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국가의 성장정책을 좀 먹으려고 하는 부채를 부동산에 물타기해서는 팔아먹는 것들인 것이다.
그 신디케이트들이 조성하는 부동산은 전량 부채로만 지어지는 것.
그 논쟁에서는 소싯적 국제상사의 토건부분이나 삼성물산, 현대건설 조차도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나아가서는 그 부채를 스스로 생성하기 위한 재벌들의 금융산업으로의 진출까지 이루어지는 것이다.
한국에서 그렇게 하지 않은 양심적인 재벌은 금융산업에서 전면 철수한 엘지 그룹 밖에 없는 것이다. 엘지 그룹이 금융업에서 철수한 것과 엘지에 건설사가 없는 것이 모두 매한가지인 것이다.
반면에 건설사가 있는 새끼덜은 결국에는 금융으로 진출하려고 들 것이다. 셀프 조달을 통한 부채 건설의 비용이 자기화인 것이다.
여기에 들어가는 새끼덜은 애초에 신디케이트 조폭 그룹 새끼덜인 것이다.
그리고 정권새끼덜은 이들이 부채를 남발해서는 건물을 지으면 국가계정내에서 부채와 자산이 모두 오르는 성장효과를 거두므로 이들을 비호하는 것이다. 적어도 그 것들이 팔리는 이상은 말이다.
지금까지 한국인들이 성장이라고만 알고 있는 것들의 실상은 이러한 조폭 신디케이트 메가컴퍼니들의 성장인 것이다.
그리고 소싯적에는 한국의 100대기업에는 수출기업이 주로 포진했지만 지금은 죄다 저러한 건설 신디케이트 새끼덜이 100대기업도 죄다 장악한지 오래이다.
삼성과 현대그룹은 처음에는 건설신디케이트 조폭집단이 아닌 회사로 시작해서는 그쪽으로 발을 담그게 된 것들이고, 믿기 힘들겠지만 현대그룹의 원조회사는 자동차회사인 아도자동차였다고 칸다.
나머지 버러지새끼덜은 그냥 첨부터 조폭 건설신디케이트 새끼덜이다. 특히 대림(=디엘이엔씨), 태영 요런 새끼덜 말이다.
한국 갱제는 그 조폭 신디케이트새끼덜의 마스킹으로 점철된 엉터리 경제일 뿐이고, 그나마 생산적인 분야로의 투자는 별로 일어나지 않고 있는 나라이다. 현대자동차의 생산캐파가 10년전과 비교해서 1만대도 늘지 않았다.
그나마 삼성이 투자를 많이 한 셈인데, 그 조차도 가장 근자에 와서는 윤석열 버러지새끼가 삼성전자가 미국에 투자하는데 감세해주는 짓거리나 하는 씨발 새끼가 한국의 정치권인 것이다.
그 씨발새끼덜은 정치권이 삼성을 탄압했다고 개지랄이지만 그조차도 실상은 김기춘이라는 공안 검사장 씨발 새끼가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해서 삼성라인들을 이용해먹은 거였고 말이다.
유신헌법의 초안을 만들었다는 김기춘 그 씨발새끼가 말이다.
어차피 그래봤자 삼성그룹 또한 삼성전자가 모회사가 아니라 조폭건설신디케이트인 삼성물산에 삼성전자를 대놓고 귀속시킨 양아그룹임을 천명했지만 말이다.
삼성과 대조적으로 2000년대에 금융업을 청산한 엘지는 엘지화학이 어디까지나 중심인 회사지만 말이다.
현기차 그룹조차도 자동차회사가 중심인 그룹에서 쳐 망한 현대건설을 업어와주는 식으로 된 회사지만 이재용이 버러지새끼는 삼성그룹은 이제 토건양아치가 주류인 회사라고 선언한 것이다.
