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나온 것이 대단하게 여길 정도로 학교 못간 자들 많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폴 권 말대로 사실 선진국이라고 여겨지는 나라들도 아무리 잘해봤자 초등학교 졸업한 것이 전부인 저학력자 엄청 많았다. 이것을 단지 일제 강점기 때 교육에 대한 조선인 차별이나 위안소 탓으로 돌리는 바보 참 많네.
그 때 일본인들은 잘 산 줄 아냐? 멍청이 같으니 ㅉㅉ
그리고 그 당시에 최소한 교육 잘 받았다의 진짜 기준은 초졸이 아니라 최소한 초중고 모두 졸업한 것을 기준으로 삼아야지
초등학교만 졸업한 것이 뭐가 부자라고 개소리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어차피 학교 자체를 못다닌 자나 초졸자나 둘다 똑같은 저학력 거지일 뿐인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