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거란=>글안=>구란=>구리=>고려.

거란=글안=구란=구리=고려

잘 생각해보면 그 말이 그 말. 국사하는 버러지 새끼덜 이제 대가리 깨지겠네.

 

지금껏 조선조 개자슥들이 쓴 고려사라는 엉터리 위서에 다 속은 것이다. 연개소문이 야율 카쓰미라면 거란=고려다.

 

당시에 몽골과 거란이 대전쟁 중이었고, 몽골은 그냥 한민족과 거란을 싸그리 불렀던 것일 뿐인 것이다.

 

구리와 거란은 그냥 같은 말의 방언 정도라고 보면 될 뿐이다. 하다가 허다가 되는 것 정도.

 

조선소 새끼덜은 그 것을 각각 다른 국가라고 쳐 우겨놨으니 그 버러지새끼덜의 미개한 기술이 문제인 것이다.

 

 






  • 세마
    23.02.13
    내가 고구려 하면 기억하는 것중에, 한가지 좀 수상한 진실이 기억난다.

    경기도 九里(구리)가 한때 고구려 영토였다는걸 몹시 강조했는데, 시장 바뀌니까 그 고구려 모토들이 쏙 들어갔다고 한다. 왜였을까?
  • John
    23.02.13
    구리에 있는 아차산은 고구려새끼덜이 한 때 주둔하던 곳이라고 알려져 있다고 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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