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2.18
조회 수 54
추천 수 1
댓글 0








결혼, 출산, 중산층.png

 

서울과 지방을 불문하고 공통된 사실.

 

서울에서도 중산층 이상은 결혼, 출산하고, 지방에서 지방 중류 번듯한 직장 이상은 결혼, 출산한다. 나머지는 엠생.

 

엠생.png

엠생.

특히 90년대생 에코부머는 취업하기가 쪼까 어려움.

 

부모월소득 922만원.png

부모 월소득 922만원 이상은 되야 서울대간다. 서울대 가는 것들의 연식(=나이)를 고려했을때 만 55세 커플이 월소득 922만원이면 애비가 존나 잘 벌어서 922만원 따리이던가 애미가 어디 정규직이라서 500+500벌던가일테지만. 만 55세 보지가 500받는 년이 과연 대한민국에서 몇 프로일까? 

금야말로 씹은수저인 것이다. 금수저지 씨발. 

 

소싯적 여자탁구 금메달도 만 55세에 500은 못 번다. 공무원 아니면 공기업 아니면 은행정규직이나 가능한 것. 국방부에서 여성 투스타라거나. 국방부에 여성 투스타 씨발 전국에 몇마리노. 

자매품 여성 사시패스도 있음요. 는 나경원.

아니면 뭐 소싯적에 연애인이나 탤런트, 코미디언 공채에 300:1 경쟁률 뚫은 애들. 는 배현진.

대형종합병원 여성 수간호사 정도면 편돌이 좃소새끼랑 합쳐서 922만원 넘을테지만.

그 외에는 자영업이나 사업으로 성공한 극소수. 는 손혜원인데 사업가 기질이 다분하다고 싸가지 없다고 쫓겨남. ㅋㄷㅋㄷ

 

 

는 노오답. 게다가 이민을 열어도 짱개밖에 오지 않는다고 칸다. 중국에 삽시간에 먹히는. 꺼~억. 중국의 항궈성. 항궈북성(=북한)이랑 항궈남성(=남쥬신).

 

헝가리식으로 조만간 가즈아가 될 듯한데 3마리 1인당 GDP를 고려하면 헝가리의 2배인 7천 준다치고, 세마리 낳으면 7천 탕감해준다고 칸다. 세마리 뭐 제대로 키우겄냐. 가장 깔아주는 무산자 자식으로나 키우라는 것이지 뭐. 미래의 딸배 세마리 동네 백조 보지한테나 세크스해서는 키우라는 것. 아들은 딸배, 딸은 물류센터 포장 아니면 서빙 아니면 서울 상류층 새끼덜 좃물받이 창녀.

백조 보지에 섹크스는 해도 콘돔 끼고 할껀데요? 그래도 엠생들 7천이 아쉬우니 하게 될꺼야. 버러지들 뻔하지 뭐. 라고 윗대가리들은 셈을 하게 된다. 

많이 억눌려있던 백조새끼 그래도 연 2천정도 소비 함 하게 해주고 말이다. 

 

무뇌아 하류양산정책. 신림동 버러지들에게는 서울시에서 별도로 한 3천 더 맞춰주면 1억 쌉가능. 서울시 퓨처 딸배랑 서빙할 것들은 신림동 새끼덜이 낳게 한다. 신림동 고시 7수 커플 둘이서(여자루저가 살짝 연상) 응응해서는 대애충 쳐 낳고, 7천 받은 것은 기초생활수급자 자산에서 공제해주고는 무산자 버러지새끼 세마리 키우게 만들면 서울슬럼 퓨처 화벨라 버러지 세마리의 탄생 데스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455 0 2015.09.21
24653 헬센징 새끼들과 좆본징, 섬짱깨놈들 절대다수는 악마 마귀새끼들이 맞다. 6 new 소수자민주주의 139 2 2018.04.22
24652 헬센징 사이코패스 기질의 진화과정 4 new 크리미날마인즈 342 6 2016.06.17
24651 헬센징 부모들의 문제점 new 노인 120 0 2021.09.26
24650 헬센징 부모들의 문제점 new 노인 25 1 2022.01.23
24649 헬센징 부모들 특징 1 new 노인 85 1 2019.09.15
24648 헬센징 부모 90% 이상은 부모될 자격이 하나도 없는데 new 노인 68 1 2022.01.15
24647 헬센징 법적으로도 군대갔다온건 못속임 new oldanda 93 1 2017.06.11
24646 헬센징 메이저리티 한남충 대안우파 개새끼들의 문제점은 1 new 소수자민주주의 98 6 2018.05.11
24645 헬센징 따위와는 비교를 불허하는 부류의 일본인 사례 new 퍽킹코리아 124 7 2017.09.03
24644 헬센징 김치년들의 심리~ 1 new 히로토 609 1 2015.07.19
24643 헬센징 군대는 이승만의 영향을 받아서 해외로가도 인생의 의미가 없다 new oldanda 82 1 2017.11.24
24642 헬센징 군대 에서 썩은기억 평생 지워지지 않는다 2 new oldanda 232 0 2017.11.11
24641 헬센징 교화시키기 프로젝트 2 new 이반카 171 3 2016.09.05
24640 헬센징 거기 꼼짝마!!! 20 newfile 다이쪽본시대 305 3 2015.11.23
24639 헬센징 DNA + 교육 + 생활환경 + 방사능 = ? 1 new 육노삼 241 3 2016.09.20
24638 헬센진의 아주 어이없는 논리 5 new oldberry1800 153 3 2017.08.06
24637 헬센진은 동성끼리도 차별하나요? 3 new oldberry1800 161 3 2017.01.06
24636 헬센진은 능력보다 외모를 더 중요시하는 게 문제임 2 new oldberry1800 232 5 2016.11.28
24635 헬센진에게 서비스는 그다지 필요없는 듯 8 new oldberry1800 235 6 2016.10.05
24634 헬센진들이 언제부터 국그릇 들고 마시는 걸 9 new oldberry1800 289 5 2017.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