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교대 간다 하면 뜯어말릴 겁니다"…'기피 직업' 전락한 교사

 

https://v.daum.net/v/20230216143705370

 

애새끼가 왜 통제가 안 될까나? 부모가 문제인 것이다. 부모새끼덜부터가 조폭 신디케이트 토건족 기업국가에서 범털이거나 조폭이거나 갑질하는 것이나 배워먹은 씨발 새끼덜이라서 통제가 안 되는 것이다. 

지금 현재에 초딩 교사면 의대, 법대 다음가는 차석들이었음에도 통제가 안 된다.

 

본인의 지인의 말에 의하면 초딩 버러지새끼덜에게 가장 잘 통하는 말이 니들 부모만 잘났냐 우리집안은 법조계 집안이다 이 말이 존나게 잘먹힌다고 칸다. 수틀리면 때려치울랑께 고소고발 하고 싶으면 하라고 선생님 아빠 변호사이고, 사법고시 xx기야 이 씹새끼덜아. 라고 카면 귀신같이 알아 쳐 먹는다고 칸다. 

 

이기 무슨 조폭 2세 새끼도 아니고 말이다. 그 지랄인 것들이니 좃도 없는 자지와 보지 사이에서 태어난 새끼덜만 귀신같이 알아채고는 갑질이나 하고는 일진놀이나 하는 것이다. 열살도 되기 전에 그 지랄이니 싹수가 노란 것들 밖에 없는 것이다. 

 

기업에서 정규직 한다는 것들의 2세들이나 조폭 2세나 뭐 다를바가 없다. 애새끼를 보면 부모에 대해서도 이미 사이즈 나와버리제잉. 

 

생산직이나 노가다 조차도 대기업 정규직렬이냐 좃소, 일용직이냐로 서로간에 조폭 랭크 놀이하는 버러지새끼덜의 자슥새끼덜인 것이다. 

 

본좌가 태어날 때 라떼는 죄다 시골에서 올라온 순박한 사람들의 착한 아이들, 농공 2세들의 자슥들이 지금은 모두 그따구가 된 것이다. 뭐 세태를 욕하는게 가장 병신 꼰대 짓이라지만 뭐 그렇다고 칸다.

 

존나게 미안한 말이지만 미국의 산업도시 2세 새끼덜도 디트로이트가 건재하던 시절, 베트남전 당시에 존나게 개인주의적이고 조까튼 것만 배워 쳐 먹은 통제 안 되는 새끼덜이었다고 칸다.

미국은 이미 1960년대, 70년대에 겪은 일.

 

폴권이라는 놈은 1960년대의 소비문화를 세태타락으로 꼽지만 한국이 이제서야 미국의 1960년대 꼬라지를 보이는 것을 감안하면 소비 때문은 아닌 것 같고 미국 또한 기업이라는 것들은 조폭 신디케이트였던 시대를 그대로 일본이나 한국이나 답습하는 것일 뿐이다. 미국의 1920년대 배금주의 조폭들의 시대가 한국으로 치면 1970대쯤 될려나. 그로부터 1940년대까지는 농공 2세, 3세새끼덜의 군대가 해외에서 승리도 거뒀지만 1960년대부터는 아주 골 때리는 놈들이 되어서는 수뇌부새끼부터도 애초에 답 없는 전쟁에 자신만의 이권이나 따져서는 들어가는 기업가 집안 3세새끼덜 마인드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 정점이 바로 JFK라는 씹새끼였고 말이다. 베들레햄 철강 부사장 집안 아들노무새끼 말이다. 지금 한국으로 치자면 이명박 아들이나 손자포지션.

 

그나마 20만마리밖에 안 태어난 병신새끼덜조차도 이명박 손주새끼가 모조리 불구덩이에 쳐 넣는다면 그냥 할 말이 없는. 한국의 군사적 전성기이던 1994년에 1974년생 100만마리가 징병가능이던 시절에도 일으키지 않던 북한과의 전쟁을 장고끝의 악수인 2043년에 징병인구 연간 20만마리의 시대에 기업가 집안 탐획자 3세새끼가 일으킨다면 장고끝의 악수 맞지 씨발.

 

그러한 버러지가 안 나타나면 다행. 안철수라는 똥푸산 금융가 집안 3세 버러지새끼도 상당히 그 축의 징검다리라고 볼 뿐이지만.

안철수의 애비는 그래도 의사로써 의술이나 베푸는 삶을 살았던 아들보다 나은 인간이었지만.

안철수 씨발새끼의 인생을 보면 처음에는 자신의 애비나 따라서는 의사나 되려고 하다가 서울바닥에서 뭔가에 홀려서 타락해서는 인생은 닥치고 돈이다 모드가 되어서는 자신의 할배새끼 왜정시절에 금융가로 성공한 그 놈쪽의 길로 가게 된다는. 아님 말고.

안철수의 V3로 금융권에서 받아줘서는 성공했지. 일본금융권에서도 사줬고. 애플이 컴퓨터를 금융권에 납품해서는 뜰 때부터 금융권에서 대두된 수요가 보안프로그램 수요였음. 

그 트랜드를 정확하게 읽어낸 것은 안철수의 집안의 영향력이었고. 

 

본좌가 안철수랑 같은 동네에 살던 친인척들이 있어서 말이다. 나 어릴 적에는 안철수랑 나랑 대면한 적이 있었다는데 물론 나는 기억 안 남. 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서는 안철수의 그랜드 주니어들은 이제 학교에서 통제가 안 된다는 것이고. 이미 나는 그 보수새끼덜의 집안의 세태에 대해서도 뻔하다고 보기 때문에 보수새끼덜은 버린 것이다.

진보집안들도 성골새끼덜은 노답이지만 그나마 상경 농공의 3세들은 아직은 인성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민주당이 그나마 차악이라도 볼 뿐이다.






  • 세마
    23.02.17
    "김건희 팬클럽 - 건사랑" 만들어서 뜨던 강신업이가 국힘당 당대표 후보에서 컷오프 당하니까, "좃같은 당 국민의 힘 탈당한다" 이렇게 훼북에다 욕질했다 카드라고 ㅋㅋㅋ


    알고보니까 청주 변두리 깡촌의 흙수저 이하 무수저 출신이라 카더군. 뭐 "스파르타쿠스 혁명"을 기도하다가 나가떨어진거라고 변희재가 물리를 풀드라고. 변희재 역시 서울대 출신이지만 강화도 깡촌 출신이다 시피해서, 뭐 서울대 기득권 집안 출신이랑 수가 틀렸는지 서울대 폐지 운동도 벌이고 그러더라고. 강신업이가 미디어워치에 슈퍼챗도 쏘고 뭐 잠시 티키타카를 했은 적이 있었어. 심정적으로 서로 동정심이 들었는 탓이라...


    그만큼 국짐당이 이 나라 기득권의 진골 성골만의 당이라는 색채가 너무 노골적인 것이고... 오죽하면 성재기 대표님도 새누리다 의원 비례대표 공천권 갖고 낚시질이나 당하다 죽임을 당했겠나? 성재기랑 나는 뭐 "망한 수저" 출신... 게다가 여복 처복도 지지리도 없는... 내라도 재기해서 더 악날하게 되갚아줘야지.

  • John
    23.02.17
    국짐당 선민주의야 뭐 알아주지. 민주당과의 특이점이랄까나.
  • 헬조선 노예
    23.02.17
    Direk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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