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의 민족 선지자인 동학도의 거두였던 전봉준과 최제우가 두 선지자가 피를 흘리게 만든 불역한 개자슥들의 타락한 것들이 거하는 곳이다.
최재우는 경상감영이 있던 대우에서 참수당하였고, 전봉준은 종로에서 교수형 당한 것이다. 다만 이후에 종로라는 땅은 이북새끼덜과 수틀린 이후에 본디 종로에 거하던 새끼덜은 모두 피난민과 유녀로 대체되었고, 종로의 고관대작 개자슥들은 강남으로 이주해간 것이다.
그 것은 대단히 상징적인 일로써 한국의 기득권이자 수구 집단이 거하는 곳이 어떤 곳인지를 표징하는 것이다. 바로 국짐당 개자슥들이 곧 그러한 무리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