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현대가 정주영=한국의 우익 조폭 버러지새끼 김두환의 성님이었다는 하야시새끼가 도맡은 공사나 하청받아서 하던 새끼. 일설에 의하면 하야시 밑에 본부장이었나 핏보스 새끼 중에서 서북출신이 있어서는 정주영이를 잘 봐줬다고 칸다.

하여간 도시 빌런 새끼의 하수인 출신.

 

삼성가 이병철=일본 히키아게샤 새끼덜이 똥푸산 광복동에 어쩔 수 없이 남긴 돈을 관리한답시고 슈킹한 놈. 특히 서울의 미쓰코시 백화점을 꺼억하면서 한국 유통계의 강자로 등극, 사카린 밀수로 떼 돈 범. 서울의 4대백화점 구도는 모두 이병철에게서 나왔지만 정작 백화점은 이명희 보지년이 물려받았다.

죄다 노오력 없는 적산자본 불하로 떼 돈 번 것들. 박정희에게 가장 상납을 잘 하는 박정희의 4대장으로 CIA 보고서에 올라갔다. 이병철, 정주영, 김우중, 박태준.

서울의 경쟁력 없는 명품 위주의 백화점은 후일에 진정한 물류와 세일즈의 강자였던 뉴코아 백화점에게 모두 꺾일 뻔 했지만 imf획책과 브니엘고의 채권을 이용한 한신공영 자빠뜨리기로 그들의 기득권을 지켜낸 것이다.

서울 유통에 대해서 조금만 고찰한다면 imf 의 원흉이라고 할 수 있는 씨발 새끼덜이 이씨새끼덜이다.

 

 

imf 원흉집단=100조를 슈킹한 대우가 가장 우선이고, 24조대의 구제금융을 받고도 앵꼬였던 현대 버러지새끼덜 또한 채무탕감을 받을 목적으로 대우새끼덜의 플롯에 가담했다고 보며, 무엇보다도 삼성새끼덜이 서울의 백화점 사업에서 4대 백화점들의 재벌 2세들과 임원들, 연애인, 고관대작 등 VVIP 위주의 영업모델이 그보다는 범용적인 고객층을 노리던 뉴코아에 밀리고, 서울의 중산층 중심 트랜드에 의해서 서울 바닥의 물류 기득권을 완전히 소실될 위기에 처하자 전복한 것이다.

그러면서 끌어들인 새끼덜이 롯데새끼덜인 것이다. 롯데는 미도파를 삼키고, 삼성은 이랜드를 사주해서는 뉴코아를 삼킨 것이다. 그 것이 서울 유통의 가장 큰 메인스트림의 변화였던 것이다.

미도파 새끼덜이 특히 망하면서 불량어음을 남발해서는 뉴코아에 납품하던 서울의 생산업자들을 대거 몰락시킨 것도 그 전경련 마귀새끼덜의 설계라고 본다.

 

imf로 박살을 내면서 브니엘고의 300억대의 땅을 유찰시켜서는 100억대로 인수해서는 채권만기도래를 못 갚게 해서는 한신공영과 뉴코아를 쓰러뜨리려는 큰 기획의 일부가 imf라고까지 할 수 있다.

 

사후의 이랜드 사태도 모두 삼성 개새끼덜의 짓이다.

 

결과적으로 대우, 현대, 삼성 새끼덜은 imf를 통해서 가장 큰 이득을 거뒀고, 그들의 목적을 달성한 것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877 0 2015.09.21
24322 KBS 오늘 미래를 만나다 한국인들의 마인드 대한 강의 (교수님이 코믹스러운거면서 매우 유익한 영상입니다) new 후진국헬조선 385 1 2016.01.17
24321 조선종특 3 new 조선종특 506 2 2016.01.17
24320 세상에 이렇게 문화적 컨텐츠가 없는 나라가 없슴 new sddsadsa 319 4 2016.01.17
24319 헬조선에서 수평조직문화라는게 있을 수 없는 EU 2 new 헬조선반도 376 1 2016.01.17
24318 착각들 하지 마세요(Ver.2) 10 new blazing 529 6 2016.01.17
24317 이런 주장은 어떻게 반박하시나요 다들?? 11 new 너무뜨거워 415 1 2016.01.17
24316 총기 합법화하면 진짜로 안됨.. 무슨 진정한 평등이 이뤄지겠냐? 5 new 장미 411 6 2016.01.17
24315 퇴직 스트레스에 노후걱정…50대 '경제행복지수' 최저... 1 new 진정한애국이란 463 1 2016.01.17
24314 총기합법화하면 안되는이슈 15 new hellkr 451 1 2016.01.17
24313 딱하나 헬조선에 낙관적인건 1 new 노호호호력 463 5 2016.01.17
24312 자살율에 대한 생각 3 new 뻑킹헬조선 395 3 2016.01.17
24311 486의 젊었을적 모습 ㅋ 5 new 너무뜨거워 701 6 2016.01.17
24310 부유함이 외향적 성격을 갖게 한다는 7 new 미개한반도미개한망국미개한인민해방전선 442 4 2016.01.17
24309 헬조선이 진짜로 망한다면 (가상 시나리오) 7 new 헬리헬성 535 3 2016.01.17
24308 게임을 하다가 우연히 보게된 헬조선식 싸움 5 newfile qk541 566 5 2016.01.17
24307 국가막장테그 new 심영의짜씩 293 2 2016.01.17
24306 극우 국뽕말대로 차라리 북한의 혁명전사가 1 new 심영의짜씩 323 2 2016.01.17
24305 "일본 조선소의 역습" '엔저', '자국 선박 발주’ 발판 삼아 한국 위협 1 new aircraftcarrier 495 2 2016.01.17
24304 “조선업 물량 폭주 없다…살길은 오직 기술력 이젠 질적 성장으로 정체성 전환할 때” 1 new aircraftcarrier 344 0 2016.01.17
24303 꼰대들 new SiBa 237 2 2016.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