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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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랑 본좌가 거주하는 곳.

 

서비스업이 발달한 곳일 수록 출산율이 낮다. 본인 동네에도 만두가게 중고아가씨랑 돈까스집 중고아가씨 있음. 본인이 돈까스 쳐 먹으러 가면 40대 중고 아가씨가 궁뎅이 흔듬.

나도 43살 따리지만 대가리가 아찔해짐.

 

아따 저 년한테 조까고 원나잇이나 하자고 해야 되나 아님 결혼을 하자고 해야 되나. 대가리 깨지지. 결혼을 하기에는 40살 쳐 먹고는 첫출산 이제해서는 어쩌라는건지 대가리가 아프고, 원나잇을 이 나이 쳐 먹고 하자는 것도 골치아픈데, 별로 원나잇 대줄 사이즈는 아닌데 그렇고 말이다.

 

여성빈곤은 죄다 서비스업 일자리가 초래하는거다. 백종원이라는 버러지새끼도 사장되라는 말은 하지만 정작 그 사장의 가게에서 최저임금만 받고 일하면서 쳐 늙게 될 보지에 대해서는 책임 못 짐. 

 

돈까스집에서 40대 쳐 먹고는 알밥이나 하느니 차라리 창녀가 되는게 낫다지만 창녀가 되면 편돌이의 좃물로 임신을 할 시간만 잡아먹는 셈이니 이래나 저래나 서비스업에서 고용인이나 되어서는 결혼, 출산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런 주제에 정작 베트남년이나 수입하자는게 서울과 부산의 자영업자 새끼덜 대가리 수준이지만 베트남년은 뭐할려고 한국 와서는 하층민 보지로 깔아준다냐? 한국놈들이 베트남년을 잘 엎어가는 것도 아니고 말이다.

 

만두가게 그 년이나 짱개집 그 년은 임신과 동시에 가게에서 나가야 되고, 퇴직금 그딴 것도 없지. 출산휴가가 어딧냐고? 좃소 경리도 한국인들의 16프로대 남짓에 불과한 제조업 종사자에 들어가는 년들이라서 출산휴가라도 받는 것이고, 돈까스집, 짱개집, 만두가게, 편의점은 그냥 때려치우면 끝이지.

 

외벌이의 시대에는 담배가게 아가씨도 알아서 엎어갔다지만 맞벌이라고 적고, 한 놈에게는 가정을 부양할 필요한 돈의 반밖에 안 주는 시대에는 그 년들은 결혼하기가 매우 힘들다. 서울과 부산에서 그렇다고 정규직과 공무원 자리가 존나게 많은 것도 아니고 말이다.

마트 캐셔, 간호조무사 40대 넘어서도 할 수 있다지만 때려치우고 나서도 언제든지 들어가고 싶으면 들어가지는 것은 아니다. 마트 캐셔 한 자리에 보지 열마리가 대기열이 있다고 생각하면 되고, 그 것도 출산이라도 한다고 때려치우면 다시 구하는데 존나게 오래 걸린다. 간호조무사도 마찬가지.

 

더러워서 자리 지키면 나이만 쳐 먹는 것.

 

지방에서는 안정된 일자리만 있으면 결혼한다지만 그 것도 해당사항 없는 놈은 없는 것. 결론적으로 서비스업 종사자 보지들은 엎어갈 놈이 없다. 부산과 서울의 출산율이 가장 낮은 이유.

 

 

전세계에서도 선진국이라는 것들은 서비스업의 비율이 낮을 때에는 출산율이 높았지만 서비스업이 발달할수록 출산율이 낮아진 것은 빼박 통계이고.

 

소싯적 서울 바닥에 프랑스의 길거리 후커년 엎어와서는 양식집 차린 놈 있었다는데, 한국놈 좃물로 임신은 했다고 칸다. 그러나 가게 망하고서는 애새끼까지 데리고서는 프랑스 본국으로 쌩~. 

퓨처 프랑스 시민만 한국돈으로 두마리 건사해서는 키워줬다고 칸다.

 

베트남년, 태국년도 옛날같으면 촌동네에서 꽉 붙들어 놓고는 한국 공동체의 지박령으로 만들수나 있었다지만 이제는 잘 살게 되었기 때문에 양육비 요구해서는 돈이랑 아새끼 데리고는 친정으로 꺼지시면 베트남국민만 두마리 반쯤 키워보내는거지 뭐. 페미 병신새끼덜은 그걸 생각 못 함. 보지에 자지의 돈까지 분할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말이다.

