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물론 소소하게 따지면 일본이 패망함에 따라서 그 모든 것이 안 될 것을 내다본 자들이나 의열단과 같은 삐딱선들이 있었지만 절대로 그 개새끼덜이 말하는 것처럼 한국의 메인 스트림에서는 독립운동가란 없는 것이다.

 

애초에 국제법상으로 한국은 승전국으로 대우받지 못한나라이고, 오늘날의 국짐당과 민주당새끼덜의 원류인 한독당은 친일파 정당인 것이다. 

일본의 총독부 지배에 대해서 총독 자리에 이우 각하 혹은 이방자 여자 아들 이구가 들어가서는 왕조가 다시 성립해야 한다는 왕당파 새끼덜의 외교독립론자라는 것들이 한독당(cf. 김구의 한독당은 별개) 개새끼덜인 것이다.

 

그러한 국가는 애초에 덴노 헤이카 반자이가 통하는 만주국식 괴뢰국으로 조선의 지위를 올려보겠다는 친일파새끼덜의 수작이었고, 애초에 한국에 독립운동가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엄연하게 말해서 이승만, 김구, 이시영도 모두 친일파이고, 의열단 김원봉은 차라리 친일파는 아니라고 하겠다. 

 

다만 김구는 중일전쟁으로 중국과 일본이 수틀린 가운데에 중국의 편을 들어서는 국민당과 함께 다니면서 친일물이 완전히 빠지게 되었다라고는 표현할 수 있겠다.

 

어쩌면 외교독립론이 잘 안 된 이유는 정작 한독당 내의 분란 때문인 것이고, 특히 안창호와 이승만은 내심 자신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맘 먹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왕당파 새끼덜은 안창호를 수양동우회 사건이라는 검찰을 이용한 사법사건으로 슈킹해버린 뒤에 아주 교살해버린 것이다. 그 지랄의 데자뷰가 지금 이재명과 윤석열이 하는 짓이라고 보면 된다.

 

문제는 안창호가 그렇게 되면서 피양의 기독교와 서울의 기독교 라인간의 가뜩이나 알력에 더해서 서북파와 기호파는 완전히 수틀려버렸고, 한국전쟁의 씨앗이 이미 잉태된 것이다.

 

통념과는 다르게 4.19라는 것은 그러한 한독당내 왕당파 새끼덜의 반이승만파들에게서 기인하는 것이다. 그들이 보기에는 대통령제주의자인 이승만이나 안창호같은 씹새끼덜은 정통왕조 부활을 저지하고 잇속이나 챙기려는 자로밖에 보이지 않은 것이다. 한편으로는 정작 그 씨발 새끼덜은 런던그라드의 스파이라인과 손잡고서는 한국전쟁을 자행하는 노골적인 매국행위를 저질렀던 것들이다. 

 

 

이제와서는 이승만이 독재자라고 하지만 기실은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일반적인 양상으로는 당시에 대통령은 거진 왕으로 받아지는게 일반적인 시대였다. 그러므로 이승만 정권을 전복시킨 것은 왕당파적인 획책에 의한 것이다.

그러나 정작 외교독립론자라는 한독당 버러지새끼덜의 본질이 왕당파라는 것을 미국이 알아보고서는 진즉에 GHQ의 맥아더가 영친왕은 영원히 한국으로 귀국할 수 없도록 손을 쓴 것이다. 

그리고 영친왕의 아들 이구에게는 미국년을 붙여서는 일본놈으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이구라는 놈은 아예 한국에서 정치지도자가 전혀 될 수 없는 한국말도 못하는 일본인이 되었고 말이다.

그리고 이우라는 놈은 핵 쳐 맞고 뒈졌으니 왕조부흥을 할래야 할 수 없었던 것이다. 

 

정작 이승만이 이강석을 양자로 삼아서는 자신의 왕조를 만들려고 하니 그 것만은 저지했던 것이 4.19의 본질일 뿐이다.

 

 

다시 말해서 그간 독립운동가로 알려진 민족주의 세력이라는 놈들은 골수 친일파들이고, 3.1운동이라는 것도 모두 그 친일파새끼덜의 외교독립론자들인 것이다. 그러한 놈들이 마치 독립운동을 한 것처럼 와전되어 있는 것이다. 사실은 독립운동이 맞긴 맞다. 다만 일제 치하의 독립이라는 것일 뿌운.

 

본인이 살고 있는 부산지역에서도 조까튼 짓이 자행되고 있고, 애초에 친일파 지역유지와 양아치새끼덜이 구포시장의 만세운동하던 새끼덜인 것으로 떠받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정작 부산에서는 의열단의 첫번째 테러가 당시의 경찰서장새끼를 상대로 자행되었고, 구포출신의 학생들도 권총으로 테러를 모의하다가 잡힌 적도 있었지만 그들은 정작 부각되지 못한 것이다.

