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2.18
조회 수 39
추천 수 0
댓글 1








끽해야 강남이랑 경북 버러지들 다 합쳐서 천만정도 밖에 안 되는 소수파로 전락했기 때문. 갱상도 1300만 중에서도 경남과 부산의 500만 정도는 부도층이고, 강남 3구 150만에 대구, 경북, 강원도까지 합쳐도 콘크리트는 천만 조금 넘을까 말까.

 

반면에 전라계는 전라도 400만에 경기도와 서울의 태반이 전라계이므로 수도권 2700만 중에서 1400만은 민주당 콘크리트이고, 도합 1800만은 확보하기 때문이다.

 

그럼 나머지는 부동층 확보 싸움인데, 부동층 확보를 위해서 사활을 걸고 개구라를 치는 것이다.

특히 보수 레파토리의 개구라가 충청도 문디새끼덜 부동층에게 잘 먹히니까 씨알이 먹히니까 계속 구라치는 것. 서울의 극하류 탑골 할바시 새끼덜에게도 조금은 먹히고 말이다.

 

이미 강남좌파까지 나오고 있어서는 강남3구에서도 조금씩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으니 그리고 PK에서도 노인네들이 뒈질때마다 콘크리트가 떨어져나가니 쎈 개구라를 쳐서라도 뒈진놈들 표까지 끌려고 하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소수화 되어가는 버러지새끼덜이 위기감에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곧 2당 지위도 무색해질 버러지새끼덜.






  • John
    23.02.18

    영생을 누리고 세세토록 지배하고 싶다지만 현실은 180:103이었던. 쌍쌍바 한동가리 반이랑 반동가리. 쌍쌍바를 정확하게 반으로 쪼개는 것은 꼬리 9개 달린 구미호도 어렵다. 천년 도력 닦아도 그거 반반으로는 잘 안 쪼개진다고 칸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653 0 2015.09.21
8434 더러운 이중잣대의 모순, PC똥꼬충들 ㅉㅉ new 히익여기가헬조선이라고 100 0 2019.02.03
8433 탈관료제는 개뿔 관료제부터 제대로 받아들이고 그 소리 해라 new perioecoe 164 5 2016.10.14
8432 진심 기차타고 대구가는중인데 애새끼들 개극혐 new 모르면쫌! 671 6 2016.10.14
8431 국뽕- 일뽕과의 전쟁이 초등애들 한테까지 번졌다고.? 예전부터 있었구만. new 기무라준이치로 218 2 2016.10.16
8430 캐나다 이민은 안가는게 좋을듯 new sddsadsa 246 0 2016.10.16
8429 이념은 피보다 진하다 new 아나코캐피탈리즘 258 1 2016.10.16
8428 2030대 야그들도 처음부터 이 나라를 미워하지 않았을 거이라고이. new 기무라준이치로 223 2 2016.10.17
8427 헬조선인<군대안간헬조선인(신의아들)<외국인 new 티티카링 216 1 2016.10.17
8426 최순실 딸 방 20개 호텔 통째로 빌려 사용.news newfile 잭잭 216 4 2016.10.17
8425 순직 소방관 추모비 유족이 세우는 나라..<발암주의> new 진정한애국이란 228 2 2016.10.18
8424 조센진 교새들의 교권 타령.txt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87 7 2016.10.18
8423 평창올림픽 영상 newfile 한민족은미개하다 138 4 2016.10.20
8422 니미.. 씨발 new 노호호호력 150 6 2016.10.21
8421 헬조선 예능프로 극혐 new 인생한번뿐이다. 460 7 2016.10.23
8420 닛뽄노 미라이와 wow ~ 세카이가 우라야무 yeah ~ new 탈죠센선봉장 298 5 2016.10.22
8419 헬조선인<군대안간헬조선인(신의아들)< 외국인 < 동수저이상 군대안간헬조선인(신의아들)=맑은 외... new 티티카링 108 1 2016.10.23
8418 현시각 국정원 앞.jpg newfile 허경영 202 3 2016.10.25
8417 의혹만 남았다뇨? 이제야 모든 의혹이 풀렸습니다. new 다프 128 0 2016.10.26
8416 기업만이 대순가요? new oldberry1800 114 1 2016.10.26
8415 박근혜와 최태민의 관계 feat.위키리스트 폭로 new 김무성 495 4 201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