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나 개인사나 종족이나 가문의 역사로 치환해보면 정작 고구려의 후예는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고구려의 지역사라고 할만한 것도 소싯적에 고구려가 남하해서는 기지를 세웠다는 구리시와 아차산성 지역사 정도.
남쥬신 버러지들 죄다 백제와 신라의 후예들. 서울부터가 백제인데 개지랄.
그러한 것을 국사라고 하는 광오한 거짓관점으로 고구려사는 한국사라는 식으로 쳐 우기는 것이다.
정작 공민왕이 쫓아냈다고 카는 동녕부새끼덜은 거란=구리 였던 것으로도 보여지지만 그들조차도 포선만노(1215~1233 집권)라는 거란족 놈이 끌고 온 세력이라고 칸다. 지금의 평안도 새끼덜과 포선만노의 집단이 연결이 있다고 하기에도 거시기하다. 왜냐면 말마따나 공민왕이 원나라에 청해서는 축출했기 때문이다. 특히 요동성이라는 곳으로 동녕부를 쫓아냈다니까 딱 오늘날의 선양새끼덜이 포선만노의 자손인 것이다.
한국인들은 알랑가 모르겠지만 프랑스, 네덜란드 새끼덜은 식민지에서 짐 싸서 갈 때에 지덜의 피 튀긴 혼종 새끼덜까지 다 데려갔고, 필리핀 창년이 스페인과 혼혈이 되어서 예쁘다는 것은 그냥 화장빨일 뿐이다.
동녕부의 거란족 새끼덜도 원나라가 다시 품어서 데리고 갈 때에 반도에서 내쫓아주는데 기꺼이 다 떠났다고 보는게 맞을 것이다.
이후의 평안도 새끼덜은 본디부터 평안도 토박이 지박령 원숭이 병신들만 남은 것이고. 평강공주와 낙랑의 후예들.
고구려가 한민족이라는 관점은 아마도 삼국시대의 유산이 아니라 바로 그 선양의 심양왕자리를 고려왕실이 겸한 것으로부터 나온 개구라라고 보여지지만 왕조중심 역사가 사라진 현대에는 맞지 않는 관점인 것이다.
게다가 심양왕을 뭐 수십대라도 해 먹었다면 모르지만 꼴랑 1대 해 먹은 것 가지고 요동이 좃반도 꺼라고 개지랄하는게 더 무리데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