 

한국의 페미라는 것들은 엘리트 꽌시물이나 쳐 먹은 것들이라서 정작 자신들이 애용하는 백화점의 직원들이나 식당의 보지들이 이 나라에서 어떻게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할지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이 없는 꼰대들일 뿐이다.

 

얼핏 생각하기에는 편의점 알바, 식당 숙모 자리 더 구하기 좋은 서울, 부산이 출산율이 더 높을 것 같지만 현실은 남성중심 생산기능의 역할이 더 높은 지역일수록 서비스업이 덜 발달한 지역일수록 출산율이 높다는 것.

농민과 2차 산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은 지역일수록 출산율이 높다. 

 

문제는 그러하다면 부산과 서울 또한 한 때에는 논현동에서 밭갈고, 기장에 농업공동체 존나게 많고, 사상학장일대도 싸그리 논밭이고, 신호공단, 녹산공단도 싸그리 논밭이던 시대가 있었는데, 뭐하려고 다 마사버렸냐는 것이지.

죄다 토건족 개자슥들이 미국식 쇼핑몰만 쳐 지어놓은 나라로 만들겠다고 그 지랄을 한 거란 말이다.

 

그 쇼핑몰만 쳐 지은 나라에서 보지는 서비스업 일자리에서 존나게 일만 쳐 하다가 뒈지고, 자지는 영업맨 아니면 토토충이다. 딸배와 택시기사, 트러커가 그렇게 많을 것 같지만 어디까지나 소수에 불과하다. 

 

논현동에서 밭갈던 시절에는 논현동에서 애새끼 많이 태어났지. 강남개발 이전. 낮에는 논에서 일하고, 밤에는 부부 빠구리 치다가 애새끼 낳으면 끄~읏.

2차 산업 종사자수는 전대갈 때에는 40프로였는데 이제는 16프로밖에 안 되고 말이다. 재벌새끼덜 제조업 밀어줘봤자 고용창출 안 된다는 뜻.

 

토건족 개자슥들의 난개발 때문에 자급률만 씹창나고, 애새끼도 안 낳게 되는 서비스업만 기형적으로 발달하고, 서비스업의 특성상 빈부격차, 저출산만 유발된 것이다.

 

토건족 개자슥들이 공단이나 농지 박살내서 상가하나 쳐 만들면 무자식 보지 지박령 자리는 100개 정도 나온다고 치면 자지 일자리는 스무개도 안 나오고, 극심한 불균형에 자지 새끼덜은 죄다 토토충이나 되던가 태국에나 대출 땡겨서 가서는 뒈지는 것이다.

그나마 미국의 화폐 패권이 없던 시절에는 유럽이나 미국이나 일본새끼덜 자지새끼덜은 해외로 진출해서는 뭐라도 한다는게 있었다지만 달러 기축이 되고나서는 후진국과 선진국 사이에 극심한 임금격차가 나오면서 뱃놈 자리부터 후진국놈들이 대체하게 되는 국제화에서의 역조를 겪게 되면서 선진국 청년일수록 할게 없게 된 것이다.

 

달러 기축이 되기전의 세대에서는 칭다오에 독일계 선원들이 있어서는 배타고는 저 멀리 중국까지 오는 선진국 청년들이라는 이미지가 있었고 1차대전 당시만 하더라도 후진국은 수구적이고 우물 안 개구리이고, 선진국 종자들은 진취적이다라는게 있었지만 지금은 인도네시아, 파키 외노자가 그 자리들은 대체한지 오래인 것.

 

현대에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외노자는 진취적이고, 미국, 유럽 청년새끼덜은 존나게 수구적인 나머지 american exceptionalism 요지랄하게 된지 오래인.

 

그 지랄이니 프랑스, 이탈리아 병신새끼덜도 우물 안 개구리 성향이 강한 젠더인 보지년 극우새끼나 쳐 뽑아주게 된 것이다.

프랑스, 이탈리아 새끼덜도 한 때에는 선원으로 상인으로 해외진출 많이 하던 나라였었고, 해외진출 많이 하던 시절에는 보지년이 극우 내셔널리즘이나 개소리하는 것에는 신경도 안 썼는데 말이다.

 

궁극적으로는 딸라 사우론의 나즈굴이 된 댓가인 것이라고 보지만. 한국이 가장 극심하고 말이다.

 

토건족이 설치게 된 것도 그 나라의 통화가 달러가치에 준연동되는 준기축화폐가 되면서 발권으로 토목프로젝트를 일으킬만한 화폐신용이 발달하면서부터 그리된 것이고.

 

지금의 시대에는 그러한 막되먹은 가치체계로 인해서 모든 가치와 가격이 왜곡되어 있고, 그 근본을 바로잡을 수 없게 된 것이다.