 

정작 1940년대의 테러모의를 하던 자들은 유공자대우도 별반 못 받았다고 알고 있다. 되려 만세운동하던 친일파새끼덜 구포초등 양아새끼덜과 당시에 일제정부에 대해서 면서기, 교사 요지랄하던 새끼덜이 졸지에 위인이 된 것이다.

그러한 친일 교사 밑에서 권총테러하려던 학생들은 불순분자로 취급되었고 말이다. 그 학생 집안들은 나중에 세상과 척지고 살았다고 한다. 친일파새끼덜이 잘 나가는 꼬라지를 부모들이 못 본 것이다.

 

물론 인과관계상으로는 의열단조차도 3.1운동의 영향을 전혀 안 받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후에 한국의 친일파 개자슥들이 주장한 것만큼 3.1운동이 그렇게 반일운동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친일국가를 만들자는 외교독립론자들이 주류인 바닥에서 다이쇼 데모크라시의 눈치를 보고 저지른 짓일 뿐인 것이다.

 

물론 일본의 입장에서야 이미 잡은 고기에 사료 더 줄 필요 있냐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외교독립론자들도 잡아 쳐 넣었다고 할 수는 있다. 3.1 운동 때문에 고초를 치른 자들은 적어도 일본의 사업시스템에서는 소요죄와 같은 독립운독을 획책한게 아니라 일본의 천황에 대한 경배로 이루어진 조용한 아시아의 나라가 되어야 되는 나라에서 시끄러운 짓을 했다고 해서 끌려간 것이다.

수양동우회사건 조차도 일제의 뜻이라기 보다는 정작 서울 개독새끼덜괴 피양 개독이 수틀려서는 사법사살을 하려고 한 계파투쟁의 성격이 강한 것이다.

 

 

그러므로 애초에 3.1운동이니 실력양성론이니 하는 진영을 반일로 상정한 것은 후대의 한독당 우파새끼덜의 역사세뇌작업의 산물인 것이다. 

그들의 개소리와는 다르게 친일인명사전에 들어간 자들만이 친일파가 아닌 것이다. 한독당의 간부이던 안치홍이나 김성수와 같은 자들도 그냥 골수 친일파이고, 안창호, 윤치호도 골수 친일파이며, 이광수만 변절한게 아니라 한독당은 애초에 친일집단이 총독부권력만 이양받으려고 하던 자들이며, 김구, 이시영, 이승만 조차도 그 무리의 한 놈이었을 뿐이다.

 

그들은 결사적으로 그들의 제주학살을 개소리로 물타기하지만 제주학살을 저지른 새끼덜은 엄연하게 그러한 민좃주의 세력새끼덜인 것이다. 

 

아 그럼 뭐 고영희이 집안 새끼덜이 외국에서 용병단이라고 고용해와서는 제주에서 학살을 저질렀냐는 것이다. 고영희 집안 새끼덜이 미얀마 반군이나 체첸 용병이라도 데려왔냐고?

 

후대에 독립운동가로 셀프 비정한 바로 그 3.1 운동 개지랄하던 민족주의 세력이라는 씨발 새끼덜이 1948년 체제의 논공행상에서 공신행사를 하려고는 제주학살을 자행했지 말이다. 

빨갱이 몇 마리 죽였으니까 나는 이제 국가유공자라고 뻐길려고 말이다.

 

문제는 그러한 민족주의자라는 것들이 진정으로 반일투쟁을 했냐고 하면 그렇지도 않다는 것이다. 정작 민족주의자라는 것들은 양반 앙시앵레짐에 불과한 당시에 일본의 친왕가이던 자들에게 충성해야 한다던 친일파 개자슥들일 뿐이란 것이다.

 

그러한 것들이 졸지에 독립운동가가 된 것이다. 세마라는 놈의 외조부인지 조부인지 하는 것도 그 부류인 것으로 알고 있다. 정작 대조적으로 일본의 패전이 가시적이던 1940년대에 이런 저런 개인적인 반일 테러따위를 기획하던 자들은 일반형사법에 의한 전과자로나 취급된 것이다. 

 

 

구포 바닥에서도 지역유지, 교사, 면서기 요런 새끼덜이 졸지에 독립운동가가 되고, 정작 당시에 10대들이 큰 맘 먹고 권총테러를 기획했던 갸들은 학칙에 의해서 처벌되어서는 퇴학된 뒤에 김두환 똘마니새끼덜인 정신대 새끼덜에게 끌려가서는 학도병으로 동남아에 끌려가서는 유공자도 못 되고 끄~읏. 이게 한국의 우파식 논공행상이다.

