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지방을 불문하고 공통된 사실.
서울에서도 중산층 이상은 결혼, 출산하고, 지방에서 지방 중류 번듯한 직장 이상은 결혼, 출산한다. 나머지는 엠생.
엠생.
특히 90년대생 에코부머는 취업하기가 쪼까 어려움.
부모 월소득 922만원 이상은 되야 서울대간다. 서울대 가는 것들의 연식(=나이)를 고려했을때 만 55세 커플이 월소득 922만원이면 애비가 존나 잘 벌어서 922만원 따리이던가 애미가 어디 정규직이라서 500+500벌던가일테지만. 만 55세 보지가 500받는 년이 과연 대한민국에서 몇 프로일까?
금야말로 씹은수저인 것이다. 금수저지 씨발.
소싯적 여자탁구 금메달도 만 55세에 500은 못 번다. 공무원 아니면 공기업 아니면 은행정규직이나 가능한 것. 국방부에서 여성 투스타라거나. 국방부에 여성 투스타 씨발 전국에 몇마리노.
자매품 여성 사시패스도 있음요. 는 나경원.
아니면 뭐 소싯적에 연애인이나 탤런트, 코미디언 공채에 300:1 경쟁률 뚫은 애들. 는 배현진.
대형종합병원 여성 수간호사 정도면 편돌이 좃소새끼랑 합쳐서 922만원 넘을테지만.
그 외에는 자영업이나 사업으로 성공한 극소수. 는 손혜원인데 사업가 기질이 다분하다고 싸가지 없다고 쫓겨남. ㅋㄷㅋㄷ
는 노오답. 게다가 이민을 열어도 짱개밖에 오지 않는다고 칸다. 중국에 삽시간에 먹히는. 꺼~억. 중국의 항궈성. 항궈북성(=북한)이랑 항궈남성(=남쥬신).
헝가리식으로 조만간 가즈아가 될 듯한데 3마리 1인당 GDP를 고려하면 헝가리의 2배인 7천 준다치고, 세마리 낳으면 7천 탕감해준다고 칸다. 세마리 뭐 제대로 키우겄냐. 가장 깔아주는 무산자 자식으로나 키우라는 것이지 뭐. 미래의 딸배 세마리 동네 백조 보지한테나 세크스해서는 키우라는 것. 아들은 딸배, 딸은 물류센터 포장 아니면 서빙 아니면 서울 상류층 새끼덜 좃물받이 창녀.
백조 보지에 섹크스는 해도 콘돔 끼고 할껀데요? 그래도 엠생들 7천이 아쉬우니 하게 될꺼야. 버러지들 뻔하지 뭐. 라고 윗대가리들은 셈을 하게 된다.
많이 억눌려있던 백조새끼 그래도 연 2천정도 소비 함 하게 해주고 말이다.
무뇌아 하류양산정책. 신림동 버러지들에게는 서울시에서 별도로 한 3천 더 맞춰주면 1억 쌉가능. 서울시 퓨처 딸배랑 서빙할 것들은 신림동 새끼덜이 낳게 한다. 신림동 고시 7수 커플 둘이서(여자루저가 살짝 연상) 응응해서는 대애충 쳐 낳고, 7천 받은 것은 기초생활수급자 자산에서 공제해주고는 무산자 버러지새끼 세마리 키우게 만들면 서울슬럼 퓨처 화벨라 버러지 세마리의 탄생 데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