현대그룹내에서 자동차 생산라인이 아닌 조폭 신디케이트새끼덜인 것들의 수장이 자금줄인 현대카드의 정태영이 되는 것이다. 물론 자동차를 살 때에 카드 포인트를 쏴주는 정책과 맞물린 것이지만 현대차그룹내에서 부동산, 금융 라인이 뜰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부동산 PF'로 눈 돌린 카드·캐피탈사…부실 우려는
기사등록 2022/08/19 15:34:57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0819_0001984391#_PA
요지랄이 되는 것. 정태영이 새끼가 리디아 고가 며느리가 되는게 다 그렇고 그런 것.
현대카드도 결국 부채가 문제지 뭐. 카드랑 건설새끼덜 때문에 자동차가 넘어가는거지 뭐. ㅋㅋㅋㅋㅋㅋ
국제그룹에서 나온 극동건설새끼덜도 웅진그룹으로 가서는 웅진을 거진 멸망 일보직전으로 몰고갔지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웅진코웨이까지 털렸는데, 그제서야 오너가 정신차리고는 웅진코웨이는 찾아오고, 극동건설 버러지새끼덜은 팔아버렸지만.
극동건설 조폭 새끼들 아직도 시공능력순위 66위로 남아있음. 조까튼 기업신디케이트 개자슥들이지만.
뭐 가장 큰 똥을 싼 건설조폭이야 뭐 100조를 분식회계해서는 imf외환위기에까지 상당한 원인을 제공한 대우증권과 대우건설 개자슥들이지만. 둘 다 한국 꽌시새끼덜이 국민연금의 운용을 맡긴 미래에셋과 민주당이 비호해주는 조폭건설신디케이트인 중흥 건설 밑에서 살아있지만.
그러한 조폭새끼덜 때문에 지역의 자본이 그 개자슥들의 본사가 있는 서울로 빨려서는 지역간 불균형개발까지 초래하는 것이다. 조폭새끼가 한국의 갱제를 장악했고, 정치권은 조폭이 그 짓을 하게 놔두는 문돌이 짓인 것이다.
이재용이 버러지새끼는 그나마 컨트롤 타워를 금융사인 삼성생명 밑에 두는 대신에 토건새끼덜이 신디케이트의 갑이 되게 만든 것. 그 여파는 두고보면 알겠지만.
소싯적에 김형곤이 말대로 '자알 되야 될텐데'다 씨발.
https://www.youtube.com/watch?v=zTPy6EbwmS0
라떼에는 이러한 유머도 통용되었다지만.
회장이고 이사고 나발이고, 점쟁이도 아니고 시장예측능력 그딴건 없음. 그럼 씨발 두산그룹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자문그룹이라는 놈들이 왜 맥주 팔고, 건설 사라고 했냐고 지금 그게 죄다 두산멸망의 원흉인데 말이다. 그냥 선무당짓 한거.
토건이 특정 대기업 신디케이트의 주요 종목이라는 말은 그냥 화폐나 남발해서는 돈 장사를 한다. 그런 수준의 비즈니스 밖에는 없다는 말이다. 대놓고 섞어치는 씨발놈들.
엘지화학이나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웅진코웨이, 아모레 퍼시픽과 같은 어닝라인이 없다는 것이다. 그걸 가지고 꼴랑 아파트나 브랜드화한다고 개지랄하는 것. 그냥 정권의 조폭 하수인들.
삼성물산 버러지새끼덜도 건설부문에서 손실 좀 입고서는 삼성생명에게 전가되었다가 돈 없으면 삼성전자 돈이나 뽀려쓰기 시작하면 금방 훅 가는거지 뭐. 문제는 기업 지배구조를 그따구가 되게 만들어놨다는 거고.
경기의 순환이라는 것도 돈 놓고 돈 먹기가 되는 순간까지는 쭈욱 오르다가 어느 순간 손실이 확정되어야 되면 급전직하해서는 꼴아박는거다. 바카라랑 비슷한 것이다.
하나 놓고, 두개 놓고, 네개 놓고, 여덟개 놓고 뭐 한번만 먹으면 그전까지 꼰 것 다 만회할 수 있다. 그러면 판 위에서의 엔트로피는 급상승하게 된다. 그리고 그 모든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한은 경기는 상승한다.
