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삼정승팔판서.png

 

고대에 술라라는 씨발 새끼는 로마 공화정의 의원수를 300마리에서 600마리로 늘려서는 개판을 쳤다고 한다. 

 

현대 한국 양당 버러지새끼덜이 가지고 있는 의원 TO는 실제로는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의 3860명에 300마리 추가해서 4160명이다. 소련 공산당보다 더 병신같은 개만도 못한 희대의 개악인 것이다. 김영삼이라는 개자슥이 왜정시절 군수랑 도지사자리나 직선으로 뽑게 해 줄 것 같더니 그 지랄을 해 놓은 것이다.

 

할배가 하나는 잘 모르고 있는데, 몇 백 명이 아니라 몇 천 명입니다요. 뭐 할배라서 그런 꼼수는 몰랐을 수도 있다지만. 어쩌면 저출산의 원흉은 정치권일지도 모른다. 

4000명이나 쳐 뽑은 이래에 출산율이 급전직하한 것이고, 그 모든 정책들도 그 4000마리 개자슥들이 조금씩 해 쳐 먹으면 끝장인 것이다. 저출산 정책으로 들어갔다는 200조도 그냥 4000마리가 회기당 100억씩 해쳐 먹으면 총선, 지선 5번 치르면 다 해 쳐 먹고 끝이지.

 

나라에 도둑놈이 많다는 허경영의 말의 의미를 잘 곱씹어야 하는 것. 베네치아 공화정과 나폴레옹 버러지새끼의 엉터리 민주정에는 심대한 차이가 있다. 베네치아 공화정은 10인 위원회면 다 돌아갔지만 프랑스 의회 버러지는 925명이나 되는 상하원 새끼덜을 가지고도 되는게 없는 것이다. 게다가 툭만하면 상원을 늘려야한다. 하원을 늘려야 한다. 의회 권한을 강화시켜야 한다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한국의 양당이 4160의 의원나으리를 양산한 것은 그 집단은 이제 정치가의 무리가 아니라 도둑놈 개떼가 된지 오래라는 것이다. 게다가 대통령은 5년제에 총선, 지선은 4년제니까 대통령은 닥치고 선거 2번은 팔아먹게 되어 있다. 운떼만 좋으면 3번도 팔 수 있다.

 

윤석열의 임기 첫해 2022년에 지방 선거가 일어났기 때문에 임기 내인 2026년 지방 선거를 두번이나 치르게 된 개꿀빨 임기가 된 것이다. 조중동 개자슥들은 절대로 말하지 않는 사실.

이준석이라는 병신새끼는 윤석열의 윤핵관 새끼덜의 2022년 지방 선거 공천장사용으로 놀아나고서는 팽당한 것이다. 

게다가 잘만 하면 2028년 총선까지도 공천 장사는 윤석열 정권이 해 먹게 생겼다. 왜냐면 후보자등록일정에 따라서 2027년의 윤석열 임기내에 혹은 적어도 윤석열과 같이 한 비대위나 상임위가 해 쳐 먹게 생겼기 때문.

 

문제는 다다음 총선인 23대 총선일자는 이미 2028년 4월 12일로 잡혔다는 것이다. 촉수질 쌉가능인 것이다.

윤석열 임기.png

22대 국회의원.png

언론 개자슥들은 말 하지 않는 사실. 윤석열 정권은 지방선거 2번, 총선 2번 요렇게 4번이나 팔아먹을 수 있게 된 희대의 정권일 뿐이다. 윤석열이 임명한 지도부가 예비후보자 등록기간 12월까지 7개월만 버티면 된다.

 

다만 그렇게 해 쳐 먹으려면 비대위까지 자동 권력 교체가 일어날 국짐당의 승리보다는 되려 민주당이 이기도록 하는 것이 윤석열에게 유리한 것이다. 따라서 윤석열은 고의 트롤의 동기가 충만한 것이다.

다만 빡친 국짐당 지도부들이 총사퇴를 한다거나 22대 총선 후반기 상임위들 멤버들이 애초에 윤석열과 기싸움이 존나게 치열해질 것이라는게 함정.

