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란=>글안=>구란=>구리=>고려.
거란=글안=구란=구리=고려
잘 생각해보면 그 말이 그 말. 국사하는 버러지 새끼덜 이제 대가리 깨지겠네.
지금껏 조선조 개자슥들이 쓴 고려사라는 엉터리 위서에 다 속은 것이다. 연개소문이 야율 카쓰미라면 거란=고려다.
당시에 몽골과 거란이 대전쟁 중이었고, 몽골은 그냥 한민족과 거란을 싸그리 불렀던 것일 뿐인 것이다.
구리와 거란은 그냥 같은 말의 방언 정도라고 보면 될 뿐이다. 하다가 허다가 되는 것 정도.
조선소 새끼덜은 그 것을 각각 다른 국가라고 쳐 우겨놨으니 그 버러지새끼덜의 미개한 기술이 문제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