문제는 16억 놓고 32억 콜 받고 64억을 땡기려는데 신정환이 병신새끼 전재산이 53억이다. 그러면 손실이 확정되게 되는 것이다. 그럼 바카라 판도 영원한 손실확정이 되는 것이다. 적어도 신정환이 새끼가 키울 수 있는 판은 영원히 사라지는 것이다.
그러한 경제주체가 많아지면 국가부도도 될 수 있다고 칸다.
토건족 새끼덜의 부채장사로 분양사업을 하는게 존나게 고위험 사업인 이유다. 한국의 토건족 조폭신디케이트 버러지새끼덜은 리스크라는 개념도 없는 쥬신족 버러지새끼라는 것이다.
아 그럼 16억에서 멈춰도 16억은 손실확정이잖소. 그럼 내 돈 16억 날리는데? 이미 들어간 니가 병신이지 이 병시나. 8억따리일 때에는 함 먹었냐? 4억에 마지막으로 먹었어? 그럼 그 때 먹고 쨌어야제. 사업 접었어야제.
병신같은 새끼 마. 자본가라고 어디서 얼굴 들고 다니지 마라 이 개조까튼 새꺄. 더 큰 부채로 판만 벌이면 된다는 개자슥이 이게 도박꾼이니 경제역꾼이냐 개만도 못한 새끼덜 마.
자 리스크라는 관점에서는 예시의 신정환이 4억을 먹고 판을 키운 순간 이미 부도의 문턱에 들어간 것이다. 확율이 반반인 바카라라고 해도 8억에 못 먹고, 16억에 못 먹고, 32억에도 못 먹을 확율은 1/8이므로 12.5프로라는 부도율은 대단히 높은 확율이기 때문이다. 부도율이 10프로인 채권은 채권시장에서는 정크 본드로 통한다. 4억에서 멈추지 않는 순간 이미 끝난 것이다. 8억에서 졌을 때도 고를 하면 25프로라고 하는 매우 높은 확율의 거지새끼가 된 것이고 게다가 손실을 선청산하면 이미 8억을 꼰 놈이므로 실제로는 45억(혹은 이미 딴 4억을 합쳐서 49억)을 가진 놈이 16억따리 도박을 한 것이다. 실상 이미 재산의 1/2~1/3이 걸린 한판을 뜬 것이다. 그 16억마저 꼰 순간에는 자신의 돈은 37억 따리가 32억따리를 거는 도박인 이미 확율 50프로의 전재산 도박인 것이다. 부도율 50프로.
문재인 박근혜 이명박 씨발 새끼덜은 여태 그 판만 키워온 것이다. 가계부채 2000조씩이나 남발해서 말이다. 바카라꾼들에게 무한대출해준게야.
2017년에 여신을 정리하려고해도 이미 물렸거던. 2012년쯤에 미분양이 속출할 때에 그때에도 이미 53억따리 신정환새끼의 16억따리 도박판이었고.
웅진코웨이 사장 금마만이 손실을 확정짓고는 극동건설이라는 버러지들을 던진 것이지. 그 결과는 올해부터 깨닫게 될 것이다.
주식 떡락=>주식회사 PF 청산=>보험사 부실=>보험사 PF 청산 연쇄 떡락 요게 원래는 맞지만 이미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선반영되어서 코스피 지수의 정확한 위치 산출은 근거가 없거던.
애초에 삼성증권 버러지새끼덜이 전산주작해서는 주가 띄우고 떡락시키고를 주작해온 것이 코리아 디스카운트이고 말이다. 한마디로 애초에 사기질. 그러므로 어디서 뭐가 터질지는 되려 아무도 모르게 된 것이 함정.
차라리 주가가 4천가다가 2700으로 자빠졌으면 상황파악이 쉬울텐데 자승자박식 주가 조작 때문에 어디에서건 손실을 확정 짓는 것도 힘들다. 모두가 부품 시험서를 위조했기 때문에 어디가 터질지 알 수가 없다.
는 한국갱제다. 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