의열단이야 뭐 워낙에 인지도가 높으니 마지못해서 인정했지만 의열단원 치고 후대에 한국의 양당에서 한 자리 한 놈은 아무도 없다는 것.

 

즉, 애초에 한국호에 독립운동가라는 것은 아예 없는 것이거나 정작 40년대의 전과자들이며, 정작 독립운동가라는 것들은 한독당의 왕당파 민좃주의자 친일파 새끼덜이 감투나 쓰려고 만든 엉터리라는 것이다. 

그러한 우익 깡패 씨발 새끼덜이 민족주의 세력이라고 하던 것들의 개수작이 아직도 정사화되어서는 한국호의 양당독재라인 개자슥들의 존재의 이유가 합리화하는 역사곡해가 정사화된 것이 한국의 근현대사의 수준인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시영이도 씨발 친일파 지주와 관료들의 후원라인들 돈 받고 만주에서 활동한 것이고, 김구, 이승만조차도 한 때는 그쪽이던 놈이다. 

이승만은 친일파들에 의한 귀국운동이 추진될 정도였지만 정작 나중에 미국과 일본이 수틀려서 수틀렸을 뿐이지 이승만에게 반일투사라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호칭인 것이다.

 

그러한 집단이 싸그리 한국의 민족주의자라는 것들로 세탁된 것이다. 

 

요는 민족주의자라는 것들이나 친일인명사전에 들어간 것들이나 특이점이 전혀 없는 수준이고, 그저 승자의 관점에 따라서 한독당과 관련된 이런 저런 유지새끼덜과 교육공무원, 지방공무원 새끼덜이 공치사나 쳐 지랄을 했다는 것이다. 그걸 독립운동가라고 하는 것이다.

 

 






  • 세마
    23.02.11
    정작 친일파들이 제일 많던 곳이 제주도. 지금도 뭍에서도 보기 힘든 수준의 노골적 친일을 하는 "오선화"같은 또라이년이 괜히 나왔겠느냐?


    왜정때 제주도사람들은 죄다 일본가서 데까세기질하고 일본 유학파 되고 일본 유행하는 것들은 제주 섬에다가 갖다박는 일이 잦았다 한다. 그런 문물을 누릴려고 하니까 당연히 뭍에있는 사람들보다도 더더욱 일본인들에게 친해지고, 잘보여야 됐겠지?


    거기다 가뜩이나 자원이 없는 척박한 섬에서 조선시대 중앙에서 제주도민들을 매우 모질게 착취하기도 했었고, 구한말때까지 고종놈이 "이재수의 난"의 원인제공까지 하면서 못됐게 굴었을 지경이고,


    그런가하믄 제주도의 글월 좀 깨였다는 사람들은 다 무슨 출신이던가? 뭍에서 유배당한 반골 양반집안들. 이쯤되면 조선땅에 일본놈들이 들어오니까, 제주도사람들이 죄다 친일이 안되는게 이상할 정도였겠지. 숫제 메희꼬에서 아즈텍인들의 횡포에 질린 틀락스칼라인들처럼.


    오히려 가해자측인 서북청년단 것들이 친일과 무관한 자들이 많았다카드라. (통계상 한반도 8도에서 독립운동가 제일 많이 나온 곳이 평안도, 그 다음이 경상도, 충청도 순으로) 물론 얘들 대부분은 지주나 자산가 출신들조차 아니었고, 대다수가 이미 이북에서도 내다버리다시피한 일자무식에 끄르지인 천출새끼덜. 다만 공산당때문에 예수 못믿게돼서 빡친 예수쟁이들의 비중이 컸는 것만은 확실하다.


    하여튼 서북청년단 거지 개독들이 자행한 일들따문에 대대로 학을 떼서 제주도에선 지금도 기독교 선교활동이 영 안통한다고. 비슷한 민중사적 비극을 겪었는 뭍의 경상도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전라도는 공범의식 때문인지 아니면 스탁홀름 증후군 때문인지 그래가 개독 밭인 것 같고.

  • John
    23.02.11
    한독당은 독립운동가가 아니며 3.1운동 세력도 독립운동한게 아니다. 둘 모두 친일파이고, 갸들 실력양성론자라는 것들이 독립운동한 것이면 제주도민도 외환벌이 독립운동한거다. 그따구 가짜새끼덜이 엉터리 마녀사냥이나 한 것이고, 지덜의 핵심권력은 쥐고, 곁다리만 내친 것이 반일인명사전이니 하는 개지랄이며, 궁극적으로는 서울 중심 경제운용의 오랑캐 왕조의 철학에 불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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