 

  1.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지금은 되려 보리가 건강식이다라고 개소리를 하지만 보리와 밀의 역사적인 시세차이는 본디 20:1 이상인 것이다. 그런데 화폐체제가 교란되어서는 희소성의 책정이 엉망이 되면 밀 한되나 보리 석되나 그게 그거가 된다는 것이다.

 

오늘날의 가격체제도 당연한 것처럼 보이지만 전혀 역사적인 희소성을 반영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특히 단백질의 가격이 말이다.

생닭 1킬로에 7000원인데, 물에다가 설탕이나 쳐 섞은 콜라 3리터에 7천원인 것이다. 

생닭은 단지 후진국에서도 생산한다는 이유로 물타기를 당해서 가격이 그 씹창이고, 콜라는 미국회사새끼덜이 독점 생산한다고 해서는 그 지랄인 것이다.

 

조선시대의 가치나 가격, 조선시대의 유럽, 러시아, 중동 어느 도시를 가도 콜라 1.5리터에 설탕 160그램 정도 들어있는 것을 닭한마리랑 바꾸자고 하면 사기꾼이냐며 관아에 끌려갈 것이다.

대동강물 3리터에 엿가락 160그램 정도 녹여내서는 탄산소다 25그램이랑 엿가락 용해잘되는 촉매나 효소 몇 그램 쳐 넣고는 휘휘 저어서는 섞은 설탕물 가지고 가서는 피양 주막집에 가서는 주모 이거 줄께 씨암닭 한마리 잡아오소 요지랄카면 바로 관아에 끌려가서는 궁뎅이 가죽이 벗겨지도록 곤장 쳐 맞을 테지만 문제는 그러한 가격체계가 현대에는 일상이라는 것이다.

양키 개자슥들은 설탕이 희소했다고도 하는데 조까는 개소리이고, 조청, 물엿은 조선시대에도 널리고 널렸지 말이다. 엿을 존나게 물타서는 섞어내고 감미료 녹인게 콜라지 씨발.

 

근원적으로는 기축통화라는 것에 의해서 각 물품들의 희소성과 그로 인한 노동가치부터 곡해되어 있었고, 로마시절에도 그리했음을 묵시록에서 전하는 것이다. 로마말기의 가격체제라는게 데나리온을 장악한 소수에 의해서 물류가 독점되고, 물건가격들은 화폐 신용을 장악한 것들과 결탁한 판매 마케팅 세력의 이해관계에 좌지우지되는 것이 된 것이라는 것. 

그러한 양상에 의해서 포에니 전쟁 이후에 이탈리아의 자영농들이 재배한 곡물가가 떡락하면서 자영농이 몰락해서는 도시무산자가 된 것이다. 정확하게는 그 곡물가의 상대적인 가격이 다른 물품보다 더 싸지면서 구매력이 급감했다는 것이다.

 

잘 생각해보면 이미 20세기 한국에서 일어난 일과 매한 다르지 않은 것이다. 그로 인해서 한국 역시도 이촌향도가 일어난 것이다. 모든 문제가 군사패권에 의한 기축통화화라는 커다란 틀 내에서 일어난 것이다.

 

이제와서 한국이 미국개자슥들과 국교 수교까지 단절하고서는 다시 자급률부터 챙기는 조선조적인 경제로 돌아가려고 할 수 있을까? 그 것은 미국의 달러 인플레이션을 더 이상 한국이 수입하지 않겠다는 뜻이되고, 그러하다면 결국 한국은 미국과 수틀려야 하는 것이다.

그 운명조차도 거부한들 그럼 뭐 결국 서울만 멸망하게 될 뿐인. 서울은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을 운명이다. 그 것을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이 기존의 분노의 포도주잔의 기득권 맛을 본 한국의 기성세대 틀딱들이지만 그 것들도 죽기전에는 한 번은 현실을 직시하게 될 것이다.






  • 노인
    23.02.17
    근데 문제는 지방 중소도시 사람들 중에서도 출산 기피하는 거 많은 거 보면 지방은 도시보다 애를 많이 낳는다는 말이 옛말이 된 듯함
  • John
    23.02.17
    전라남도가 1.01이고, 서울은 0.62밖에 안 된다. 무려 1.5배 차이 넘는데 개소리하지 말고.
  • 노인
    23.02.17
    세종시는 전라남도보다 높음
    그 외 지역은 서울보다 아니었다고 해도 1명도 안됨
  • John
    23.02.17
    서울이 가장 낮어 이 병시나. 세종시는 선택받은 자만 사는 곳이고. 잣도 모르면서 개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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