 

그래서 안철수하고도 수틀린 것이다. 이미 수틀렸지 씨발.

 

 

하여간 대놓고 팔아먹는 개쓰레기새끼덜이 현대 민주주의 정당이라는 씨발 것들이라고 보면 된다.






  • 세마
    23.02.14
    앞으로 AI가 판검사도 한다는데, 그런 시대가 오면 그 법을 만드는 정치인 새끼덜도 "마비끼間引き" 당하는 시대가 오는게 자연할 것이다.


    그런데 니도 내도 정치인이 되고 싶어하는, 또 그 지위를 자식이나 제자 심복에게 물려줄려고 그 자리를 늘려줄려는, 또 정치인들의 판떼기를 불려서 파이를 키우고 싶어하는 인간의 욕심은 AI로도 세알릴 수가 없지비.


    차라리 중공처럼 일당독재 하고, 대신 테크노크라트한테 정책 입안권을 맡겨버려??? "특이점"이 임박한다는 지금 시창이라믄, 그게 효율적이지 싶다.


    한국은 여기에 뭐 민주국가 특성을 반영해서, 이공계 종사자들에게 위원회 같은거 만들어서 모든 공돌이 노동현장마다 투표하게 한 다음, "테크노크라트" 공천권을 주고... 애초에 테크노크라트의 옹립 자체도 바로 "쓸모"가 판단 기준이라 지나치게 대가리수가 많아져서도, 많아질수도 없는 법이다. 그들은 자연히 자신들에게 익숙한 "경제적 효율성"논리에 의거해 극 소수의 선택받은 쓸모있는 사람들에게 힘을 집중시키는 전략으로 가게 될 것이다.


    가뜩이나 공과대학 나와서 주변에 여자도 없는 삭막한 관경에서 노총각으로 썩기 쉽상인데 씨발, 야 기술유출같은거 우려해서 국가와 자본이 자기들 필요에 의해 특정 계층에게 거주 이동 직업이전권까지 제약을 걸려고 한다면, 상호주의 원칙에 의거해 그 반대급부로 특별한 정치적 권리를 행사할 권리를 줘야 하는게 아이가? 내 문돌이지만서도 화가나는게, 씨발 공돌이 빵셔틀시키는 양아치 나라... 그래서 "테크노크라트권" 제도를 만들라카는 것이다. 그라고 마 니들만 향락, 번식할게 아이라 시발 "데이트 바우처"도 적극 요구하고...


    하여튼 판검사도, 정책도 AI가 대신하는 "특이점"사회가 올라꼬 하니까, 밥그릇 놓치기 싫어서 X징징 발악하는 지대추구 문돌이들... 라떼에도 같은 학교에서 공과는 항상 인문계 학과보다 수능 입결이 한층 아래였다마는, 지금도 문과 출신이 그만한 가치가 있는 일을 한다고 착각되는가? 직업학교부터 다시 다녀라. (애기복아지 박지현이 너부터 ㅇㅈㄹ... 솔직히 페미질도, 돼지같이 비대해진 비정상적인 성폭력 담론도 다 그런 문돌이 지대추구의 결과물 아이가?)

  • John
    23.02.14

    중국 공산당 전당대회에 참가하는 인원 규모만 2296명이니까 중국이라고 그렇게 콤팩트하지는 않다. 다만 중국은 12억에 2296명이고, 헬쥬신은 꼴랑 5000만에 4160마리다.

    일당 독재고 나발이고, 이건 미친 거다.

  • 세마
    23.02.14
    한국의 반절밖에 안되는 중국의 그것조차도 머릿수가 많다고 했다면, 도대체 한국의 그것들은 얼마나 교환비가 창렬한거냐? 24:1 ...이런 새끼들을 내가 피땀흘려 바친 세금으로 떠먹여줘야 한다는걸 생각하니, 피가 거꾸로 솟네.

    아초에 홉스가 그나마 제일 효율적인건, 리바이어던 일인독재의 전제정이라고 하였다. 특이점이 다가오면 인민들은 진정한 "리바이어던"을 "라젠카"처럼 갈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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