 미국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스페인 부왕령과 중국의 일본은 내세운 대리전쟁이었던 것이다.

이후에 스페인 부왕령의 나와바리를 싸그리 접수하고서는 멕시코까지도 굴종시킨 미국이 그들을 스페인 부왕령의 후신으로 나타난 것이고, 또 중국과 전쟁을 한 것이 한국전쟁인 것이다.

 

특히 지금도 바이킹계 선사인 Maersk가 동아시아 물동량의 태반 또한 여전히 장악하고 있고, 말라카해협도 싱가폴을 통해서 장악중이므로 말이다. 그러나 1990년대 이후에는 중국선사들의 추격이 매서워져서는 중국계 선사 COSCO가 글로벌 랭킹 4위까지 떠올라서는 그들을 위협한다고 해서는 침팬지짓이나 하려는 것.

 

선박사들.png

그리고 글로벌 20대 선사중에서 중국이랑 대만은 같은 Ocean Alliance로 그 둘은 전쟁을 할 이유가 없다는데도 한국 기레기 버러지새끼덜은 끝까지 개구라로 지랄지랄인 것이다.

 

바이킹새끼덜이 1빠, 2빠를 쳐 먹고 있고, 스위스와 이탈리아도 바이킹 찌끄레기이고, 프랑스랑 중국과 대만이 한패이고, 독일한국일본대만이 또 한패로 대만이 두패로 나뉜 것은 맞지만 중국과 대만의 전쟁가능성 운지는 미국과 한국 기레기새끼덜의 뇌피셜일 뿐이다. 

이탈리아는 뭐 밀란 증권시장이 런던에 통째로 넘어간 런던 2중대이고, 스위스도 마찬가지지만.

 

문제는 일본의 ONE는 5.8프로, 한국의 HMM은 점유율 3.2프로밖에 안 되는 것들이라서 대세에 별로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것. 그럼에도 안보라인새끼덜이 구라를 치는 것이다.

대만은 Evergrenn과 Yang Ming, Wan Hai가 합치면 10프로는 되니까 힘이 분산된 것이고, 스위스/이탈리아, 덴마크, 중국 빼고는 다 듣보잡이지. 독일도 쪼까 애매하고. 독일이 글로벌해운권을 두고 영국에 도전하던 시절은 이미 히틀러시절 유보트 그 지랄하던 시절 야그이고.

 

미해군 버러지새끼 중에 꼰대기질이 존나게 강한 수컷이 한마리 있는 듯. 침팬지 보고서에 의하면 침팬지 부좃전쟁도 태반의 참가자는 수컷이라고 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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