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2.13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0








eb7f4d77be1384320b9ce1f47c21ef0154984c5c650a690b6f5bf1af097488d35972e52fca81a9f931406d9ca9280799a56520009375b50abe4e2f94231.png

병신 반도에 걸치는 요따구 병신같은게 아니라.

 

8ba5293034818f5b6088a737887603c3ad0c3a3ed57d07f055f63ce546d3e5a92577bc8887d05403d3595af3ce04ac2ea539a32699cdb9f799116863e46.png

 

이게 고구려인들의 참최대강역이다. 존나게 미안한 말씀이지만 평안도의 1/3남짓과 함경도의 태반이 요나라 땅이었고, 고려 버러지새끼덜은 감히 요나라의 후예라고는 참칭 못하면서 고구려의 후예라고는 쳐 우기는 것이다.

사실은 그렇게 비정한 것 조차도 조선새끼덜의 주작이지만 말이다.

이성계라는 놈도 애초에 거란족 영토에서 태어난 놈에 불과한 것이다. 거란족의 영주와 길주가 이성계 집안새끼덜의 참고향인 것이다.

 

고구려인들의 참 최대판도는 이 것으로 보기도 한다.

 

6887c46ffe34701238271225d36df54536c47116d6a81a2552e25c22c096da02441c4e636112905901dbd4d74e225c046e42288c94eb4d9645af99418de.jpg

 

청나라의 전부. 존나게 미안한 말씀이지만 좃반도와 고구려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다. 고구려의 후예들이 청나라인들이라고 보는게 그냥 맞는 것이다.

 

내가 동북공정을 옹호하는 줄 오해할까봐 하는 말이지만 본디 한족은 고구려의 후예의 노오예에 불과했던 것이다. 적어도 청나라 때에는 말이다. 그러나 워낙 씹오랑캐라서 노오예들에게 동화되어 버린 것.

 

그렇다고해서 청나라가 한족 역사다라는 것은 거시기한 야그지만 청나라가 속지적인 중국의 역사는 맞다고 인정할 수 밖에 없지만.

 

 

한민족 버러지새끼덜은 지덜의 열등감을 고구려 우월론에 투사하는 참칭하는 거짓말장이의 무리일 뿐이다. 고구려가 지덜 역사였다는 짱개 또한 마찬가지. 한인이나 한족이나 한 때에는 고구려의 후예들의 노오예새끼덜이던 것들이 후대에 쪽수로 이겼다고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hànzú 랑 Hánguó 버러지새끼덜. 20세기나 쳐 나온 민좃주의가지고 개지랄함. 야율개소문=연개소문이 요나라의 자손이 아니라고 하면 말이 안 되지만. 

 

 

참고구려의 후예 홍타이지:신발에 캬악 퉤. 인조야 햝어 씨발새꺄. 햝으면 왕 계속 시켜줌. 아니면 내 제장중에 한마리로 너 대체하고. 

인조: 하이고 이 몸에 좋은 것을 햘짝햘짝. 혀로 구두 닦어 드립네다. 그래도 왕이 좋죠잉. 홍타이지 구두 햝던 새끼 인조.

 

좃선 왕조는 이미 망한지가 언젠데, 그 때 씨발 버러지새끼덜 현대에도 옹호하는. 씨발 아직도 조선시대인줄 알긋다 이 조까튼 국사학계 버러지새끼덜 마.

조선 시대에야 뭐 왕이 욕보인거 어린 백성들에게 가르치면 안 된다고 해서는 대놓고 곡해했다지만. 지금이 조선시대냐고.

 

열등감을 역사곡해 한다고 역사적 사실이 바뀌냐고. 병신만도 못한 새끼덜. 21세기에도 그 수준인 인서울 문돌이 새끼덜 마.

 

동양적 예법에 따르면 굴종하는 놈은 단지 도게자만 하는게 아니라 조아리고 신발에 뽀뽀를 해야 된다. 캬악 퉤는 차라리 나은 편이고, 홍타이지 새끼가 말타고 돌아댕기다가 신발에 말똥 묻으면 거기에도 코 쳐 박고, 뽀뽀해야 되는거라고.

 

다만 실제로는 홍타이지의 인조에 대한 처분은 매우 관대했다고 칸다. 인조의 처첩들을 부하들을 시켜서 강간하지도 않았고 말이다.

미화를 하지말고 역사를 가르치라는 말이다. 이 조까튼 새끼덜아.

 

병자호란, 광교산전투.png

이제와서는 이 지랄해봤자 정신승리일 뿌운.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663 0 2015.09.21
4888 일베 자체가 국정원이 수술쳐서 만든집단인데... 17 new blazing 305 8 2016.01.21
4887 일베가 적이든 친구든 중요한건 3 new 노호호호력 154 3 2016.01.21
4886 역시나 헬조선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7 new 친일파후손박근혜 382 9 2016.01.21
4885 헬조센 살면서 느낀것들 정리 1 new 헬조센에산다는것 275 4 2016.01.21
4884 헬조선은 돈이면 다 된다. 돈만 주면 다 용서해준다. 4 newfile rob 273 8 2016.01.21
4883 전에 말했던 헬조선의 이솝우화 new 핵조선 216 2 2016.01.20
4882 왜 양병거자들이 죄인처럼 지나야 합니까? 3 new 기행의나라=헬조선 145 6 2016.01.20
4881 누리와의 연결고리 1 newfile 임병화 249 6 2016.01.20
4880 그간 있었던 천민의 난들 그리고 갑오농민전쟁 1 new 시대와의불화 167 3 2016.01.20
4879 대학교수가 동화를 교과내용대신 가르치고 본인 유료강의까지 광고해 1 new 안씨별명독일의사 371 7 2016.01.20
4878 지옥에 문이 있다면 그래서 출입이 자유롭다면 new 시대와의불화 91 0 2016.01.20
4877 'KTX 망치난동'…달리는 열차서 유리창 부순 40대... 4 new 진정한애국이란 350 6 2016.01.20
4876 일본 가시려는분들에게 하고싶은말 4 new 대항해좋아 345 4 2016.01.20
4875 탈조선하는데 최대의 방해물은 꼰대들이다 6 new 대항해좋아 314 8 2016.01.20
4874 이승만의 일생 10 new 고투더헬조선 315 8 2016.01.20
4873 무책임의 극치. 5 new blazing 308 8 2016.01.20
4872 헬조선에서는 '안심' 하세요 라고 할때가 마지막 기회다. 6 new 헬조선탈조선 310 6 2016.01.20
4871 성공한 공무원.jpg 3 newfile 새장수 439 8 2016.01.20
4870 발칸님의 블로그 얘기를 접하고 난 후 생각나는 한 장면이 있습니다. 8 newfile sanzo 570 4 2016.01.20
4869 한반도의 조상이 가장 싫어했던건 중국인도 일본인도 아닌 2 new sddsadsa 379 5 201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