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적’의 귀환...한국은 결국 중화제국의 위성국이 될까 [한중일 톺아보기]
https://v.daum.net/v/20230218060315245
2028년이고 나발이고, 중국과 대만이 전쟁할 원인은 이미 사라졌는데 개지랄.
작년에 대만에서 이미 친중파인 장완안이 타이페이 시장 선거에서 이겼고, 장완안이 총통 선거에서도 이기면 상황종료임.
2028년의 대만에는 친중파들이 집권할 것이고, 되려 대만과 중국의 양안관계는 완화될 것이다.
차이잉원 그 똘추년만 물러나면 끄~읏. 되려 미국이 장완안에게 수를 쓴다거나 하는 암수를 걱정해야 될 판. 그리고 정작 장완안은 미국 유학파이기도 하다는 함정.
중국이 대만을 침공한다는 개소리는 헬쥬신 안보라인새끼덜이 내년 총선용 개구라 수를 쓰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국짐당의 선민주의자 영생교 개자슥들의 거짓말인 것이다. 대만에 가서 중국이 침략해오냐고 타이페이에서 물으면 그냥 금시초문이라도 할 뿐이다.
국짐당 영생교 개자슥들이 미국의 입을 빌려서는 정작 한국의 반도체 장사나 훼방놓는 동안에 2022년에 TSMC는 역대 최대 실적을 찍은.
TSMC, 지난해 영업익 46조원...삼성전자 추월
https://zdnet.co.kr/view/?no=20230113140027
13일 TSMC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사상 최고 실적을 냈다. TSMC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021년보다 72.5% 늘어난 1조1천212억 대만달러(약 46조원)로 집계됐다고 전날 발표했다. 역대 가장 좋은 실적이다. 매출액도 42.6% 증가한 2조2천639억 대만달러(약 93조원)로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2021년에 비해서 무려 영업이익이 72.5프로나 늘어났다고 칸다. 매출도 42.6프로 증가.
삼성 몫까지 죄다 TSMC가 쳐 낸 것이다. 국짐당 개자슥들은 갱제에 도움이 안 되는 개새끼덜이다.
지덜의 집권만 위해서라도 거짓말도 불사하는 입만 뻥긋하면 개구라인 씨발 새끼덜. 국짐당 버러지새끼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