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2.14
조회 수 196
추천 수 0
댓글 0








지역사나 개인사나 종족이나 가문의 역사로 치환해보면 정작 고구려의 후예는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고구려의 지역사라고 할만한 것도 소싯적에 고구려가 남하해서는 기지를 세웠다는 구리시와 아차산성 지역사 정도.

 

남쥬신 버러지들 죄다 백제와 신라의 후예들. 서울부터가 백제인데 개지랄.

그러한 것을 국사라고 하는 광오한 거짓관점으로 고구려사는 한국사라는 식으로 쳐 우기는 것이다. 

 

정작 공민왕이 쫓아냈다고 카는 동녕부새끼덜은 거란=구리 였던 것으로도 보여지지만 그들조차도 포선만노(1215~1233 집권)라는 거란족 놈이 끌고 온 세력이라고 칸다. 지금의 평안도 새끼덜과 포선만노의 집단이 연결이 있다고 하기에도 거시기하다. 왜냐면 말마따나 공민왕이 원나라에 청해서는 축출했기 때문이다. 특히 요동성이라는 곳으로 동녕부를 쫓아냈다니까 딱 오늘날의 선양새끼덜이 포선만노의 자손인 것이다.

 

한국인들은 알랑가 모르겠지만 프랑스, 네덜란드 새끼덜은 식민지에서 짐 싸서 갈 때에 지덜의 피 튀긴 혼종 새끼덜까지 다 데려갔고, 필리핀 창년이 스페인과 혼혈이 되어서 예쁘다는 것은 그냥 화장빨일 뿐이다.

동녕부의 거란족 새끼덜도 원나라가 다시 품어서 데리고 갈 때에 반도에서 내쫓아주는데 기꺼이 다 떠났다고 보는게 맞을 것이다.

이후의 평안도 새끼덜은 본디부터 평안도 토박이 지박령 원숭이 병신들만 남은 것이고. 평강공주와 낙랑의 후예들.

 

고구려가 한민족이라는 관점은 아마도 삼국시대의 유산이 아니라 바로 그 선양의 심양왕자리를 고려왕실이 겸한 것으로부터 나온 개구라라고 보여지지만 왕조중심 역사가 사라진 현대에는 맞지 않는 관점인 것이다.

게다가 심양왕을 뭐 수십대라도 해 먹었다면 모르지만 꼴랑 1대 해 먹은 것 가지고 요동이 좃반도 꺼라고 개지랄하는게 더 무리데스지만.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59 0 2015.09.21
24351 KBS 오늘 미래를 만나다 한국인들의 마인드 대한 강의 (교수님이 코믹스러운거면서 매우 유익한 영상입니다) new 후진국헬조선 387 1 2016.01.17
24350 조선종특 3 new 조선종특 507 2 2016.01.17
24349 세상에 이렇게 문화적 컨텐츠가 없는 나라가 없슴 new sddsadsa 320 4 2016.01.17
24348 헬조선에서 수평조직문화라는게 있을 수 없는 EU 2 new 헬조선반도 377 1 2016.01.17
24347 착각들 하지 마세요(Ver.2) 10 new blazing 530 6 2016.01.17
24346 이런 주장은 어떻게 반박하시나요 다들?? 11 new 너무뜨거워 415 1 2016.01.17
24345 총기 합법화하면 진짜로 안됨.. 무슨 진정한 평등이 이뤄지겠냐? 5 new 장미 413 6 2016.01.17
24344 퇴직 스트레스에 노후걱정…50대 '경제행복지수' 최저... 1 new 진정한애국이란 465 1 2016.01.17
24343 총기합법화하면 안되는이슈 15 new hellkr 451 1 2016.01.17
24342 딱하나 헬조선에 낙관적인건 1 new 노호호호력 466 5 2016.01.17
24341 자살율에 대한 생각 3 new 뻑킹헬조선 395 3 2016.01.17
24340 486의 젊었을적 모습 ㅋ 5 new 너무뜨거워 703 6 2016.01.17
24339 부유함이 외향적 성격을 갖게 한다는 7 new 미개한반도미개한망국미개한인민해방전선 445 4 2016.01.17
24338 헬조선이 진짜로 망한다면 (가상 시나리오) 7 new 헬리헬성 538 3 2016.01.17
24337 게임을 하다가 우연히 보게된 헬조선식 싸움 5 newfile qk541 568 5 2016.01.17
24336 국가막장테그 new 심영의짜씩 296 2 2016.01.17
24335 극우 국뽕말대로 차라리 북한의 혁명전사가 1 new 심영의짜씩 323 2 2016.01.17
24334 "일본 조선소의 역습" '엔저', '자국 선박 발주’ 발판 삼아 한국 위협 1 new aircraftcarrier 496 2 2016.01.17
24333 “조선업 물량 폭주 없다…살길은 오직 기술력 이젠 질적 성장으로 정체성 전환할 때” 1 new aircraftcarrier 347 0 2016.01.17
24332 꼰대들 new SiBa 239 2 2016.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