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환경은 이렇게 잘 보존되어 있다. 왜냐면 왕권이 양아치새끼덜이 조까튼 짓을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cBCDNhJX3M8
대기업이 곧 야쿠자라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전직 일본 야쿠자.
https://www.youtube.com/watch?v=6CX16nbcLgc
한국에서 대기업으로 알려져 있는 것들은 실상은 죄다 일본에서는 야쿠자로 규정되는 야쿠자 사업자 새끼덜인 것이다. 한국의 100대 토건족 그거 죄다 야쿠자이고, 현대, 삼성도 야쿠자새끼덜이다.
부산 네오스포 상가 분양받은 사람들은 그냥 야쿠자에게 털린 것이다. 정주영이라는 씨발 새끼는 애초에 하야시 새끼 시다바리하던 놈이고, 선우영빈이라는 놈이 대한건설협회를 세운 것이다.
한국 경제는 죄다 그 야쿠자새끼덜에게 다 털린 갱제인 것이다.
그 덕택에 난개발에 그 야쿠자 조폭새끼덜이 농지나 박살내서는 식량자급자족조차도 불가능한 물가만 창렬한 갱제나 만든 것이다.
서울대 개자슥들은 죄다 그 합법적 야쿠자새끼덜의 스폰서나 쳐 받는 범털새끼덜에 불과한 것들이고, 한국 갱제는 일본보다도 더 악랄한 양아치, 창녀 시스템일 뿐이다. 적어도 일본에는 천황이 있기 때문에 야쿠자의 권력이 천황과 각료들을 넘을 수 없게 하는 가이던스라도 있지만 한국에서는 그딴 것도 없는 것이다.
야쿠자가 아예 사회를 쳐 먹어버려도 되는 나라가 한국일 뿐이고, 그걸 가지고 꼴랑 민주화라고 하는 것이다.
한국사회는 독재자를 몰아낸 것이 아니다. 야쿠자새끼덜과 그 것들과 결탁한 정치인 새끼덜이 나라를 전복한 것이다. 그걸 가지고 범털 586 개자슥들이 민주화라고 개씨발 개소리를 쳐 해대는 것이다.
애초에 박정희 그 병신새끼가 야쿠자 새끼덜을 키워준 것이고. 박정희 새끼는 이미 1974년부터 통금이랑 계엄령 남발하고 있었고, 그 것은 이미 통치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고, 지가 키워준 야쿠자새끼덜에게 반쯤 먹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음.
박정희를 마크해서는 죽인 야쿠자새끼의 이름이 조선일보 방일영이라는 놈이고. 그 개새끼덜이 1970년대부터 야쿠자 거주지로 개발한 곳이 강남이다.
하지만 인류에게, 자본주의 이외의 대안이 있나?
"Homo Economicus"로서의 인간본성 그 자체인데...
어차피 이 세상은, 내 이익이 되는 내 나와바리의 야쿠자와, 내 이익을 노리는 옆동네 야쿠자뿐만 있는 세상 뿐인 것.
인위적인 자본주의의 억제기였던 쏘련 마사지고, 공산주의 체제 붕괴 직후 다시 자본주의가 인스톨될 때 어떤 과정이 있었던가? 우후죽순 무렁무렁 자라났던 것들 역시 그런 인간의 경제본능적의 원초적인 것들부터, 그러니까 역사적으로 인간의 가장 오래된 직업이라는 도둑질과 매춘부터 가장 잘 나갈 수 밖에 없었고, 또 그러다 그것을 조직적으로 관리하는 "마피야"들이 곧 그 나라 기업이자 재벌로 커나가면서, 결국 그 나라 정치판을 통째로 처먹었다 하지... 원래 세상 다 그렇고 그런 것.
뭐 이런 세상인 것 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고, 이지랄... 어차피 그 야쿠자짓 제일 잘 해먹어서 나라 처먹는 놈, 또 그리고 그 집안이 왕권을 쥐는 법이니까. 이재용 후계자가 될까? 아이므 주원장의 후예가 될까? 는 신의 몫이지만...
뭐 당장 이 빌어먹을 야쿠자 천하를 피할 데 없다면, 그나마 나에게 이익이 되는, 이익이 없다면 손해를 덜 끼치는 쪽의 야쿠자를 우군으로 사귀는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것이지. 약자의 선택지는 결코 못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